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에서 광고하는데 화면이 참이쁘더군요.
앤 해서웨이 옷입은것도 이쁘구~ 짐 스터게스가 이리 잘생겼나요 ㅎㅎ
재밌는지 궁금해요
케이블에서 광고하는데 화면이 참이쁘더군요.
앤 해서웨이 옷입은것도 이쁘구~ 짐 스터게스가 이리 잘생겼나요 ㅎㅎ
재밌는지 궁금해요
전 개인적으로 별루였어요...두사람의 달달함이 너무 짧아서ㅎㅎ
원데이 정말 최고예요!!남자 주인공에게 홀딱빠졋어요 ㅠㅠ넘 예쁜영화예요
제 주위에선 모두 극찬했어요. 정말 좋다고.
보기도전에 결말을 알아버려서... 전 포기
오랜만에 대학친구랑 신촌까지 찾아가서 상영마지막날 봤는데 극장 엄청 음향 안 좋고 작았지만 좋았어요
그냥 어찌보면 뻔한 사랑이야기일지라도
가슴이 아련해지는게 좋았어요
앤의 다른 멜로영화 비커밍제인도 엄청 보고싶어지기도 했었구요
좀 심심한감이 있지만 좋았어요.
영화에대한 정보 전혀 없이 봐서 그런지.
원글님도 보실거면 더 찾아보지 마시고 그냥 보세요 ㅎ
저는 한번보고 좋아서 또 봤어요.
네.. 저런류를 좋아하는건 아닌데..두 주인공 영상이 참 이뿌네용. 그냥 봐야겠습니당 ㅋ
보세요. 감독이 군더더기 없이 원작을 잘 살려 뽑아냈어요.
반전 있습니다....ㅠ 나름 교훈도 있고 제겐 여운 깊었네요.
너무 잘생겼어요. 매력있구.
배두나 부럽삼 ㅜㅜ
반전이 정말 충격...
그 영화 보고나서 그냥 심플하게 내 감정에 솔직해지고, 그때 그때 하고싶은거 최대한 하고 살자 마음먹었어요.
너무 마음아파요...
일년 단위로 끊켜서 그런지 좀... 몰입이 않돼구...
그냥 그럭저럭 봤네요 스킵해가먄서
잔잔한데 잘 나가다 결말이 .. 뭐지? 했어요
영화는 그저 그런데 남자 주인공에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보고나면, 마음이 참 신산해지는 영화.... 그리고 앤 헤서웨이는 정말로 좋은 배우라는걸 또 느낍니다.
별 기대감 없이 편안하게 보기 좋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