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어디서 들었는지 읽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저 노래를 안부르면 빨갱이라고 불릴까봐 싫어도 불렀지만
요즘은 저 노래를 부르면 빨갱이라고 불릴까봐 좋아도 못부른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풍토가 맞나요?
우연히 어디서 들었는지 읽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저 노래를 안부르면 빨갱이라고 불릴까봐 싫어도 불렀지만
요즘은 저 노래를 부르면 빨갱이라고 불릴까봐 좋아도 못부른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풍토가 맞나요?
정치가 아주 많은 걸 지배하는 게 맞나 보네요.
그래서 싸우지 말고 잘 지내야 하다,는 말이 별로 환영을 못 받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