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여자가 데려다 줬다고 해도 부처님..
와이셔츠에 뚜렷하게 여자 립스틱자국 묻어있어도 부처님.
전화로 보고싶어..내일 시간 내볼께.. 이런소리 들어도 부처님.
오히려 내색하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는 당부까지..
세상에 없는 분 이시네요.. 큰 따님.
밤늦게 여자가 데려다 줬다고 해도 부처님..
와이셔츠에 뚜렷하게 여자 립스틱자국 묻어있어도 부처님.
전화로 보고싶어..내일 시간 내볼께.. 이런소리 들어도 부처님.
오히려 내색하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는 당부까지..
세상에 없는 분 이시네요.. 큰 따님.
서화가 이 정도로 무뎠으면
우리 월령이 악귀는 안됐을낀데....ㅠㅠ
형부에게 사과해. 우리 깔끔한 전서방 그럴리가 없어!!!! 읔..............
오자룡님 댓글에 동감이요. 작가들도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많다싶어요
진짜 공주빼고는 다 바보 멍청이 같애요. 어이쿠..지금 오자룡 또 착한척하네요. 다들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네요
오자룡 작가님 82오셔서 댓글 좀 보시고 드라마 제대로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드라마 등장인물이 어째 다 이상해요.
미움받을려고 작정한것처럼 덤벼들어 찻잔깨고... 미쳐죽어요. 저...왜 이걸 보면서 속터져 하는지..
누가 저좀 말려줘요.............
오자룡의 숨겨진 친구는
미
스
터
김
전 오자룡 2주전부터 안보고있어요. 볼때마다 울화통 터져서 말이지요 얼른 진실이 밝혀지갈 기다리고있네요 ㅜㅜ
얼마나 임팩트를 크게 할라고 그따위로 스토리 라인 잡는건지 모르겠어요
그전에 짜증나서 오자룡 보고 싶지가 않아요
작가 귓구녕에 대고 말해주고 싶네요
엥가이 꼬고꼬고 또 꼬라고
야왕이 욕은 먹었지만... 직구라 참 좋았다는
인가 봐요. 자룡이는... 큰 동서같은 뒷모습을 마리네 아파트앞에서 보고도 기억이 되살아나지 않는 걸 보니...
그리고 당사자들이 괜찮다는 데 왜 나서냐고 공주한테 나무라고...
아님 처형네가 그대로 놔둬 잘못되었으면 하는 진용석보다 더 나쁜 놈? 순진한 얼굴로
그런데 인기가 좋나봐요? 82에도 자주 올라오고
처음부터 안 본 게 다행
진용석의 파렴치함과 오자룡의 답답함때문에 속터지는데 자꾸 보게되요--;;
나공주에게 형부에 대한 예의는 가르치면서 자기는 사돈 어르신을 도둑으로 몰고나선 나중엔 사과하는 것조차 꺼려하던 백로..--;;; 결국 사과를 하긴 했지만 과정이 참...
오자룡 데릴사위 시켜놓고선 구박했다가 좋아했다가 또 구박만 줄창 해대는거 보면서 저럴거면 왜 데려와 사나 싶더라구요. 그렇게 싫음 걍 다시 내보내지....
종영이 가까워왔다던데 도대체 진용석은 언제 들통나고 언제 벌 받으려는지...요즘 같아선 이틀 정도면 발각과 벌받기가 다 가능할듯 싶네요.
진용석 모자가 통쾌하게 당하기만을 기다리며
작가님 홧팅~~
현실에 존재하는 나쁜사람들을 보여주고 벌을 주는 작가의 사상이 어디가 이상하다는건지 알수가없네요
오자룡이는 언제간데요????
아직 출발도 안한건가요????
끝날날도 얼마 안 남은거 같던데
언제 다 모든게 밝혀질런지
제가 다 걱정이네요
못된것들 벌받는것까지 봐야
속이 뻥 뚫릴텐데 말이죠
사랑했나봐 안보셨으면 말할것도 없고, 보셨다면 ..그거 보고 현실의 나쁜 여자라 공감이 간다는게 더 희한하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선정이만 큰소리치고 미쳐 날뛰고있는 판국인데 모두들 입으로만 복수한다고 이만 바득바득, 모두 다 맨날 헛짓거리하면서 당하기만하고 착한 사람만 벌줬지 누가, 어디 벌을 줬어요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