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이란 책에서도 그렇고 보통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한다고 하잖아요..
난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 무의식은 이렇기 때문에 이런일이 생긴다...
예를 들어서 하는 말이구요...시크릿이란 책이나 이런걸 무조건 맹신하고 그런건 아닌데..
생각해보면 모든일이 그렇진 않더라도 그 말이 맞는것도 같거든요...
아무 생각없이 하는 행동들도 무의식에 관한것일테니까요..
사람이 생각하는대로 살고 일들도 이루어진다는 말은 너무 많이 들으니(사실 살면서 맞는구나 싶기도 해요)
저도 좋은생각, 긍정적 암시를 하고 싶은데...이건 그냥 내 의식에서만 겉도는거 같은 생각이...
도대체 무의식에 까지 전달할 방법(?)을 모르겠는거예요..
설명으로도 힘들거고 제가 이해할수도 있을까 싶지만....
혹시라도 무의식에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이 계실까 하고요...
꾸준한 명상만이 답인가요..?
제가 의지박약에 끈기도 없지만....명상하려고 해도 잡생각만 들고....정말 잘안되더라구요...
좋은 말씀 해주실분들 계실까요? 근데 이해도 못할꺼 같긴해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