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두 달 정도 후의 호텔 예약이에요
그런데 그때가 축제 기간이라 혹시 그때가면 비싼 호텔밖에 안 남았을까봐... 일단 여행사에 예약을 부탁했거든요
전 예약하고 며칠 내에 예약금 입금 안 하면 예약 취소 되고 그러는 줄 알았는데... 그런데 아직 시간이 많이 있으니 아직 입금할 필요 없다고 하시구 거의 예정일 일주일 전?까지만 입금하면 된다고 하시면서... 일단 holding 해 놓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이름만 받아적어갔는데...
그러면 이건 완전 예약이 아닌 건가요? 이 경우에 취소를 하게 되면 위약금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