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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낸시랭 마음에 안 들지만, 변희재는 성격이 이상해. 정상이 아닌거 같아요.

.... 조회수 : 2,106
작성일 : 2013-04-17 11:45:56

변희자에게 네티즌들이 구호를 앙....으로 바꾸래요.

삶의 원동력이 앙심이라고. 

상대를 너무세게 치면, 등 돌리는 게 관중의 마음이란 걸 그렇게 못헤아리나 ?

 

 

IP : 58.236.xxx.7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3.4.17 11:47 AM (122.36.xxx.111)

    본래 성격이 아주 꼬인 사람 아닐까 생각되어요.
    외모가지고 평가하는거 아니라지만 인상도 참 별로에요;;

  • 2.
    '13.4.17 11:49 AM (218.238.xxx.159)

    노총각이자나요. 연애한번못해본 모솔같던데..
    애정결핍증환자아닌가요.
    전에 낸시랭하고 토론할때보니 낸시랭 미모에 푹빠져서 혼이 나가던데..
    웹상에선 둘이 앙숙이네요. ㅎ

  • 3.
    '13.4.17 11:50 AM (58.236.xxx.74)

    다크나이트에서, 사장이 베트맨인거 알고 터무니없는 거액 요구하는 완전 찌질한 변호사 인상이예요.

  • 4. 스뎅
    '13.4.17 11:53 AM (182.161.xxx.251)

    그냥 관심병 환자. 앙~!

  • 5. ...
    '13.4.17 11:58 AM (180.224.xxx.177)

    왜 좋다고 말을 못하는 건지....

  • 6. 도대체
    '13.4.17 11:58 AM (203.142.xxx.49)

    상식적으로 이번 건은 낸시랭이 거짓말한 건데
    진실을 폭로했다고 변희재 욕먹는 건 불편하네요.

    만약 여권인사가 부모의 생사 관련 거짓말했으면
    부모 팔아먹는다고 욕 먹었을 거 같네요.

  • 7. ...
    '13.4.17 11:59 AM (39.118.xxx.49)

    관심병 환자이거나 스토커 같아요...
    저러다 낸시랭한테 정든건 아닌지...

  • 8. ㅇㅇㅇ
    '13.4.17 12:02 PM (125.186.xxx.63)

    낸시랭한테 당한거 갚아주려고 칼을 갈고 있었네요.
    남자가 왜 그러나.

  • 9.
    '13.4.17 12:03 PM (58.236.xxx.74)

    낸시랭이 잘못한 거죠. 그런데 폭로할 가치가 있는 진실인지도 의문이고요.
    복싱에서 벨트아래를 가격한 것처럼 관중에겐 비열하게 보이거든요.
    낸시랭의 정직하지 못함에 타격을 가한게 10이라면 변희재 자기 이미지훼손은 50 ?
    앙심에만 눈이 멀어 그런 계산도 못한다는 게 쫌.

  • 10. 쓸개코
    '13.4.17 12:03 PM (122.36.xxx.111)

    남의 가정사에 뭐 그리 관심이 많을까요; 정말 이상한 사람이에요.

  • 11. ...
    '13.4.17 12:05 PM (180.224.xxx.177)

    낸시랭은 천재라고 하기에는 과한 감은 없지만 영리한 예술가예요.

    아버지껀은 잘 알지 못하지만 살아있는 아빠를 죽었다거 했다면...서영이네요. 서영이.

    변씨 개찌질이.

  • 12. jc6148
    '13.4.17 12:09 PM (39.7.xxx.153)

    내딸서영이 생각나더라는..남의 가정사에 뭔관심이 그리 많은지..정말 변스럽다는 생각밖에는ㅉ

  • 13. ,,,
    '13.4.17 12:26 PM (119.71.xxx.179)

    지부모한테나 잘하지. 부모가 얼굴을 못들겠구만-_-

  • 14. ...
    '13.4.17 12:27 PM (180.224.xxx.177)

    결혼 전 가정조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 음.............
    '13.4.17 12:52 PM (58.237.xxx.12)

    되게 좋아하면 되게 괴롭히죠..

  • 16. 아놔~~~
    '13.4.17 12:54 PM (211.201.xxx.115)

    좋으면...좋다고 고백하라늬....
    82님들땜에 미쳐요~~~~

  • 17. 시카러브
    '13.4.17 1:15 PM (27.100.xxx.134)

    낸시랭 스토커 같음 ㅋㅋㅋ 이번에 변희재 너무 많이 나감 ㅋ

  • 18. 못된
    '13.4.17 1:47 PM (116.36.xxx.151)

    유딩.초딩
    좋아하면서 말 못하고 괴롭히는.
    그러다 훈남 남주 나타나면 후회하는 남조.

  • 19. ...
    '13.4.17 3:18 PM (211.234.xxx.77)

    낸시랭 이전에 아버지 존재 감추고 싶어한 낸시랭 어머니는 왜 기억 못하는지...
    그 때부터 이미 죽은 존재인 아버지 아닙니까?
    변가에게 모욕당해도 나서지 못했던 아버지.. 지금와서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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