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원한 열무김치 파는 곳 알고 싶어요.

열무 조회수 : 1,607
작성일 : 2013-04-18 14:39:38
나이들수록 우리 음식이 맛있어진다더니 정말 그런가봐요.

남들은 봄에 입맛 없어 힘들다는데 저는 아주 입맛이 철철 넘칩니다.
하루종일 음식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ㅜㅠ 살도 쪘어요.

특히 시원하고 아삭한 열무김치와  쌉쌀한 고들빼기 김치 생각이 너무 간절해요.
아직 김치 담아본 적은 없어서 용기는 안나고
친정엄마는 이제 음식맛이 변하셔서 어릴적 맛있게 먹던 그 음식이 아니에요. 만들어 주는 것도 귀찮아하시고.(아마 열무김치 먹고 싶다 하면 흙투성이 열무 한 박스를 보내실지도 몰라요)
시댁은 멀어서 어쩌다 한 번 가면 얻어먹을 수는 있겠지만 지금 당장은....

열무김치나 고들뺴기 김치 맛있게 만들어 파는 곳 알고 싶어요.
몇번 먹다 돈 아까우면 제가 도전해볼 지도 모르지요. 
지금 당장은 의욕이 없어 김치까지 담을 엄두는 안 나네요.


IP : 1.235.xxx.8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8 2:49 PM (123.142.xxx.251) - 삭제된댓글

    장터에 경빈마마님 김치보고 침흘리고있습니다..
    예전에 청국장 사먹었는데 맛있었어요..김치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 2. ...
    '13.4.18 3:17 PM (111.118.xxx.88)

    삼성역 현대백화점 지하 식품매장 내 김치코너 중 열무김치 줄 서서 사는 곳 있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지만 맛은 끝내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5394 운전면허 있고 도로연수 받을때요 4 자매님 2013/04/18 1,520
245393 혹시 오만과 편견 보신분? 10 ... 2013/04/18 1,871
245392 제가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지혜를 빌려주세요.. 8 썰이 2013/04/18 1,649
245391 늦은나이에 애둘낳고 가끔 걱정되네요 1 불안 2013/04/18 1,689
245390 스타벅스 자리 글을 읽고... 11 아우 2013/04/18 3,709
245389 네스프레소로 믹스커피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4 쩜쩜 2013/04/18 1,738
245388 유시락스 복용하신분들~ 6 히스타민 2013/04/18 11,537
245387 역시..백지영 돈 있으니깐,잘생기고 잘나가는 연하남잡네요. 48 콩콩이 2013/04/18 15,990
245386 저 예민하고 나쁜 며느린가요? 19 며느리 2013/04/18 4,436
245385 안선영의 러브 멘토링 무료로 초대권 받는 법! 2 멜론바 2013/04/18 985
245384 이 엄마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8 ᆢᆞ 2013/04/18 3,316
245383 대구에 프랑스 요리 전문점 있나요? 3 프랑스 2013/04/18 1,728
245382 [속보]’수원 여대생 성폭행’ 피고인들 2심서 감형 5 .... 2013/04/18 2,060
245381 방금 간식으로 유부초밥 만들어 먹였어요. 6 중딩 2013/04/18 1,804
245380 저도 월포드 스타킹 샀습니다. 7 10만원 넘.. 2013/04/18 4,719
245379 친구가 카톡 프로필을 하루에도 몇번씩 바꾸는데 12 .... 2013/04/18 5,011
245378 날씬한 분들 솔직히 얘기해 주세요.. 81 쩜쩜 2013/04/18 38,016
245377 강명석 칼럼, 싸이는 왜 젠틀맨이 되었나 (펌) ........ 2013/04/18 1,221
245376 카카오톡 pc버전 저좀 알려주세요 1 ... 2013/04/18 1,740
245375 학교 보내기가 힘들어요 2 엄마 2013/04/18 1,262
245374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한번 주심이 어떨까요? 1 -용- 2013/04/18 945
245373 이틀을 2틀로 쓰시는 분들 16 반쪽이 2013/04/18 4,230
245372 밀가루 혹시 나라마다 다른가요? 4 000 2013/04/18 1,330
245371 생리 할 때가 다가오면 순대가 너무 땡겨요. 5 한달에 한번.. 2013/04/18 4,303
245370 요즘 학교 교사 선생님 학부모들 보면 무섭네요 2013/04/18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