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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아기 아토피 예방법

아토피예방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13-04-17 18:26:03

펌글이구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아기 목욕시키고 베이비로션 바르지 말라는 거에요.

몸 안에 있는 태열을 발산시켜야 하는데, 발산되는 루트를 베이비로션이 막아버려서

태열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이게 아토피로 이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예비 맘들이 많으신 것 같아 퍼왔습니다.

실천하기도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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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의 아토피성 피부염이 놀라울 만큼 많아졌습니다. 20대 기미가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잦은 피부트러블을 호소하시는 분이 많아졌습니다. 여드름은 10대에만 생기는 생리적 변화의 과정이 아니고 30대, 40대까지 이어지는 악성 피부질환이 되었습니다. 우습게도 개들까지 피부질환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속상하게도 치료는 지독히도 안됩니다. 피부를 위한 연고와 화장품은 더욱 발달하고 많아졌으며, 트러블 해소를 위한 대안으로써의 의약품이나 화장품 뿐 아니라 예방을 위한 각종 신기술과 스킨케어가 생겨났습니다.

일단 화장품에서 더욱 고도의 기술이 첨가된 기능성화장품 고기능화장품까지 화장품은 발전했고 많아졌으며 사용하는 횟수도 생필품으로 자리잡을 만큼 많아졌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도대체 왜 이럴까요?

과학적 연구의 아름다운 결실이자 천재들의 조화품인 화장품과 연고는 다 어떻게 되었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근본적으로는 누구도 한 번에 해결하기 어려운 환경문제라고 하면 정답일 것입니다. 먹거리와 대기환경, 수질환경 그리고 훨씬 복잡해진 생활에서 오는 신경성 피로와 전자파의 영향등등 수없이 많은 환경문제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피부에 국한시켜서 말할 경우 그 보다 더욱 직접적이면서 광범위한 문제를 유발하는 것은 충격적이지만 바로 화장품입니다.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잘못된 화장품 사용 습관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무엇이 잘못된 사용법인지 무엇이 올바른 사용법인지 알아볼까요?

아기들의 아토피성 피부염이 놀라울 만큼 많아졌습니다 .

아기가 태어나면 예전에는 그냥 물로 씻기고 기저귀 발진을 예방 관리하는 것에만 신경을 쓰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순한 아기비누로 씻습니다. 비누가 전혀 필요 없는 상황인데도 말입니다.

비누는 피부에 유분이나 오염물질이 많을 때에 필요한 것입니다. 아기의 피부는 처음 태어난 후 얼마까지는 물고기의 비늘이나 별반 다름없는 상태입니다. 각질도 없고 수분은 넘치도록 많은 상태죠. 그래서 처음 태어난 아기들은 물에 오래 불린 것처럼 쪼글쪼글한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런데 그 아기를 비누로 씻깁니다. 그리고는 그 위에 부드러운 베이비오일이나 베이비로션을 듬뿍 바릅니다.

향기가 좋다고 엄마들은 아기를 안으면서 행복해하지만 아기는 그게 좋지 않죠. 뱃속은 양수로 가득한 곳이고 세상은 공기로 가득한 곳입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제일 먼저 적응해야하는 조직이 폐기관지와 함께 피부입니다. 적응을 위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죠. 그런데 스스로 그런 것을 할 사이도 없이 보호한답시고 베이비화장품을 바릅니다.

아기의 피부는 물 속에서 전혀 숨을 쉬지 못하다가 이제 금방 숨쉬기를 배우려고 하는데 그 숨구멍인 피부를 화장품으로 막아버립니다. 태열이 발산되기 어렵죠. 태열은 출생과 동시에 생기는 피부의 흥분상태로 인한 가벼운 열입니다만 발산의 기회를 충분히 갖지 못하고 갇혀버리면 그것이 피부트러블이나 아토피로 이어집니다.

아기에게 가장 좋은 것은 처음 얼마간은(피부에서 얇은 막이 조금씩 벗겨져 나오는 동안에는) 따뜻한 물로 부드러운 거즈수건을 사용해서 닦아주는 것입니다. 그 정도의 목욕이면 아기는 충분합니다.

그리고 얇은 막이 다 벗겨져 나오면 그 때부터는 부드러운 비누성분을 사용해서 피부를 닦아주셔도 됩니다.

가장 기초적인 스킨쉽인 만지기 쓰다듬기가 아기의 피부에도 적용이 됩니다. 아기들은 스킨쉽을 좋아하고 잦은 스킨쉽은 출생스트레스의 해소와 발육에 도움이 됩니다. 아기들에게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은 무조건 화장품은 피부에 도움이 된다고 잘못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미적응 상태의 피부, 태열을 전혀 발산하지 못한 피부는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 아토피를 치료하겠다고 수분이 많이 함유된 보습크림이나 연고를 마구 사용하게 됩니다. 악순환이죠. 그러니 예전보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많고 심각할 수밖에 없죠. 화장품이 피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만 도움이란 필요할 때에 사용해야 옳은 것이죠. 불필요한 때에 과잉으로 도움을 주면 그것은 부작용은 낳고 의존성을 높이고 자립심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죠. 아토피는 부작용이며 피부 자생력 저하의 결과입니다.

IP : 210.104.xxx.1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돌엄마
    '13.4.17 6:37 PM (112.153.xxx.60)

    일리있네요~ 소아과 의사들은 일주일에 한두번 맹물로만 씻기고 로션 바를 필요 없다고 하더라구요.

  • 2. ..
    '13.4.17 9:22 PM (121.124.xxx.239)

    살림화장품 까페에서 퍼왔습니다. 피부전문 한의사가 쓴 글이에요. 근데 태열 발산되도록 베이비로션 바르지 말자는 말은 조금만 생각해도 고개 끄덕여 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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