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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나이에 애둘낳고 가끔 걱정되네요

불안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13-04-18 17:05:03
남편 46세 42세 지금 큰애 6살입니다
많이 늦은편이죠
자산은 2억 있어요 집뿐인데
현시세로 대출 빼면 그러네요
남편은 사무직은 나이많아 안되서
현장일하고 250받아요
저는 300정도 벌구요

물가도 비싸고 기본생활비도
있고하니 별로 많이 못모으네요
나이가 들수록 많이 불안해요
저희집이랑 비슷한 상황이신분들
악착같이 돈 모으시나요?

IP : 210.94.xxx.8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나
    '13.4.18 5:12 PM (58.124.xxx.211)

    일단 저랑 신랑도 나이가 같네요...
    저도 늦은 편이긴 한데... 제 아이는 올해 중학교 갔어요.. 작은애는 11살이구요.

    경험상 아이가 저학년때까지만 해도 별 실감 안나요 ( 왠만한건 집에서 다 해도 되고 예체능만 한 두개 정도 보내면 되는데... 고학년이 되면 그때부터는 슬슬 교육비가 늘어납니다. )
    그러다 아이가 6학년 되니 학원비가 좀 달라지고요....( 중학에서 고등갈때도 또 달라진다고 하더이다..)

    저희집은 어릴때 저축했지 요즘엔 저축 거의 못해요 .
    그래도 총 수입은 저희집보다 많으시니 좀 힘들게라도 모으셔야 할꺼예요
    저도 악착같이 모은다고 모으는데 한없이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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