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근에 농구를 보다가

봄봄 조회수 : 1,036
작성일 : 2013-04-19 09:50:02

 

 지난주말에 집에서 빈둥데다가 오랜만에 티비로 농구를 보는데

그때 챔피언결정전 뭐 이런거여서 재밌드라구요...

근데웃긴건 넘 오랜만에 봐서..아는선수는 정말 하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희정선수..만 알겠더라구요..

제가아는 선수는 감독이랑 코치가 되어있었다능....

문경은 감동과 전희철 코치가 되어있두만요.ㅋㅋㅋㅋ

 

세삼 시간이 많이 지났구나 느끼면서...

어린시절을 잠시 떠올려봤지요.ㅋㅋ 요즘애들이 아이돌에빠진것처럼..전당시에...농구선수들에게 미쳐있었지요.

중고딩때 연대농구부 좋아해서 막 집근처있는 유니온베이가서(그당시모델이 연대농구부였음) 브로마이드 받아오구..

토욜일욜이면 잠실체육관 가서 경기구경하고.ㅋㅋㅋ 우지원사는 아파트에 (저희 옆동살았음) 괜히 어슬렁거려보고.

별짓을 다해봤지요.ㅋㅋㅋ

 

지금생각하니 왜일케웃긴지.ㅋ

 

암튼..아는선수가 없으니 재밌지는 않았지만.. 인젠 감독 코치가 되어버린 우리오빠들.ㅋㅋㅋㅋ 을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ㅋㅋㅋ

 

저같이 농구에..라기보단 농구선수들에게 빠졌던분들...여기에도 계신가요?ㅎㅎㅎ

IP : 211.63.xxx.2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9 9:54 AM (203.255.xxx.22)

    80년생인데 저는 그때도 보고 아직도 봐요 저도 우지원 선수 팬이였는데 나이 마흔에도 귀티나는 외모는 여전하더군요 ㅎㅎ

  • 2. ^^
    '13.4.19 10:04 AM (108.6.xxx.96)

    위에 언급한 선수들 한참 인기 있을 때 저는 미국에 있었어요. 지금도 미국이고요.
    그때는 인터넷도 안하고 한국 소식을 듣는 통로고 별로 없었고 한국 티비 프로그램을 비디오에 녹화해서 대여하는 곳에서 대여해보는 게 거의 유일한 한국소식이었어요.
    이 시절에 문경은, 이상민, 우지원, 전희철 그런 선수들 경기와 프로그램 여러번 보던 생각이 나요.
    워낙 인기가 많이서 경기도 비디오로 대여했었고 한국에 있는 식구들이 녹화해서 방학에 놀러오면서 가지고 오기도 하고 그랬어요.
    굉장히 오래된 일 같기도 하고 엊그제 일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중고등학생들과 이야기하다 너 보고 언제 미국에 왔냐고 해서 인터넷이 없을 때, 라고 했더니 (있긴 있었겠지만 ^^) 저를 선사시대 사람 취급하더군요. ㅎㅎㅎ

  • 3. 봄봄
    '13.4.19 10:16 AM (211.63.xxx.236)

    맞아요..그때 연대 문경은 이상민 우지원..정말 인기많았고
    고대두 현주엽 전희철 양희승 김병철..다 완전 인기최고였죠..ㅋㅋㅋㅋㅋ
    실업팀선수들두 완전 인기많았는데 전 이때 대학팀오빠들에 빠져있던터라..ㅋㅋㅋ

    안그래도 응답하라 시즌2가 농구선수 이야기로 들어간다길래..혼자속으로 내심기대하고있었어요.ㅋㅋ

  • 4. 농구소녀
    '13.4.19 10:27 AM (180.229.xxx.57)

    저요저요!!!!
    전 지난주 토요일 일요일 다 농구 직관했어요
    옛날에도 재밌었지만 요즘도 너무 재밌어요
    응답하라 시즌 투. 기사 저도 봤는데
    너무너무 기대돼요. 꼭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 5. 농구소녀
    '13.4.19 10:37 AM (180.229.xxx.57)

    쓰고 나니 미안해요 저 40대인데
    철없이 반가워서 농구소녀라고 붙였네요
    농구 좋아하는 늙다리 아줌마에요 ㅎㅎ

  • 6. 봄봄
    '13.4.19 10:41 AM (211.63.xxx.236)

    하하- 농구소녀님..뭐어때요~
    마음은 여기 다들 소녀아니겠어요???

    지난주말 보셨다니 저랑 같은경기 보셨겠네요~~
    SK랑 모비스경기~
    저는 경기보다 자꾸 벤치에 서있는 문경은이랑 전희철이 내내 어색해서 왠지 웃겼다능.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9086 목동 아이스링크 추운가요? 1 처음 2013/04/29 1,423
249085 야외갈때 도시락 메뉴 뭐가 좋을까요?(흔한김밥말고~) 2 // 2013/04/29 1,669
249084 오블리비언 vs 아이언맨3 어떤거 볼까요. 12 추천요망 2013/04/29 2,122
249083 풀무원 아임리얼딸기 몸에 좋을까요, 7 ᆞᆞ 2013/04/29 2,917
249082 안철수 재산때문에 상임위 배정도 못받고 있다는데 15 .. 2013/04/29 2,324
249081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는 소개팅 10 소개팅 2013/04/29 3,570
249080 (후기)제주 맛집 & 빵집 212 제주 한달 2013/04/29 15,739
249079 전화 받기 싫은 사람이 전화 오는 것도 스트레스네요. 2 아... 2013/04/29 1,757
249078 내곡동 보금자리 공고 났어요!!전용 85 34평이 9 ... 2013/04/29 4,888
249077 1일 택배 근로자도 쉬겠지요? 8 2013/04/29 1,759
249076 취나물....거품이... 2 원래 2013/04/29 1,989
249075 와이즈캠프나 아이스크림 홈런 하고 계신분들 7 효과있나요 2013/04/29 12,937
249074 고양이 원기회복 14 멍멍 2013/04/29 1,746
249073 이런 유치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12 유치원 2013/04/29 2,149
249072 남편이 저한테 체크카드를 줬어요 40 카드 2013/04/29 11,474
249071 먹다 만 약 환불? 5 가능한건가요.. 2013/04/29 1,445
249070 요즘엔 수학여행을 이렇게 가나요? 11 정말 2013/04/29 2,807
249069 EBS달라졌어요...여자가 너무 무서워요.. 16 2013/04/29 14,587
249068 일머리없고..건망증 심해서 힘듭니다.. 6 어쩌면 좋아.. 2013/04/29 2,412
249067 125만원짜리 샤넬 지갑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74 ... 2013/04/29 36,976
249066 우리 친정엄마 3 5월로 가자.. 2013/04/29 1,694
249065 19금) 섹스의 경제적 가치 8 후덜덜 2013/04/29 7,411
249064 암신중인데 궁금한게 있어요 3 하나코 2013/04/29 990
249063 혹시 와이셔츠 새하얗게 해 준다는 ... 2013/04/29 1,001
249062 안철수 비판 댓글 100만원짜리 십정단조력자들이라네요. 5 원세훈매국노.. 2013/04/29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