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들어왔던 남은 배, 사과 대강 자른 후 냉동해 두는데요.
나중에 맛간장이나 양념 만들때 넣어볼까 싶어서요..너무 아깝잖아요..;
김치 양념 만드는데 찹쌀풀 쑤어 저 두가지 냉동했던거 갈려고 내놨더니.. 수분은 쪽 빠지고
영~ 힘이 없어 보여요.
자연해동 시킨건데 그냥 드륵 갈아 김치양념에 함께 넣어도 맛있을까요?
명절에 들어왔던 남은 배, 사과 대강 자른 후 냉동해 두는데요.
나중에 맛간장이나 양념 만들때 넣어볼까 싶어서요..너무 아깝잖아요..;
김치 양념 만드는데 찹쌀풀 쑤어 저 두가지 냉동했던거 갈려고 내놨더니.. 수분은 쪽 빠지고
영~ 힘이 없어 보여요.
자연해동 시킨건데 그냥 드륵 갈아 김치양념에 함께 넣어도 맛있을까요?
알았어요..해볼께요..
저는 추위에 얼었다 녹은 배를 그냥 먹기는 식감이 별로라 갈아서 김치에 넣었어요.
그런데 처음에는 잘 모르겠던데, 익는 과정 중에서 김치 맛이 별로라서 엄청 후회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