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13.4.18 11:24 AM
(58.87.xxx.251)
본인이 편하고 좋으면 입는건지 왜신경이 쓰이시는지,,
저도 내옷 입고 운동하는 1인
남들 관심도 없어요,
2. 날팔이
'13.4.18 11:25 AM
(59.10.xxx.90)
이쁘죠..;;
3. 음
'13.4.18 11:25 AM
(219.254.xxx.30)
노출이 심한 옷만 아니면 전혀 신경 안 써요
물론 몸매 좋은 분들이 타이트한 옷 입고 오시면 부럽긴 해요 ㅎㅎ
4. 그게요
'13.4.18 11:25 AM
(125.186.xxx.25)
몸매가 정말 우월하고 기럭지 긴 사람이 레깅스형 운동복 입으면 이뿐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입으면
솔직히 ㅡ안예뻐보여요
5. ..
'13.4.18 11:25 AM
(121.138.xxx.225)
진짜 아무도 신경안써요..
6. 돈케어
'13.4.18 11:26 AM
(121.165.xxx.189)
쳐다보덩가말덩가 신경쓰지 마시고 내 좋은대로 입고 하세요.
헬스장에 왜 거울이 사방에 둘러쳐져있는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
7. ..
'13.4.18 11:26 AM
(220.120.xxx.193)
솔직히 부럽죠.ㅎ
근데 저도 어제 상체 민소매로 된 타이트한 운동복 입고 했더니.. 신경은 쫌 쓰이더군요.. 특히 뱃살..
일부러 입긴 한건데요.. 자극받아서더 열심히 하려고.. 얼굴에 철판 더 깔고 3개월후 자신입게 입자 이러고 있ㅅ브니다.
8. 네네
'13.4.18 11:27 AM
(125.128.xxx.114)
피트니스에서는 피트니스 복이 기본이죠
오히려 벙벙한 박스티에 집에서 입는 추리닝바지(트레이닝목말고 무릎이랑 엉더이 늘어난)가 저는 분위기 깨고 싫더만요
좀 뚱뚱해도 옷 갖춰입고운동하시는 분들이 훨씬 좋아보여요
날씬하고몸 좋으시면 더 부럽구요~
9. 전
'13.4.18 11:27 AM
(211.181.xxx.11)
하의만 꼭 맞는 운동복입고 상의는 헐렁하게 입었는데 확실히 좋던데요. 움직이기 편하고 몸매변화 확확 보이고. 저보다 나이 많은 분들이 위아래 꼭맞는 거 입으신거 보면 몸매부럽고 열심히 하시니 보기좋고 그렇더라구요.
10. 000
'13.4.18 11:28 AM
(14.51.xxx.133)
남이사 속으로 몸매 좋네 나쁘네 하건 무슨 상관인가요. 본인이 운동하는데 편한 의상이 최고죠.
11. ...
'13.4.18 11:30 AM
(116.123.xxx.136)
신경 안 씀.
12. 으쌰쌰
'13.4.18 11:31 AM
(112.216.xxx.178)
저도 쫄바지 입고 상의는 헬쓰장 반팔 입고 하다가 얼마전에 운동후에 상체에 두드러기가 나서 상의도 따로 갖고 왔거든요.
근데 그 상의가 민소매라 그랬나봐요. 다들 팔있는데 나만 팔없는 운동복이니 ㅋㅋ
신경쓰지말고 내몸에 집중해서 열 운동 해야겠어요.
13. 원래 운동 제대로 할려면
'13.4.18 11:32 AM
(220.119.xxx.40)
딱 달라붙는거 입고 해야되요
저는 어떤 아주머니가 형광 녹색?상의 입고 하시는데 보기 좋더군요
우리나라 아직도 좀 튀는 의상입으면 좀 별나다..보는 시선 촌스러워요 은근 많아요 탈의실에서 흉보시는 분들..ㅋㅋ 오히려 단체의상입고 하는것보다 제대로 운동하시는분들은 갖춰입죠
14. ...
'13.4.18 11:32 AM
(211.177.xxx.70)
저는 몸매만 된다면 상관없더라구요....근데 좀 뚱뚱하신데 꽉 끼는거 입으면 좀 민망해보이긴해요... 살 쫙 뺀 언니들은 그렇게 아무리 입어도 하나도 안야해보이는데.... 풍만하신 분이 입으면 시선이 좀 가더라구요..... 저는 그냥 평범한 트레이닝복에 반팔이나 나시티셔츠 챙겨가서 입어요..근데 살 쫙 빼고 그런옷 입고 싶어요...
15. 내몸...
'13.4.18 11:33 AM
(223.62.xxx.238)
이 소중하니까...전 밑이는 트레이닝복 위에는 민소매 딱 붙는거 입고 피티받아요.
내 몸이쁘게 만들려고 피티하는건데 헐렁하면 라인 안보여요..
내몸이 더 중요하니까...
16. ㅓ
'13.4.18 11:34 AM
(125.132.xxx.67)
자기 몸 보면서 운동 해야 효과가 크죠 남눈 신경쓰지마삼
17. 007
'13.4.18 11:48 AM
(210.107.xxx.92)
몸에 피트되는옷 입는게 훨씬 편하고요 그리고 특히나 요가할때는 피트되는옷입어야 내 몸매보면서 더 신경써서 하게 되는거같아요
그리고 헐렁한옷보다 피트되는게 운동할때 더 편하답니다
18. 해리
'13.4.18 11:52 AM
(221.155.xxx.140)
몸에 꼭 맞는 기능성 운동복이 좋아요.
땀 흡수 문제도 있고 근육관찰도 좋고
무엇보다 헐렁한 옷을 입고 하다보니 옷에 살이 쓸려서 가끔 쓰라릴 때도 있어요(민감성 피부)
근데, 몸매가 드러나니 민망해서 못 입는다는게 함정.
열심히 운동하세요~~~
19. 어잉
'13.4.18 12:11 PM
(112.184.xxx.39)
제목만 보고 누가 저 흉보러 글 올린줄 알았어요.^^
내용은 제가 쓴줄...ㅎㅎ
저도 처음엔 누가 속으로 욕하는거 아닌가?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뭐 신경 안써요.
날이 더 더원지면 딱 붙는 망코티도 입고 하는데요뭐.
가~~끔 새로온 사람이 좀 힐끔 보는건 느끼는데요
늘 보는 사람들은 정말 신경도 안써요.
20. 헬스장
'13.4.18 12:27 PM
(111.118.xxx.36)
제공되는 반바지 안에 쫄반바지 받혀 입어요.
하체운동할 때 신경쓰여서요.
준비해가는거 크게 어렵지 않아요~
21. ㅇㅇㅇㅇ
'13.4.18 12:28 PM
(218.159.xxx.80)
남이 뭘 입는지 별로 관심이 없어서 --;
22. ...
'13.4.18 12:32 PM
(119.71.xxx.179)
좋아보이든데요? 산뜻하니 이쁘잖아요
23. 운동복은
'13.4.18 12:47 PM
(121.131.xxx.90)
붙는게 정확히 몸의ㅡ움직임을 알 수있다는 의견에 찬성이고요
어차피 목적은 운동이지 남의 평가가 아니니
입고 싶으시면 입으시고 영 불편하시면 못 입으시는거지요^^
펑펑힌 옷을 비치하는거야 여러사람 사이즈에 맞추려는 거고요
24. 음
'13.4.18 1:19 PM
(121.139.xxx.140)
노출심한거 아니면 붙는거 입고하는분이
뭐랄까 뭘해도 제대로 하는 사람 있잖아요
그렇게 보여서 좋아요
이쁘게 하고 있는게 보기에도 좋고.
25. 50대정도 되는 여자분이
'13.4.18 3:21 PM
(123.212.xxx.132)
탑에 숏팬츠입고 운동하시는데, 좋아보였어요.
26. 구분이 됩니다...
'13.4.18 5:46 PM
(115.89.xxx.169)
자기 운동하는데 도움 되라고 피트 되는 옷 입은 여자와,
남이 나 안쳐다봐주나 하고 피트 되는 옷 입은 여자는 구분이 확 됩니다.
후자는 계속 남을 힐끔힐끔 봐요. 누가 나 보는지 확인해야 하니까..
(전자는 정말 거울만 쳐다보고요)
27. 숏팬츠 안에 5부쫄바지
'13.4.18 6:03 PM
(39.118.xxx.47)
입으시면 안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