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답 씹는 친한엄마
작성일 : 2013-04-17 22:39:44
1540132
기분나쁘다고 얘기할까요?
한두번이 아니네요
아님 그엄마 카톡으로 부르면 걍 저도 씹어줄까요 아주 친한 사인데도 저러니 저도 싫어지네요
IP : 218.38.xxx.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4.17 10:46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문자 한번 보내심이....
저 같은 경우는 카톡으로 게임 관련 톡이 너무 많이 와서 이젠 거의 신경을 안쓰게 되더라구요.
주변 사람들도 그걸 아니까 문자로 한번 보내고 다시 카톡 연결해서 대화 나누기도 하고. 서로 그래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오해받을수도 있겠구나..싶은 생각이 들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2. ...
'13.4.17 10:47 PM
(59.13.xxx.68)
먼저 카톡 신청 하지 마시구요.
부르는 말에 짧게 형식적인 대답만 하시고,
절대 질문 하지 마세요.
그럼 상처 받으실 일 없겠죠.
3. 누구냐넌
'13.4.17 10:48 PM
(220.77.xxx.174)
아주친하담서 그런거 가지구 기분나쁘세요?
카톡하지 말고 통화해요 걍~~~~~^^
4. ..
'13.4.17 10:49 PM
(223.33.xxx.138)
저런 사람 싫어요. 상대방을 무시하는 태도 같아서요. 친한 사이이면 보낸 사람 입장도 생각해줘야죠.
5. 어쩌다
'13.4.17 10:52 PM
(218.38.xxx.91)
한번 보내는긴데도 저러니
직장다녀서 한동네 인데도 자주 못보거든요 그래서 가끔 보내는데
읽어는 보는데도 답이 없으니
그정도 성의도 없으니 얄미워요
지필요할때 마구 받아주길 원하면서
이기적
6. 음...
'13.4.17 10:53 PM
(211.201.xxx.173)
자기 필요할때는 마구 받아주길 원하면서 내 카톡에는 답을 안한다...
그렇다면 저도 똑같이 해주겠어요. 그리고 얘기를 하겠어요.
그렇게 답없이 씹히면 기분 나쁘다고. 나도 그랬다구요.
그래서 고쳐지면 만나는 거고, 그래도 계속이면 그만 봐야죠.
7. 그게
'13.4.17 10:57 PM
(58.141.xxx.3)
참 사람 기분 나쁘게 하드라구요.
저도 상처 받아 카톡이든 문자 될수있음 안해요.
8. 전
'13.4.17 11:21 PM
(119.64.xxx.204)
카톡 정말 귀찮아서 지워버렸어요. 너무 길어져요.
9. ......
'13.4.18 12:17 AM
(49.50.xxx.237)
그래서 저도 그런사람 삭제했어요.ㅜ
10. ...
'13.4.18 10:03 AM
(39.112.xxx.93)
잘 연락안해요
그런 사람은 어쩌면 마음이 그럴까 이해불가
몇번 그러고 난후 자기꺼는 답 안했더니
답 안한다고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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