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번에 전쟁이 난다면 난 북침을 믿겠습니다.
그래서...
내...
아들이... 국군이라도.... 미군의 안녕을 결코 도모하지 않을것입니다.
왜.....
이렇게 코너로 모는데 발끈 안할 인자가 있겠습니까.......
예수님 빼고....
북의 27세 김정은을 예수 취급하는 겁니까?
한 발 쏘라고 계속 약올리는 저들...
자신들의 번영과 안녕을 위해
9천만 민족을 살육과 돌연변이를 일으키려 작정하는 저들...
반드시....
신의 심판이 있길 기원합니다.
쿼바디스 도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