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독] 낸시랭 드디어 숨기고 싶은 가정사 밝혀졌다

호박덩쿨 조회수 : 17,670
작성일 : 2013-04-19 11:56:47
 [단독] 낸시랭 드디어 숨기고 싶은 가정사 밝혀졌다


간단히 정리하면

낸시랭의 아버지 박상록씨는 굉장히 유명한 팝음악가였는데 
그만 나이트크럽 사업하다 말아먹은거죠


그런데 그 시점에 

공교롭게도 어머니 마져 암투병으로 어려울때라


낸시랭으로서는 그야말로 
아빠와의 단절이 청천벽력 같았겠죠


나무로 쉽게 비유하자면
잘 공급되던 태양 빛과 물공급이 동시에 끊어진거지


얼마나 어려운 시절이였겠어요?
그런데 그 어려운 시절 아빠는 전화도 연락도 끊고
심지어는 어머니 장례식때도 안 나타난거죠


그래서 죽은사람 친거지
(※교통사고라는 단어를 쓴거이 나빠 보여요)


어쨌든
정말 감추고싶은 과거일수도 있음


그런데 변희재가 이걸 까발린거임


하지만

낸시랭도 잘못한거는 지금쯤은 아빠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왜? 아빠니까,, 그리고 그 음악가의 피를 물려받아 팝 아티스트가 됐으니까요*^^*)


(끝)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419090603942 ..

IP : 61.102.xxx.115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3.4.19 11:57 AM (61.102.xxx.115)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419090603942

  • 2. 호박덩쿨
    '13.4.19 11:57 AM (61.102.xxx.115)

    으햠햠^^

  • 3. .....
    '13.4.19 11:57 AM (218.159.xxx.237)

    그건 낸시랭이 알아서 할일이지.. 남의 아픈 가정사를 뭐하러 까발려서.

    일베충이 달리 일베충이 아니죠. 사이코패스같은 저런면 때문에 일베충이라 하는거지.

  • 4. 싫다싫어
    '13.4.19 12:00 PM (112.222.xxx.18)

    낸시랭 완젼 비호감인데도...사람들 참 무섭네요
    남의 불우한 가정사를 하이에나처럼 덤벼들어 물어뜯고...에효

  • 5. 낸시랭 아버지
    '13.4.19 12:02 PM (118.46.xxx.72)

    사연이 어찌되었든간에 이제 살만해지니 이런거 나오나요 장례식장에 오지도 안은인간이 아빠라고요 나 같아도 죽었다고 하겠어요

  • 6. ....
    '13.4.19 12:02 PM (218.159.xxx.237)

    낸시랭보고 아버지 찾으라 마라 하는것도 사실 주제 넘네요. 본인이 알아서 하면 되는걸...

    일면식도 없는 네티즌들이 아버지를 왜 찾으라 마라하는지...

  • 7. /././././
    '13.4.19 12:03 PM (119.18.xxx.115)

    빚 ...........
    빚이네
    빚 때문에 자취를 감춘 거네요
    사업 망한 시점에 빚이 안 생길 수가 없잖아요
    그 시점에 두 모녀는 얼마나 막막했을까
    낸시랭이 야무지기라도 하니 어머니 거둬먹이고 병수발든 거겠지
    변 ..... 이제 어쩌나
    금수만도 못한 놈

  • 8. 네이트 베플
    '13.4.19 12:08 PM (203.226.xxx.98)

    참나 낸시랭이 정말 저따위로 말했나요?
    저는 낸시랭 같은 패륜아를 딸이라고 항상 편들어주고 걱정해주는 박상록 씨의 가족입니다.
    기사를 보고 기막혀서 글을 씁니다.
    박상록 씨는 낸시랭이 대학원 다니던 때까지 어머니와 압구정에서 사업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사업이 악화되서 낸시랭 어머니와 불화가 생겼고 .
    낸시랭과 어머니는 그간 살던 반포한신에서 거주하고 박상록 씨는 그곳을 떠나 태백으로 가게 됩니다.
    낸시랭은 어머니의 암투병중 어머니와 불화가 아주 심했습니다.
    본인이 엄마의 치료비를 댄다는 이유로 집에서 나가고 들어오면서 엄마에게 인사도 하는 않는 둥 인간극장에서 비춰졌던 그런 모습은 전혀 아니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낸시랭 스스로 아버지에게 연락을 해왔고
    아버지는 그럴 때마다 반포한신으로 나중에는 낸시랭이 이사한 수지에 있는 거주지로 드나들면서 모녀를 다독거렸습니다.
    박상록 씨는 낸시랭 어머니 임종도 지켰고
    낸시랭은 어머니 장례 절차에 문상객을 받지 않았고
    아버지와 치뤘습니다.
    이번 일이 터지기 전날에도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기자들이 연락오면 자신을 도와달라고 연락을 했습니다.
    구구절절 이야기는 못 하겠지만
    낸시랭.. 박혜령...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짓입니다.
    한간에 떠드는 소문처럼 박상록 씨가 그럴만한 짓을 한 사람도 아닐뿐더러
    사업실패가 이유라면 이유이고요. 그렇다고 살아계신 아버지를 공중파에서 몇 번씩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강조한 것은 가족으로서 아니라 인간으로서 봐도 인간의 도리를 져버린 것이고
    아직도 사실과 다른 기사를 내어 본인의 죄를 덮으려 한다니 참을 수가 없습니다.
    모두다 사실이고 한치의 거짓이 없습니다.
    연락주시면 사실 확인도 해드릴 수 있습니다.

  • 9. ......
    '13.4.19 12:08 PM (218.159.xxx.237)

    저걸 보고 우리가 느껴야 되는건.

    변희재라는 인간의 추악함... 그거 말고는 없네요.

  • 10. ..
    '13.4.19 12:09 PM (203.226.xxx.115)

    세상에 참 잔인하다 싶은 사람들 많네요..
    낸시랭 .. 많이 힘들었겠어요..

  • 11. ....
    '13.4.19 12:11 PM (218.159.xxx.237)

    일베족들이 한사람의 약점을 어떻게 찾고 어떻게 파멸하게 하는지 잘 보세요.

    얼마나 추악한 인간들인지.

  • 12. 스뎅
    '13.4.19 12:12 PM (182.161.xxx.251)

    라랄라~♬

  • 13.
    '13.4.19 12:13 PM (125.146.xxx.207)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하는 것 같아요.
    낸시랭 아버지의 가족이라는 사람이 쓴 글을 보니
    아버지가 임종도 지키고 장례도 치르고 도리 할만큼 했던데요.
    진실은 당사자들만 알겠죠.

  • 14.
    '13.4.19 12:15 PM (211.219.xxx.62)

    낸시랭에 대해 특별한 호불호 없는데요.. 뭐 지금도 마찬가지.

    변 희재는 아주 특별한 불호가 생기네요.

  • 15. 더러운 일베충 변희재새키
    '13.4.19 12:16 PM (182.210.xxx.57)

    저걸 보고 우리가 느껴야 되는건.

    변희재라는 인간의 추악함... 그거 말고는 없네요. 2222222222222

  • 16. ...
    '13.4.19 12:23 PM (123.98.xxx.145)

    정치적인 호불호 그런걸 다 떠나서..

    타인들이 남의 가정사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할건 아니라고 봐요. 뭘 안다고..

  • 17. 낙천아
    '13.4.19 12:45 PM (39.120.xxx.22)

    저도 아빠는 죽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낸시랭 이해 되네요.

  • 18. ===
    '13.4.19 12:55 PM (220.118.xxx.3)

    지금이라도 아빠니까 찾아야 한다구요? 님이 한번 그 입장 되서 어릴때 모른척 하던 아빠가 개털된 뒤에 님이 좀 유명해졌다고 빌붙으려고 하면 기분 어떨지 생각해보쇼...

  • 19. !!
    '13.4.19 1:05 PM (122.37.xxx.2)

    낸시랭정도 유명해지면 가정사가 이렇게 사회의 이슈가 되야하나요? 아무리 아버지 문제를 왜곡했다하더라도 사적인 이유가 있겠죠. 우리가 그걸 교정합네 어떻네 하는 우리 사회와 정서가 좀 유치합니다.

  • 20. 용감씩씩꿋꿋
    '13.4.19 1:10 PM (121.131.xxx.90)

    낸시랭 싫어합니다

    낸시랭이 왜 가족사를 밝혀야 하는지도 전혀 모르겠고
    절연. 당사자에겐 죽은 아버지일 수도 있습니다
    최소한 기억속의 아버지는 내게 좋은 아버지로 가지고 싶을 수도 있죠

    변희재
    웃기는 사람일세 했다가
    이번 일로 웃기는게 아니라...
    논객을 자처하는 사람이
    논쟁은 떼려치우고 겨우 남의 사생황 뒤져서 상처 입히고
    나 이겼네 하려는
    유딩스러운 작태에 참 할 말들 잃었습니다

    우리 교육이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모양입니다
    저 사람이 언론에서 논쟁을 할 정도로 논객의 수준들이 낮을 정도면요

    일베?
    ㅎㅎㅎㅎㅎ
    당신들 먼지는 관심없지만
    최소한 나 일베야 오프에서 그 정도는 정직하고 지껄여라
    저희들은 정체성도 숨기면서 남보고는 아버지 숨긴다고 지껄여지든???

  • 21. 원글님이 무슨 자격으로
    '13.4.19 1:31 PM (67.87.xxx.133)

    아버지를 찾으라마라하시나요.

    그건 낸시랭이 알아서 할일이지22222222

  • 22. 너 남자맞니
    '13.4.19 1:57 PM (114.204.xxx.186)

    변희재는 참....남자가 치사빤쓰일세...
    으유..

  • 23. 변희재
    '13.4.19 2:09 PM (175.210.xxx.26)

    정말 추악해요.
    남에 감추고 싶은 과거사를 왜 지가 캐요?
    그리고
    글쓴 호방덩쿨님은 왜 찾아라 마라해요?

  • 24. ...
    '13.4.19 2:17 PM (121.129.xxx.103)

    이게 무슨 미친 개소리에요?
    댓글에도 사실확인 안된 글을 사실마냥 유포하시네요.

    낸시랭 가족사를 우리가 알 길도 없거니와
    개인사정은 개인만 아는거죠.

    우리 부모도 남들보기엔 헌신적인 어머니,
    노말한 아버지로 보이지만
    실상은 쓰레기에요.
    (그냥 쓰레기인데 각자 친척들은 자기 형제에 대해서
    바로 인식못합니다)


    그것은 우리 자식들만 압니다.

    참 다시봐도 개소리네요.

  • 25. ././././.
    '13.4.19 2:39 PM (119.18.xxx.115)

    또한 낸시랭의 가족사를 알고 있는 한 지인은 인터뷰에서 "(가족사가) 복잡하다. 그것을 밝히기가. 낸시도 그렇게 얘기할 수도 있다. 호적상 딸로 안 되어있다고. (아버지를) 똑 닮았다"고 전했다.

    알고나면 그럴 수도 있었던 일 .......
    변은 정말 말그대로 죽었다
    누가 이런 인간 말을 믿을 수 있을까
    낸시 .. 가엾다

  • 26. 저기요
    '13.4.19 4:41 PM (118.221.xxx.121)

    낸시랭은 팝 아티스트...가 아니구요.
    '팝아트' 아티스트예요. 음악가가 아니랍니다.
    그러니까 원글님은 남의 가정사에 참견 마시고 발 닦고 주무세요.

  • 27. ..
    '13.4.19 5:42 PM (59.0.xxx.193)

    왜...낸시랭이 아버지를 찾아야하죠?

    아버지도 가족들 돌보지 못 한 것 같은데.......

  • 28. 어쨌든
    '13.4.19 5:42 PM (175.196.xxx.53)

    남의 가정사에 왈가왈부 하는건 잘못이라고 생각됩니다만..

  • 29. 낸시랭 편드는 사람은 누구?
    '13.4.19 5:47 PM (220.125.xxx.243) - 삭제된댓글

    낸시랭 편드는 사람은 누구?

    82에서
    남편이 친정 조건 나쁜 부인을 모르는 척 한다는 하소연 글에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나쁜놈이라고 욕하더니

    이제는
    멀쩡히 살아있는 아버지를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거짓말하고
    불쌍한 가장인 척 동정심 강요,
    감성팔이하먼서 자기 마켓팅에 써먹은 낸시랭을 편드네.

    아우~ 82cook 의 이런 더블스탠더드에
    정말이지 혐오감 느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전라도 출신자들과 조선족이 많은 사이트의 공통점이
    82cook 사이트에는 정말 많다.
    이러니까 전라도 출신자, 조선족들이 신용점수 빵점 아닌가?


    ---------- 지역감정이니 뭐니 우겨대지 마시길.
    누가봐도 낸시랭은 패륜범이니까!

  • 30. ..
    '13.4.19 5:59 PM (59.0.xxx.193)

    이상한 파리 하나 보이네......

  • 31. 변씨가
    '13.4.19 6:25 PM (116.39.xxx.87)

    흥신소 해요?
    돈받고 하는 거에요?

  • 32. 호박덩쿨
    '13.4.19 6:28 PM (61.102.xxx.178)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6

  • 33. 희재야~~
    '13.4.19 7:32 PM (121.147.xxx.151)

    니 따위가 논객이란 단어를 쓰냐

    논객 수준 떨어진다

    그냥 돈이나 줘 담고 산다면 욕바가지는 먹어도 비웃음은 안받지

    남의 개인사에 주둥이 닫아라

  • 34. 그래요.
    '13.4.19 7:32 PM (114.207.xxx.42)

    잘 공급되던 태양 빛과 물공급이 동시에 끊어진거지22222222222

    그래도 그 전에 아주 좋은 빛과 물 공급해주지 않았나요?아버지가?

  • 35. 전..
    '13.4.19 8:53 PM (59.6.xxx.198)

    남의 가정사 관심 없고..
    이 기회에 변씨나 좀 보냈으면 좋겠네요.
    정말 수준이..

  • 36. 도대체
    '13.4.19 9:01 PM (203.142.xxx.49)

    그냥 거짓말하다가 뽀록난 것 뿐인데 무슨 생물학적 의미에 해석에 복잡도 하네요.
    그냥 죽었다로 끝난 걸 넘어 참으로 구체적으로 교통사고라는 사인까지 덧붙여서 쑈를 한건데.
    게다가 정말 개차반 아버지인지 아닌지도 확실한 것도 아닌데 남의 가정사 함부로 추측하지 말라면서
    남의 아버지를 이미 개차반으로 확정지은 듯 썰을 푸는 건 또 뭔가 싶네요.222222

    도대체 누가 먼저 3류소설을 써재끼고있는지 모르겠네요??

    고모랑 조카 인터뷰까지 나왔잖아요.
    아버지가 딴 살림 차린 게 아니라 사업실패해서 강원도 태백으로 도피했답니다.

    낸시랭 엄마가 죽자 낸시랭이 원하지 않아서 장례식을 조촐하게 아버지와 딸 둘이서만 치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다들 아시죠?? 인간극장을 비롯한 수많은 교양, 예능프로에서 낸시랭은 아버지가 죽었다고 말했는데
    장례식에 아빠가 있으면 다 들통나는 거죠.

  • 37. 도대체
    '13.4.19 9:02 PM (203.142.xxx.49)

    ★그리고 아빠가 낸시랭 홍대 대학원 석사 졸업때까지 경제적으로 뒷받침해줬다고 하네요.

    이 정도면 아빠로서 도리는 다 했죠.
    대학원 학비까지가 부모의 자식 뒷바라지 마지노선 아닌가요??

    낸시랭을 무슨 고졸로 방치시킨 것도 아니고.

  • 38. 무슨
    '13.4.19 9:52 PM (128.134.xxx.90)

    낸시랭이 무슨 감성팔이로 유명해졌나요. 제가 처음 낸시랭을 알았던건 모 잡지에서 해외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 소개하는 부분이었어요. 그때도 지금처럼 헐벗은 모양으로 나와서 학생이던 저한텐 정말 헉!!이었거든요. 그리고 대학로에서 낸시랭 전시회를 보게 되었져. 로봇에 소녀 얼굴 합성하고 그런거. 그때 나름 예술가로 명성 얻으며 등장 했습니다. 낸시랭이 아버지 없는 걸로 인기를 얻입건 아니잖아요. 낸시랭이 개인적인 악감정으로 아버지 죽었다고 한 잘잘 못을 뭐 이렇게 온 국민이 따지고 있어야 하나요. 낸시랭이 아버지를 살해한 것도 아니고... 아버지가 비난하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변씨가 왜!!

  • 39. ㅇㅇ
    '13.4.19 10:37 PM (119.69.xxx.48)

    대중을 상대로 거짓말을 한 게 왜 잘못이 아니죠?
    낸시랭 무조건 싸고돌지 마세요.
    변씨도 싫지만 낸시랭은 더 싫네요.
    노출증 환자 낸시랭은 쥐박이나 그네 부류의 인간입니다.
    그 집 사정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아버지는 나쁜 인간, 낸시랭은 피해자라고 단정짓는 근거는 뭔가요?

  • 40. ..
    '13.4.19 10:40 PM (110.14.xxx.9)

    낸시랭이 아버지 죽은걸로 여러분께 돈을 받았나요?
    아버지 죽은걸로 돈을 벌었나요?
    내참...
    변씨 갸도 한번 지 부모한테 얼마나 효자노릇하는지 까보고싶네 쩝

  • 41. ///
    '13.4.19 11:22 PM (124.51.xxx.30)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설상가상으로 엄마까지 암투병중인 가여운 팝아티스트로
    인간극장을 통해서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졌고 그거로 다른 요상한 행동하는것 많이 가려졌었어요..
    낸시랭 x파일 2 하고 쳐보세요.. 정말 더럽습니다..

  • 42. 내참
    '13.4.20 3:17 AM (112.159.xxx.142)

    더럽고 나쁘고를 떠나서 남의 아픈가정사 그렇게 쑤시는거 아닙니다... 변씨진짜 싫네요

  • 43. ㅋㅋ
    '13.4.20 5:56 AM (111.118.xxx.36)

    낸시랭 x파일 2 하고 쳐보세요.. 정말 더럽습니다..
    ............................................................................

    X파일이 성경이라도 되나요?
    더럽다 판단하는 논거가 X파일이라니...헐

  • 44. 호박덩쿨
    '13.4.21 1:15 AM (61.102.xxx.94)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30420125804026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8968 양재역 부근 24시간 음식점 2 양재역 2013/06/04 2,396
258967 터키 여행 안전할까요? 터키계신분께 문의합니다 2 어느화창한날.. 2013/06/04 1,754
258966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상했는데 좋은방법좀 알려주세요 4 나무 2013/06/04 1,609
258965 소다랑 구연산 같은 것 담아놓을만한 통 어디서 사야하나요? 5 플라스틱통 2013/06/04 1,174
258964 다이어트 도시락 배달업체 추천 좀 해주세요.. 1 go 2013/06/04 616
258963 머리했는데 무슨 가발쓴거같이 해놨어요 5 ᆞᆞ 2013/06/04 1,037
258962 아이 키우시는 분들요..도라에몽, 스펀지밥,짱구의 장단점을 좀 .. 1 루나 2013/06/04 743
258961 고등수학 작년홱 풀어도 돼나요 1 ... 2013/06/04 514
258960 시애틀 공항 면세점에 판도라 있나요 2 판도라 2013/06/04 1,001
258959 결혼정보회사 가입 문제로 엄마랑 싸웠어요 3 휴휴 2013/06/04 1,743
258958 아파트 전세로 들어갈껀데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4 ... 2013/06/04 1,107
258957 이사갈 집 6 보름달 2013/06/04 982
258956 국민티비 라디오 7 보석같은 음.. 2013/06/04 660
258955 주방에 놓고 쓸 전자저울 좋은거 없을까요? 1 Loggin.. 2013/06/04 902
258954 칼리 딱 맞게 신어야 하나요? 크록스 2013/06/04 465
258953 영어 질문인데요.. 3 영어 2013/06/04 473
258952 우체국 택배 이용하려면.... 4 여쭐께요 2013/06/04 672
258951 소드와 일베싸움에 진중권교수가 꼈어요 ㅋ 8 ㅡㅡ 2013/06/04 2,706
258950 국정운영을 잘하고있다고 하네요! 아휴~~ 1 맥이풀리네 2013/06/04 524
258949 피자를 집에서 만들어 먹을때 뭐로 자르나요? 5 ㅇㅇ 2013/06/04 990
258948 쫄면말이죠 소스... 2 쫄면 2013/06/04 1,163
258947 나리타경유해서 샌디에고 가는데요 4 트리지 2013/06/04 1,298
258946 조조영화 같이 볼 친구가 없네요... 25 오늘...... 2013/06/04 2,478
258945 경호원 데리고 가서 시어머니 두들겨 팬 며느리~ 33 참맛 2013/06/04 14,317
258944 외국남자 한국여자 커플보면 속이 느글거립니다 나만 그런가요? 25 서울남자사람.. 2013/06/04 6,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