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직.

123 조회수 : 567
작성일 : 2013-04-18 14:58:43

상당히 바보같은 질문이 될것같습니다.

 

지금 이직을 하려고하는데

이직했을 경우의 장점이라곤.

 

향후 멀게봣을때 이력관리에 도움이 된다. (계속 외국계기업쪽으로 경력을 쌓고 싶은데

옮기려고하는데가 외국계거든요.. 게다 인지도도 좀 있는..)

 

이거뿐이에요

연봉도 크게 오르지 않을것같고 (오히려 낮아질수도..)

출퇴근시간도 지금보다 왕복 2시간은 더 소요되구요..

 

이게 이직을 해야하는 이유가 될수있을런지요.

 

참고로.. 전 34살 아줌마입니당. 직장생활은 계속하고 싶구요..

IP : 203.226.xxx.1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8 3:06 PM (180.231.xxx.44)

    인지도 있는 외국계라면 급여가 만족스럽지 않더라고 옮기시라 말씀드리고 싶은데 출퇴근시간이 왕복2시간이나 더 소요된다는 건 큰 문제에요. 게다가 기혼이신데 이사가 가능하다면 몰라도 힘드실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4654 제가 잘못한 것은 알겠는데. 9 휴휴 2013/04/23 2,280
244653 포스코 왕상무 기록읽으니. 4 앙꼬 2013/04/23 4,163
244652 족벌경영진의 횡포에 미래를 빼앗긴 경북외대생들을 도와주세요! 3 참맛 2013/04/23 1,034
244651 세정 방법을 바꾸었더니 2 2013/04/23 1,622
244650 도데체 이 남자는 ---나인 11 다람쥐여사 2013/04/23 2,249
244649 요즘은 이성이 너무 좋다는 표현을 8 .,,, 2013/04/23 1,964
244648 나인 13회 ... 한편의 느와르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18 신의한수2 2013/04/23 3,241
244647 전문대 세무회계과 전망있을까요? 1 2013/04/22 7,422
244646 흑인도 잘생겼어요^^ 13 김장미엄마 2013/04/22 3,235
244645 (별얘기 없어요) 얼마전 사주글 보고 ㅇㅁ 철학관에 전화상담해봤.. 6 ..... 2013/04/22 3,870
244644 당분간 친정에 안가려구요 1 힘들다 2013/04/22 1,309
244643 공부안하는딸 미워죽겠어요 3 ᆞᆞ 2013/04/22 2,038
244642 아이큐 160은 어느정도인가요? 50 궁금해요 2013/04/22 13,375
244641 오늘도 나인 12 ㅋㅋ 2013/04/22 1,641
244640 기내식 먹으면 붓지 않나요? 9 2013/04/22 1,864
244639 결혼은 꼭 해야 하나요? 8 ... 2013/04/22 1,330
244638 장옥정 재밌네요 12 ^^ 2013/04/22 1,762
244637 저번주에 고기 당첨 된거 어제 먹었다능~ㅎㅎ 1 삐삐짱 2013/04/22 590
244636 유난히 고단한 날이네요 4 Common.. 2013/04/22 574
244635 제 남친 지금 결혼하는거 미루자는건가요? 17 ww 2013/04/22 5,263
244634 다른강아지보고 짖는거 어떻게 교정해야하나요 5 산책가서 2013/04/22 947
244633 스텐냄비 사려고 하는데 어느 브랜드가 좋나요? 13 살림 2013/04/22 6,066
244632 입양을 심각히 고려 중입니다. 그런데 14 부모 2013/04/22 3,570
244631 그말 생각이 안나요. 기쁨을 나누면 질투를 낳고?? 2 가물가물 2013/04/22 2,016
244630 아랍계 하나 들었으면... 14 ... 2013/04/22 2,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