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진박
1. 그런데
'13.4.17 5:09 PM (59.86.xxx.85)서명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2. 원글
'13.4.17 5:09 PM (211.217.xxx.234)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1&...
3. 원글
'13.4.17 5:12 PM (211.217.xxx.234)저도 몰라요
그렇지만 이슈가되면 어떻게라도 조치가 행해지겠지요
저도모르겠어요
왜이리 가슴이 아픈지4. 코니
'13.4.17 5:19 PM (117.111.xxx.147)서명했어요!
가슴이 먹먹 하네요 ㅜ5. 음
'13.4.17 5:20 PM (211.114.xxx.137)근데 저기에 서명하면 어떻게 구할수 있는건가요?
정말 착하고 능력있는 후원자. 부모같은 사람이 나서지 않는한 유진박을 누가 구할수 있을까요?
무조건 몰아가는거 말고 방법을 먼저 생각해봐야하는거 아닐까요?6. ...
'13.4.17 5:27 PM (119.67.xxx.66)계약관계라면 어떤조치도 할 수없는거 아닌가요?? 마음아픈건 알겠는데 예전에 천재소리듣던 사람이 초라한 무대에서 연주한다고 다 구해줘야하나요?? 매니져의 문제만으로 몰아갈수없는 복합적문제가 존재하는거 아닌가싶어요. 정신적으로 문제도 있어보이고 연주또한 정상이 아닌듯하고 흘러간 명성만이 그를 감싸고 있는것 같은데 대중은 그저 불쌍하게만 보고 해결해내라는데 누가 이 일을 해결하나요. 그의 연주에 매료되어 표팔아주는이가 없는걸 그런 하름한 곳에서만 그를 찾는걸 어떻게 해결해주나요. 무슨 조 치를 누가 한단말인가요.
7. ...
'13.4.17 5:29 PM (119.67.xxx.66)하름 ☞허름
8. 방법이
'13.4.17 5:37 PM (14.52.xxx.59)없어요
연주도 녹슬어 보이고,정신력도 지탱을 못해요
아마 모아놓은 돈도 없을거고...
치료비 감당은 될까 몰라요
혹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는대도 완치가 되는 병도 아닐거고.연주는 아마 다시 못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게 세상과 유진박이 소통하는 방법인것 같아요
부모는 늙고 돌봐줄 형제가 없다면 정말 이후의 삶을 어떻게 꾸릴지...암담해요9. ...
'13.4.17 5:55 PM (219.250.xxx.110)몇년전에도 서명했었는데....
도대체 의미가 없어요.. 서명만으로는10. jc6148
'13.4.17 6:27 PM (58.231.xxx.11)서명은 했는데...답이 없어 보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어떡하나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