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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번째 부산번개 공지합니다~

가브리엘라 조회수 : 1,015
작성일 : 2013-04-17 21:19:04
지난번 부산번개에 많은분들이 오셔서 좋은시간 가졌었지요?
원래 4월에 두번째 모임을 하려고했는데 5월 11일로 정해졌어요.
서울에서 유지니맘님이 애쓰고 계신데 그쪽분들이랑 봉하에서 도킹할 예정입니다^^
부산에 계시는분들중에 그날 같이 시간을 가질수있으신분들은 많이 참석해주시면 좋겠어요.
지난번 모임에 오셨던분들이나 갈까 말까 망설이다 기회를 놓치신분들, 다들 환영합니다~
만나보시면 금새 친해지시는 기적을 경험하실수도 있습니다. ㅎㅎ
음악방에 주인장이신 뮤즈님이 궁금하신분들, 그날 오시면 실물확인 가능하시구요~
그날 오실수있는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대략의 인원수 파악을 하려구요^^
저는 이만 음악방으로 건너가겠습니다~
IP : 39.113.xxx.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지니맘
    '13.4.17 10:27 PM (112.150.xxx.18)

    감사합니다 . 그날 뵙겠습니다 .

  • 2. 한지
    '13.4.17 11:04 PM (39.7.xxx.206)

    가브리엘라님.. 수고 많으십니다.. 첫번째 번개때의 생각이 나네요.. 사탕별님 필경이님 미네르바님 꽃보다아름다워님.. 그리고 닉은 기억 나지 않아도 얼굴보면 반가울분들..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3. 필경이
    '13.4.18 3:22 AM (61.78.xxx.226)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 부산모임 이후 또 다시 눈팅족으로 돌아간 필경이 입니다
    위의 유지니맘님 뮤즈맘님 글 댓글에서 소식 간간히 접합니다.
    한지언니도 너무 반갑네요
    4월 기다렸는데 이번 봉하는 참여하기 어렵게 됐답니다 정말 가고 싶은디~~
    참석못하는 이유는 가브리엘님께 전화드렸어요
    다음 모임에 꼭! 반드시! 참석할께요
    봄날 노란풍선이 가득할 봉하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한지언니 뵙고 싶은데 아쉽습니다^^;;

  • 4. 파아란2
    '13.4.18 7:32 AM (182.220.xxx.139)

    연식이 좀되고 낯을 많이 가리는 아짐이지만 참여하고 싶어요
    지난번 모임도 참석하고 싶었지만 눈팅만 했던터라...
    부산서 봉하는 각자 움직이나요?

  • 5. 한지
    '13.4.18 7:47 PM (115.40.xxx.179)

    파아란님 가브리엘라님이나 뮤즈82님께 쪽지로 질문해 보세요 ^^*

  • 6. 한지
    '13.4.18 7:51 PM (115.40.xxx.179)

    필경이님.. 이번에도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 다음에라도 반갑게 다시 볼수 있으면 좋겠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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