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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머니들 보시면 기절초풍할 내용..

고양이버스 조회수 : 3,366
작성일 : 2013-04-19 11:09:09



일베하는 친구들이 자신의 어머니를 '애미년'이라고 부르고 있더군요. -_-

아래 링크에 잘 정리가 되어 있네요.

http://blog.naver.com/ilbekiller/70165906491

정치성향 이런 거 떠나서 윤리적으로도 참 이해가 안되는 사이트입니다.



IP : 121.128.xxx.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봐요
    '13.4.19 11:11 AM (121.165.xxx.189)

    굳이 퍼올 필요가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일베 한심한거 개도 아는데.

  • 2. 일베 뿐만 아니라
    '13.4.19 11:15 AM (183.102.xxx.20)

    요즘 그런 아이들 꽤 됩니다.
    일베가 어디선가 뚝 떨어져서 생긴 게 아니고
    우리 풍토에서 자라난 독버섯같은 애들이죠.

  • 3. %%
    '13.4.19 11:16 AM (175.117.xxx.47)

    정상인: 어르신-늙으면 죽어야지...
    손주 - 그런말 하지마
    일베인: 손주-늙으면 죽어야지..
    어르신-그런말 하지마.

  • 4. 오죽했으면
    '13.4.19 11:19 AM (175.212.xxx.22) - 삭제된댓글

    이혼한 마누라가 남편에게 "니 아들 일베하게 만들거다"라고 악담을 한다고 했을까요?ㅜㅜ;;;

  • 5. 벌레
    '13.4.19 11:21 AM (125.186.xxx.25)

    벌레들 얘긴 별로 듣고싶지 않네요

  • 6. ,,,
    '13.4.19 11:22 AM (119.71.xxx.179)

    검색어로 사이트 비교한건데 웃기네요.ㅋㅋㅋ 사회의 해악들을 낳았으니 들어도 싸다는-_-

  • 7. .......
    '13.4.19 11:25 AM (218.159.xxx.237)

    이혼한 마누라가 남편에게 "니 아들 일베하게 만들거다"


    이거 실제 있는 일인가요??? 진짜 일베도 미쳤지만 이런말 하는 사람도 제정신이 아닌듯.

    니아들이라니 그럼 자기 아들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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