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들을만 한가요?
강의료가 엄청 비싸던데요..
후덜덜...
가서 들을만 한가요?
강의료가 엄청 비싸던데요..
후덜덜...
그게 배운다고 되나요. 그분도 너무 상업적으로 비싸게 받네요.
전 참 좋았어요.
저분이님 말씀이 포인트예요..
비용이 정말 후덜덜이예요ㅠㅠ
그래서 책말고 직접 들으면 뭔가가 있는지..정말 궁금해요!!
사실,,책도 읽고 나면 집안 자랑에 애들 자랑,,
그 엄마 잘난 애들 덕분에 떼돈 벌고 유명해지고,,,
무슨 멘토니 명사니,,,
그 애들이 명문대 안갔으면 엄마들이 그렇게 몰릴까 싶네요,,
괜히 엄마 책임감만 가중 되니,,
안가고 내 맘 수양하며 애들 대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분 책 읽고 머리에 남는건 애들자랑 더 나아가 본인자랑 남편자랑밖에 없네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강의듣고 질문시간에 자기의견에 반하는 질문을 하면 엄청 핀잔주고 무식한 아짐 취급한다더라구요.
책속에 배울것만
그집 아이들이 명문대 어디 갔어요???
얼마나 명문대길래.. 명문대 보낸 엄마들이 한둘이 아닌데.. 왜 그분이 유명한가요?
배우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저는 82쿡의 자식걱정 하는 글에 올라오는
주옥같은 댓글 읽는게 백만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들으면 좋겠지만
진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혜로운 분들의 댓글이
정말 치유되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유명소아정신과 의사가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잘돼서(특히 공부쪽) 육아서같은것을 쓰는 부모들은
그 부모들이 무슨 특별한 비법이 있어 잘키워 아이들이 잘된거라 홍보하지만
사실은 그 아이들이 원래 잘하게 되어있게 태어나서 잘된거라고요.
그런책으로 오히려 자괴감이 들수있다는.
자식 잘 키우고 싶지않은 부모없잖아요.
부모의 노력보다 아이들이 그렇게 한거라고.
남편덕,애들덕인데...엄마학교에서 배울게 없어요
애들과 남편을 바꿀수는 없으니.....
돈앞에 장사 없군요..결국 상업적..
대체 그분 남편은 뭐하시는데요?
아이들은 또 어떻길래... 유명하신건가요?
아이들이 잘돼서(특히 공부쪽) 육아서같은것을 쓰는 부모들은
그 부모들이 무슨 특별한 비법이 있어 잘키워 아이들이 잘된거라 홍보하지만
사실은 그 아이들이 원래 잘하게 되어있게 태어나서 잘된거라고요 x 2222
제가 바로 하고 싶은 말입니다.
수업료를 내는 거였어요? 그것도 비싸게요? 너무하네요.. 책 읽어 보는 선에서 끝낸거 잘했다 싶네요..
수강료가 얼마나 되나요?
책 읽어봐도 별 것 없더구먼...
어차피 실천의 문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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