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주병딸엄마
'13.4.18 11:47 AM
(218.152.xxx.206)
아직도 지지율이 40%가 넘어요.
10프로 정도만 빠진거고 나머진 여전히 사랑하죠.
첨부터 힘든 싸움이였던 것 같아요.
이 지경이네도 40%가 넘는다니요..
2. ㅠㅠ
'13.4.18 11:48 AM
(1.248.xxx.244)
51프로의 일부는 대통령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을지도...
3. 그때나
'13.4.18 11:48 AM
(203.226.xxx.61)
지금이나 머리가 비어있는 사람들인데 무슨 생각이나 있겠습니까?
4. 허걱
'13.4.18 11:50 AM
(211.219.xxx.62)
정치 관심 두면 스트레스 지수 확 올라가서 그냥 안봤는데 아직도 지지율이 40프로라구요???????
도대체 여론조사는 누구 대상으로 하고 뭐라고 묻는건가요???
한낮에 꼭 집전화로 전화해서
...여하튼 북한도 GR이고 야당도 GR이고 여당도 안 도와주는 상황에서 고군분투 고생하시는 공주님이 계신데... 공주님 불쌍하죠.. 지지하시죠...
이렇게 묻나요?
5. ㅋㅋㅋ
'13.4.18 11:51 AM
(223.62.xxx.154)
-
삭제된댓글
처음 부터 생각이란걸 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아닌데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군요.ㅋㅋㅋ
6. --
'13.4.18 11:51 AM
(58.150.xxx.54)
원래 정권 초기는 그렇다고 좀 있으면 나아진다고
두둔하던걸요.헐~~
7. 아마도
'13.4.18 11:52 AM
(61.106.xxx.133)
박근혜라서 이만큼이라도 유지하고 있다고 좋아죽을걸요?
인지부조화 쩔어주시는 종족들입니다.
51% 그들은....
물론 특정지역민을 칭하는건 아닙니다.
저는 성골수준의 부산출신.
8. ....
'13.4.18 11:53 AM
(116.33.xxx.148)
지난주말 시댁식구들 (대구) 만나 식사하는도중
ㅂㄱㅎ 얘기 나왔는데
작은아버지가
ㅂㄱㅎ니 저정도 하지. 딴 사람이면 벌써 난리났다
이러시더군요
9. 공주병딸엄마
'13.4.18 11:54 AM
(218.152.xxx.206)
그 40%는 근혜의 노예가 되고 싶어 몇년간 몸부림 치면서 기다렸던거 아닐까요?
저렇게 자발적으로 극빈층 노예가 되고 싶어 하는지.. 그 심리를 어떻게 이해 하겠어요.
진짜 신기한건 뭔지 아세요??
본인 뿐만 아니라 자식들도 다 노예로 만들지 못해 안달이 나 있다는 사실이죠.
정말 신기해요.
10. 그
'13.4.18 12:00 PM
(61.43.xxx.101)
51프로에게 너무 많은걸 기대하시는듯....
그들은 애초부터 '생각'이라든지 '진지함'은 없는 부류들입니다.
11. 럭키№V
'13.4.18 12:03 PM
(119.82.xxx.164)
점넷님껜 죄송하지만, 작은아버지같은 분들은 정말 약도 없네요.. 북한체제에 가장 만족할 분들이 아마 저런 분들일거라 생각합니다.
12. ...
'13.4.18 12:03 PM
(58.234.xxx.69)
51%의 국민이 그네한테 투표해서 당선된게 아닙니다.
2004년 미국 주지사 선거때 썼던 개표조작 프로그램 들여와서 컴퓨터 조작해서 51.6% 만들어낸거예요.
조금만 관심을 가지시면 대선 투표나오는게 얼마나 황당했는지 아실수 있습니다.
상식밖의 그래프를 그려가면서 일정한 비율로 앞서갔죠.
아마 지금 지지한다는 (이것도 질문이상하게해서 조작한거겠지만) 3~40%의 지지밖에 못얻었을거예요.
계속 51% 48% 얘기하는 분 보면 이런 것도 절반이상으로 이겼다는거 각인시킬려고 그러는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죄송합니다.
그네가 뭘 잘못해도 51%의 국민탓으로 돌리기도 하고... 에구 답답합니다.
13. 당장 죽어 없어져도 될 그 52%
'13.4.18 12:13 PM
(118.209.xxx.145)
그들이 다 없어지면
훨 좋은 나라가 될텐데요.
강남에 핵폭탄이라도 좀!!
14. ...
'13.4.18 12:19 PM
(58.234.xxx.69)
51% 가 아니고 3-40% 입니다. 지금 지지율이 그때 그네 투표율일거예요. 부정선거였다니까요.
15. 그 사람들은요
'13.4.18 12:38 PM
(14.63.xxx.131)
그 사람들은 도장 꾹찍고 당선되는거 보고 박수 짝짝짝 치고나면 그대로 땡이에요
그후론 무슨일이 일어나건 내각이 어떻게 구성되건
관심도 없어요
생각이라는걸 안하는 사람들이라서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이런거 몰라요
불행하게도 제가 사무실에서 그런 멍청이들을 옆에서 보고 살거든요
16. ..
'13.4.18 1:17 PM
(121.138.xxx.225)
강남에 핵폭탄이라도 좀??
미친거아니세요??
아직도 부정선거타령하고앉아있네 ㅋ
17. ㅠㅠ
'13.4.18 3:45 PM
(211.219.xxx.62)
그래도 뭔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요..
박근혜니까 이정도라니.. 여기서 뭐가 더 나빠질께 있나요? 북한에 큰소리치다 전쟁나는게 제일 쉬운거 아닌가요.. 전쟁 안나게 하는게 어렵죠..
18. 칠푼이대통에 답답한 국민
'13.4.18 3:51 PM
(122.37.xxx.51)
수십년 박부녀에게 세뇌당하면 이지경까지 갑니다
미쳤어요
말도 안되는 공약 실천한다고 벌려놓고
안하는것들도 있고요
변명도 그럴싸하게.......
보수단체나 언론은 덮어주고.....
칠푼이나 되니 이렇게 넘어가지 다른사람이라면 벌써 탄핵감이에요
19. .......
'13.4.18 4:10 PM
(221.146.xxx.243)
51이고 48이고 다 대한민국 사람들 아닌가?
박근혜고 문재인이고 누가되었도 대한민국 나라일 아닌가?
평생을 권좌에 있을사람들도 아닌데 이렇게 패갈라가며 내가 원하던 사람이 아니면 안 좋게 되길 바라고..
태클걸고...
결국 너 나 할것없이 다 불편해지고 힘든데..
20. ..
'13.4.18 4:55 PM
(110.70.xxx.238)
오십일이라고도 생각안하지만
그들은 나라가 망하든 신경안쓰는 사람이예요
눈앞이익만 중시하고 자기자식도 위하지못하는 사람이예요
오십일은 본성이 인간쓰레기인 사람들이예요
21. 음?
'13.4.18 5:44 PM
(115.89.xxx.169)
당선자가 대통령 취임 전후로 지지율은 노무현 전 대통령도 80%, 이명박 전 대통령도 80%를 다 넘겼어요.
역대 대통령 중에 취임 초기 지지율은 현 대통령이 최하입니다. 하물며 이명박의 절반밖에 안되는 것..
(아직도 40%? 가 아니라 진짜 "애개, 40%?"가 맞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