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카시트 얘기만 나오면 반드시, 무슨 일이 있어야 해야 하는 것처럼 댓글 달리던데....
얼마던 아빠, 어디 가에서 애들 카시트 안 한 것에도 폭풍댓글 달리구요.
근데 솔직히 카시트 안 하고 애들 태우고 다니는 분들 많죠?
가격도 넘 비싸고, 애들도 앉기 싫어 하구요.
여기서는 카시트 얘기만 나오면 반드시, 무슨 일이 있어야 해야 하는 것처럼 댓글 달리던데....
얼마던 아빠, 어디 가에서 애들 카시트 안 한 것에도 폭풍댓글 달리구요.
근데 솔직히 카시트 안 하고 애들 태우고 다니는 분들 많죠?
가격도 넘 비싸고, 애들도 앉기 싫어 하구요.
일단 전 태웁니다...애들이 둘이라 부스터시트도 두개 예전에 유아용 두개 있었구요 제 동생도 있고 제 주변사람들 다 있고 쓰고 있습니다. 애들 앉기 싫어도 계속 앉히면 적응하구요
카시트를 아예 사지도 않는다구요?
카시트가 있지만 아이가 울어서 못 앉힌다는 핑께 대는 사람은 봤어도
카시트 자체가 없는 사람은 못봤어요. 물론 있긴 있겠지만 흔한 케이스는 아닐듯해요
일단 저와 제 가족들은 아니에요. 저희집은 태어나자마자 카시트부터 샀구요,
주니어, 부스터까지 착실하게 쓰다가 올해 중학교 가고 카시트 졸업했어요.
이젠 어른들이 하는 안전벨트가 아이한테 맞더라구요. 초등동생은 아직 쓰구요.
제 시누이도, 올케도 애들 카시트를 다 씁니다. 애들이 싫어하는 것도 한때에요.
처음에야 당연히 갑갑해서 싫어하고 울지만, 금방 적응하고 나중엔 스스로 챙겨요.
그리고 비싸다고 해도 솔직히 한번 가족여행 할 돈이면 몇개를 사고도 남죠.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물론 안 앉히는 이웃들을 보긴 했지만 많이들 써요.
제 주변은 카시트 다 잘태워요.
그리고 카시트가 아무리 비싸봐야 아이 목숨이랑 비교가 되나요
저희는 아이 어릴때는 제주도 갈때도 아이 카시트 가져갔고 해외에서 차량 렌트 할때도 돈 더 내서라도 카시트도 꼭 같이 대여해요. 어려서부터 다 버릇해서 아이도 당연히 앉아야 한다 생각하고 안하는 친구들 보면 이상하다고 하고요.
저희 친정이 4남매인데..
제가 제일 먼저 출산하고 육아를 하면서...
백일때 부터 카시트를 태워서 다녔고..
그리곤 몇년 터울로 조카들이 태어 났는데..
제가 쓰는거 보고전부 카시트 태워서 다녀요..
지금 아이가 8살인데..
아직 카시트 쓰구요..
근데 원글님 말씀대로...
제 주변엔...
특히 주변에 유치원 엄마들...
동네 엄마들 차를 봐도..
카시트 쓰는 경우 잘 없는거 맞구요...
특히나 저희 동네에서는...
..
앞에 아기띠 하고서 운전 하는 모습도 정말 심심치 않게 봅니다..
뒤에 애 업고 운전 하는 사람도 정말 많이 보구요..
그냥.. 저는...
저사람들 인생이다 하고 말아요..
그냥 내 기준엔..
8살이여도 카시트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하고 다니구요..
그냥 솔직히 카시트 하니 제가 편하고 또 운전하면서 제가 너무 든든해서..
저는 합니다...
십여년전 큰애부터 작은애까지 태웁니다
큰애는 부스터 얼마전에 졸업 했어요
안전불감증이 심하네요
습관 들이기 나름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불편하고 애가 안 앉으려고 해서 앉고 타다가 적응해서 잘 타고 다니는데, 지난 주에 어른이 뒤에 많이 타야 하는 상황이 생겨 카시트를 잠시 빼 놨어요.
그러고 나서 다시 장착을 못하고 그냥 애를 뒷좌석에 태웠더니 너무 불안정해서 혼났어요.
카시트 있다가 없으니 카시트가 얼마나 안전한 건지 새삼 느꼈습니다.
많죠...전 심지어 아직까지 카시트놓냐고(제가 운전하는차인데 유치원 둘째와 초2남아 둘 부스터 시트를 아직 놓거든요.제가 운전도 서툴어 불안하지만 남자애들이라 시트 없으면 가만 앉았지를 않아요..) 비웃음까지 들었어요.
동네 아짐인데 주변에서 여태 카시트 태우는 사람은 저밖에 없다며 막 비웃더라구요
이집언니 자기 시댁이 전남순천인데 서울에서 그 먼데를 카시트 없이 다녀요.. 이제 둘째 고작 5살이에요. 안지 3년정도 되었으니 작은애 3살일때도 그냥 다닌거죠.
제 기준에서는 용감한건지 무식한건지...근데 맨날 저한테 뭐라하네여...허허...
한창 뒤집기하던 무렵 카시트 싫다고 울었죠.
혼자 운전 중이었는데...무시하고 두시간도 운전한적 있네요.
그렇게 한고비 넘기니 지금은(3살) 스스로 척척 올라타서 자기자리 찾아요.
5살 첫째는 다른 차에 타도 카시트 없으면 불안해해요.
다 부모가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특히 엄마가 혼자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는경우라면 필수라고 봅니다
남들이 내 아이 생명 지켜주나요?
무조건 하고 다닙니다. 시내는 가끔 안할 수도 있지만, 자유로나 올림픽 도로나 강변.. 고속도로 때는 무조건 필수예요.. 주변에 카시트 안해서 교통사고로 아이가 튕겨져 나가 죽은 사례를 2차례나 봤기 때문에.. 무조건 입니다..
카시트 없이 아이태우는 엄마들보면 참 개념없어보여요
나이든 사람도 아니고 젊은사람이 왜 저렇게 애를 키울까 싶고
원글님은 카시트 없이 태운다는 동감 댓글을 바라시고 올리신글인지 모르겠지만
아이들 어릴때부터 엄하게 혼내서라고 습관들여야할 중요한 몇가지중에 하나입니다
사실 애들 음식 골고루 먹나요? 편식하게두고 ...밤새 게임해도 두고...
요즘 부쩍 많아진 교통경찰들...함정단속할때..세수 마련 꼼수같아
기분 엄청 나 쁘지만 어차피 할거면 아이들 카시트단속 했으면 하는 1인...
외제차에 애들 앞좌석 앉히는 무지함..이번에 확~뜯어 고치길...
애 낳으라고 하는 캠페인전에 낳은 아이들이나 안전하게 키우도록
노력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동네 아줌마 얘기 듣고 자기아이 안전을 결정하겠다는듯한
이 글 좀..
무조건 카시트 앉히는데요. 카시트 안하면 아예 차 안태웁니다
에잉?? 저는 반드시 카시트 쓰는데요?큰애 작은애 둘다요 지들이 당연 카시트에 타는건지 알아요
저도 위에 카시트 아직 쓴다고 댓글 단 사람인데요, 사람들이 좀 이상해요.
카시트 쓰는 사람들은 조용히 알아서 쓰고 다른 사람에게 잔소리 하지 않는데
카시트 안쓰는 사람들은 아니 애 답답하게 그걸 쓰냐고 하고, 우는데 안 빼준다고
모질다고 하고, 애가 초등학교 다니는데 아직까지 그거 쓰냐고 뭐라고 하고
진짜 잔소리, 잔소리... 살다가 생판 남한테까지 그런 잔소리를 다 들어봤어요.
우리애 카시트를 사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집차에 우리 카시트를 놓은 것도 아닌데
같이 죽자는 것도 아니고 왜 그렇게 남의 집 카시트에 대고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안하는 사람 많아요.
제 딸 초등학생인데, 애 친구들보면 모두들..정말 한명도 제외없이 카시트 안해요.
제 딸은 지금까지 카시트 안하고 차 타 본게 손에 꼽구요(사람들이 제 차에 많이 타서 어쩔수 없이 시트 뗀적 있어요TT)
그런데 친구들은 시트 안하니까 항상 "누구는 안하는데 왜 나만 해야해?"
묻는데 그 친구들이나 친구엄마들이 같이 있을땐 난감하더라구요.
근데 주변에 안쓰는 사람들도 있어요 엄마는 반드시 뒷자리에 같이 타지 엄마혼자 애들 데리고는 못다니죠 근데 그사람들은 그사람들이고 나는 나죠 사고라는게 예고가 있나요??
주변에 지인중에 카시트 없이 다니시는 분이 있어요.
가족여행이든 드라이브든.. 애들땜에 엄마는 뒷자리에 탑니다.
애들도 8살 5살.
잠들어서 고구라진거 치켜 세워주고 안아주고...
차에서 그렇게 애들 뒤치닥 거리하다보면 팔도 아프고 힘들어해요. 남편분은 주구장창 앞만보고 운전하고...
기분좋은 가족여행 앞자리에 부부 앉고 뒷자리에 애들 카시트 앉고 지나가면서 경치구경하면서 부부가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도 잡아보고...
카시트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ㅋㅋ
카시트 안하는거 합리화하면 아이 안전이 보장되나요
나이에 따라 다를 거 같은데요. 유치원생 정도까지는 안하는 경우 거의 못 봤어요.
저희 아이들 7-5-3세에요. 둘째까지는 백일부터 태우고 막내는 병원 퇴원하면서 태워 왔고요.
카시트는 무조건 들고다녀야 한다는 주의.
그런데 요즘 들어 고민이 생겼어요.
저희 차가 7인승 suv에요. 3열에 큰 아이들 주니어부스터 싯과 컨버터블을 놓고 2열에 막내 카싯을 놓고 사용하죠. 3열에 아이들을 태우는게 위험한 일이긴 하지만 방법이 그것 밖엔 없어서요.
3열에 둘을 태운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운전석과 거리가 멀고 장거리 이동 중 제가 아이들을 챙기는게 어려워요. 그러다보니 큰 아이둘이 15분 정도 이내의 거리로 움직일 땐 자기자리에 앉는 것을 싫어해요.
그냥 2열에 막내와 함께 앉고 싶음거죠. 솔직히 저도 태우기가 만만치 않구요. 작으아이는 아직 제가 벨트를 채워줘야해서 오르락 내리락...--^
뭐 이제껏은 잘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한두번 풀어주다보니 습관이 되려고 하네요.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이럴걸 대비해서 무조건 카싯에 앉게 했는데... 흠...
제 고민은 7살 아이가 부스터 싯을 이용할 수 있는지 해서요. 사이즈를 이리저리 재 보아도 딱히 답이 나오진 않아요. 좀 슬림한 사이즈의 부스터 싯을 찾고 싶어요. 잘 하면 2열에 3개 모두 설치 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답답해 하긴 하겠지만 이대로는 안될것 같아서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니 참 ... 마음이 안좋아요.
큰 아이는 다른 친구들은 카싯 안하는데 왜 자기만 해야하냐고... 뒷자리 들어가고 싶지않다고 하고요.
이미 아이를 키우신 선배님들 7세정도부터 사용 가능한 슬림한 부스터 싯 추천 부탁드려요.
찾아봐도 사이즈가 영.. 답이 안나와서요.
저 아는분은 애기낳고 유모차부터 알아보더니만 유모차는 12개월 할부로 스토* 사면서 카시트는 사지도 않더군요 돌 될때까지 배우자가 운전하고 뒷좌석에서 애기 엄마는 애기를 안고다니더라구요 근거리만 다니는게 아니라 주말되면 고속도로도 종종 이용하면서 어찌 그런지,, 저희아이 돌지나면서 카시트 갈아줄때 그집에 넘겼네요~ 그랬더니 그제서야 카시트에 앉히려고하니 애가 적응못한다고..
잘 안쓰더라구요
제 아이는 지금 3학년인데
아직 부스터 사용하거든요
특히 아이 친구들 중에 사용하는 애는 거의 없는 듯해요.
카시트가 안전 면에서 중요한 건 말하나마나지만 얼마나 편한데요. 전 십년된 장롱면허 작년에 남편 연수로 부활시킨 사람인데 매일매일 애 태우고 운전연습하는 거 카시트 없으면 못했어요. 장거리 갈 때 부스터 앉혀놓으면 애도 얌전하고 밖도 잘 보이고 부모도 신경 덜 쓰이고.. 첨에 연습시킬 때 조금만 고생하면 몇년이 편하고 안전한데 그걸 안 하고 이런 데서 동의를 구하나요.
뭐 자랑이라고 떠벌리나?ㅡㅡ;;
5세 이상도 마찬가지지만...호기심 많아서 차타면 이것저것만져보구 일어서고...윽박지르는것도 잠시죠.
그애들 위험해서 억지로 안고 있다보면...차에서 내리는순간 엄마는녹초가 됩니다ㅡㅡㅋ
엄마도 위험하고 애들도 위험하고...
비싸서 못산다는건 말도 안되요.
요즘 저소득층은 무료로 카시트 주는곳도 있고 잘 찾으면 벼룩이나 중고 시장에 저렴이들도 많구요.
또 지인들 베이비 카시트 주니어로 갈아탈 무렵에 저렴하게 얻을수도 있구요.
자기는 살려고 안전벨트하면서 자식은 위험에 노출시키는게 자랑입니까?
그집자식안전까지 염려하고싶지않으니..
내새끼안전은 내가지키면 되지요^^
애들 둘 키우면서 카시트 안태우고 다니는 사람들 솔직히 범죄라고 생각해요
자식 목숨은 내목숨보다 소중한데
아이들은 사소한 사고로도 죽을수 있어요
애가 싫어한다고 안태우다니요
어이없네요
저희 아이도 2학년 덩치 남산만한데도 부스터시트 해요
아주 어릴때부터 했기때문에 당연한줄 알구요
제주도 갈때도
다른물건은 안챙겨도 애들 카시트 챙겨서 비행기 탑니다.
아직 한번도 사고 안났지만 만의 하나 재수없어서 카시트안했는데 사고당해서
아이 다치면 그게 뭔 경우인가요
신생아때부터 태웠더니 지금 17개월인데 차문 열어주면 지자리인줄 알고 카시트로 갑니다.
애는 습관들이기 나름이에요
안전불감증 환자 많아요. 저 얼마전에 여기 게시판에 차로 30~40분 거리인 시댁 제사인데 평일이라 남편 회사가고 애도 네살, 4개월이라 못간다고 올렸더니 "네살, 4개월 애들 데리고 택시타고 가면 되지 핑계도 좋다."는 댓글 많이 달렸어요. 네살짜리 태우고 4개월짜리는 안고 타래요. 기가막혔어요. 애들 목숨보다 시댁가는 게 더 중요하다는데 할말 잃음..
그 시댁 제사분은 애가 100일 넘어서 외출해도 되는데 너무 몸 사리는 것 같아서 댓글이 그렇게 달릴걸껄요? 우리 시어머니 같음 전날 애비한테 태워 달래라 해서 전날부터 가 있어야 했을꺼임 아 화욜일 이러면 전주 주말부터 가 있어야 할지도 ㅎㅎ
나야 팔 다리 부러지면 그만인 사고에도
쪼꼬맣고 연약한 아이는 어떻게 다칠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지 않나요?
아이가 아직 어려 카시트 적응이 안되어 울어제끼면 어쩔수 없이 안고 타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카시트가 장착 되어 있지 않으면 불안해서 차에 못 태울 것 같아요
새거 사서 중고로 팔아도 되고 아니면 깨끗하고 좋은거 중고로 사도 되고...
큰애 카시트 이번에 세번째 구입한 거에요(나이와 신장에 맞춰)
둘째는 큰애꺼 물려받았지만 이제 둘 다 주니어 카시트를 쓰니 하나 새로 구입했죠.
안전 때문에 타는 것이 첫ㅂㄴ쨰 이유지만 편하기도 하고요.
카시트 처음 탈때야 낯설어서 싫어하지 몇번 타보면 아이들이 엄마 무릎에 앉아 가는 것보다 훨씬 편하다는 걸 먼저 압니다.
돈없으면 못하는거죠 어쩌겠어요. 애들 우는데 어쩌겠어요. 그죠?
근데 안한다고 사고났을때 아무 문제없다거나 하는사람들이 괜히 돈자랑하려고 하는거 아니라는것만 아세요.
남들 다 안한다그럼 뭐 안심되나요? 아이 안전이 남들하고 뭔상관이에요. 답답한 원글이네요.
ㅋㅋㅋㅋㅋ제주도 갈때 카시트를 왜 들고가 ㅋㅋㅋㅋㅋㅋ
렌트카에 말하면 카시트 달아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무식하면 몸이 고생
저희 아긴 돌 넘어서 처음 카시트 썼는데 앉혀놓으면 참 잘자더군요. 지금은 곧 두돌인데 자기 자린인줄 알아요. 카시트 있으면 엄마랑 아기 혹은 아빠랑 아기 둘씩만 외출도 가능하구요. 차에서 아기 앉아주지 않아도 되니까 부모도 편해요. 가끔 택시탈때 아기를 않히고 있으면 솔직히 많이 불안합니다. 만약 무슨일이 생기면 아이가 제 에어백 역할이잖아요. 전복사고 나도 카시트가 있으면 아기는 부모가 안는것보다 안전할 확률이 높지요. 저흰 유모차는 비싼거 안쓰지만 카시트는 검색해서 안전하고 비싼거 샀어요. 근데 돈 하나도 안 아까워요.
제 언니 오빠 큰시누 작은시누 막내시누, 선배 후배들 다 생각 해 봐도 당연히 카시트 씁니다.
비싸다고 좋은거 아니고, 물려 쓴다고 성능 떨어져 위험하다 한들 차 사고 나서 위험한거 보다 훨씬 낫고,
애를 안태워 버릇하니 태우려고 보면 우는거고, 그렇습니다.
아무리 잘 살고, 아무리 많이 배워, 아무리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 해도,
영유아를 카시트 없이 차에 태우는 사람들 보면 그야말로 무식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의 융통성은 필요하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던가, 잠깐 다른 사람의 차를 타는 경우 등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