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들의 유형

맥스봉 조회수 : 4,732
작성일 : 2013-04-17 09:54:30

딱 맞는 듯.

---------------------------

1.화장진한여자
남자들의 대부분은 연한화장을 좋아함 그리고 연한화장해도 남자들은 단순해서 쌩얼이랑 별차이없다고 생각함

2.향수냄새 진한여자
가까이 하기도 싫어함

3.돈밝히는 여자
아무리 남자들이 좋아하는여자 다 사주고싶어도 절대 버릇들면 안댐 아무리 이뻐도 돈밝히는게 눈에 보이면 싫어짐

4.내숭떠는여자
진짜 둘이 있을때 어색해서 밥잘못먹는거는 잘암 근데 귀척하거나 조금먹고 배부르다고 그러면 사주기도 싫고 꼴보기싫음

5.술약속 이해 못해주는여자
남잔 술임 친구들이랑 놀때는 이해해야함 의심하면 그남자를 못믿는다는거니까 서운하겠죠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들의 유형>

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101091078&listCateNo=287&...

IP : 211.210.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림치즈
    '13.4.17 9:57 AM (121.188.xxx.144)

    의심해야함
    뒷통수 맞은 1인

  • 2. ㅇㅇ
    '13.4.17 10:01 AM (68.49.xxx.129)

    돈밝히는 여자? 돈 안따지는 사람이 있나요? 돈 대부분 다 좋아합니다. 돈밝히는 여자라고 하니 불쾌하네. 대부분 남자들에게 있어서 개념있는 여자란 경제적으로만 독립적인 여자를 뜻한다고 하던데.. 그럼 남자들은 남자 돈 안밝히고 자기 밥벌이 자기가 알아서 하는 여자랑 살면.. 집안일 딱딱 나눠서 같이 할까요?

  • 3. ...
    '13.4.17 10:02 AM (61.105.xxx.31)

    몸매 착하고 이쁘면 다 용서

  • 4. 푸들푸들해
    '13.4.17 10:05 AM (68.49.xxx.129)

    여자들이 조심해야 할 남자들 유형: 저렇게 딱딱 여자들 정형화시켜서 욕보이게 하는 것들. 자기가 능력없어서 여자 없는걸 요고 조고 따지느라고 여태껏 없다는 핑계 대고 이렇게 인터넷에까지 올리는 것들. 저렇게 인터넷에서는 요고조고 따진다고 해도 정작 오프라인에선 어떤여자한테도 찍소리도 못할 ㅂ ㅅ들

  • 5. 동감
    '13.4.17 10:09 AM (121.165.xxx.189)

    ㅋㅋ님 댓글에 동감. 더하자면
    남자 진한 에프터쉐이브 냄새 또한 토를부름.
    돈 안 좋아하는 여자는 없슴. 멍청해서 표를 내느냐 똘똘해서 안내느냐의 차이.
    남자들이 친구들이랑 놀때야말로 의심해야함. 그들끼리 모이면 못할짓이 없슴.

  • 6. 크림치즈
    '13.4.17 10:12 AM (121.188.xxx.144)

    여러분 믿어주다
    뒷통수 맞지 마시고
    경계하세요
    자고로 술 가까이하게해서 조을것 없음
    술은 여자가 따라옴

  • 7. 여자들이 싫어하는
    '13.4.17 10:42 AM (122.36.xxx.73)

    남자유형도 많다는 사실을 명심하기를.
    특히 돈밝힌다는 대목에서 욱하는데 너네들은 돈 안밝히는 족속인건지? 돈없으면 어찌 사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3138 pc방 알바 6 부비 2013/04/18 1,057
243137 82csi 좀 도와주세요!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3 @@ 2013/04/18 1,181
243136 집에서 돈벌레? 보면 어떻게 하세요? 9 .. 2013/04/18 2,947
243135 바이엘 책 어떤거 사야 하나요? 4 ^^ 2013/04/18 1,252
243134 글라스락 고무패킹 떼는법 알려주세요 3 패킹 2013/04/18 2,778
243133 야당 의원들 밥 한끼 멕이고 윤진숙 임명 강행한 박근혜를 보니 심마니 2013/04/18 638
243132 애들위해서 어떤거 해주세요? 1 중딩맘 2013/04/18 753
243131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Les Uns Et Les Autres .. 8 우리는 2013/04/18 1,845
243130 Mixsh 이런 건 어떻게 글을 보내나요?? 4 --- 2013/04/18 464
243129 제 사랑.. 로이킴이 드디어 나오네요 ㅎㅎㅎㅎ 4 미둥리 2013/04/18 1,561
243128 학원에서 울 아이 대회에 내보내고 싶다네요. 7 피아노콩쿠르.. 2013/04/18 1,649
243127 오자룡에서 글로리 킹~ 6 포기하지말자.. 2013/04/18 1,972
243126 인사할때 예의 ... 2013/04/18 672
243125 초코파이도 예전엔 파란색이었는데 3 예전이랑 다.. 2013/04/18 1,990
243124 속상한 마음에 잠을 이루지 못하겠어요.ㅠㅠ 8 ... 2013/04/18 2,204
243123 양천구 괜찮은 붸페집 소개 부탁해요 3 힐링이필요해.. 2013/04/18 958
243122 혈관수술 1 혈관 2013/04/18 988
243121 국민행복기금 신청하면 고용지원도 해주네요. 꼬리곰탕 2013/04/18 995
243120 청국장때문에 교회다니라는 소리도 들었네요. 4 듣드듣다 2013/04/18 1,598
243119 퇴임한 가카 ... 2013/04/18 901
243118 출산후36일..조언구해요~~ 9 아기엄마 2013/04/18 1,600
243117 순두부에 푹 익은 파김치 넣음 이상한가요??^^;; 3 ... 2013/04/18 1,124
243116 신랑이 미쳐서 ㅡㅡ자꾸이걸 사달래요 7 챗바퀴 2013/04/18 4,039
243115 팩두부 안 데치고 바로 먹어도 되나요 무침 2013/04/18 952
243114 오래된 매실엑기스..매실도 건져내지 않았는데요.. 6 게으른자 2013/04/18 13,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