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얘기인데요 빌라로 이사할 당시에는 집주인으로부터 매매할 계획에 대한 얘기를 전혀 들은 얘기가
없어서 2년 계약으로 작년 12월에 이사를 했는데 오늘 옆집사람이 앞동과 저희 친정부모님이 사시는 동이
팔렸다고 했다네요. 집주인에게는 아직 얘기들은게 없고요. 6월말까지는 집을 빼야되는 상황이라는데 이런경우
복비만 받고 나오는게 맞는건가요? (참고로 지금 빌라는 허물고 새로운 빌라를 지을거라네요.)
저희 친정얘기인데요 빌라로 이사할 당시에는 집주인으로부터 매매할 계획에 대한 얘기를 전혀 들은 얘기가
없어서 2년 계약으로 작년 12월에 이사를 했는데 오늘 옆집사람이 앞동과 저희 친정부모님이 사시는 동이
팔렸다고 했다네요. 집주인에게는 아직 얘기들은게 없고요. 6월말까지는 집을 빼야되는 상황이라는데 이런경우
복비만 받고 나오는게 맞는건가요? (참고로 지금 빌라는 허물고 새로운 빌라를 지을거라네요.)
복비+이사비+기타 받으세야지요
전세계약 종료시까지 버텨도 되긴 하는데요. 복비+이사비+a 받고 나오시는 게 속편할 거에요.
그냥 사셔도 되지만 속편히 그냥 나오시려면
복비+이사비+에어컨설치비+알파
이사해달라고 하면 계산하셔서 이정도는 주셔야한다고 요구하세요.
못주겠다 그러면 그냥 계약기간까지 사시면 됩니다.
이사비용 복비 청구해야죠.아니면 계약기간까지 살 권리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