싶으신거 뭐 있으세요?
전 택시비요..ㅋ
택시는 왠만하면 절대 안타요..
가까운거리라 기본요금 나오는곳이라도 안타는거 보면.. 좀 답답하죠..ㅎ
가끔 아이 데리고 나갔는데 춥거나.. 다리가 아프거나 이럴때말곤 안타요..
근데.. 그렇게 아끼고는 화장품은 자꾸 사들여요..ㅋㅋ
싶으신거 뭐 있으세요?
전 택시비요..ㅋ
택시는 왠만하면 절대 안타요..
가까운거리라 기본요금 나오는곳이라도 안타는거 보면.. 좀 답답하죠..ㅎ
가끔 아이 데리고 나갔는데 춥거나.. 다리가 아프거나 이럴때말곤 안타요..
근데.. 그렇게 아끼고는 화장품은 자꾸 사들여요..ㅋㅋ
은행 수수료 하고 저는 택배비 따로 붙는 쇼핑몰이 싫어요.
그냥 무료배송인곳에서 사요.
물론 물건값에 포함되어 있겠지만요.
그리고 까페나 호프집 음식점 이런곳에서 마시는 비싼 커피나 술 음료수도 아까워요..
환승 30분 넘겨 다시 내는 차비요
식당에서 먹는 고기값,,
커피점에서 먹는 커피값이요...
모임땜에 가서 먹지만 ,혼자는 아까워서 안 가요...
그리고 제일 화가 나는 경우는
맛 없으면서 재료까지 나쁜 음식...비
습관이 안돼선지 아주 급해도 안 타게 돼요,, 여러명이 버스비 계산했을때 차이 별로 안 나면 타고,
아이가 있을때 넘 힘들면,,
그리고 급할땐 택시보다 버스나 지하철이 더 빠른경우도 많아요
전용차선이 있어서,, 꽉 막힌 길 대책없죠~~ 그런 경험도 있네요
저는 교통법칙금이요.
액수도 크고 땅을 치고 후회해본 경험이 다수ㅠㅠ
맛없으면서 비싼음식
사먹는 커피값..
저는 커피값은 괜찮은데 사먹는 쥬스값이요...
저는 부페요
단 한번도 낸 돈만큼 맛있었던 적이 없어요
택시비 은행수수요 연체료 요..아참 병원비도요..
화장품값이요~ 백화점화장품이나 로드샵이나 질이 비슷한것같아서요
스파게티 값.
원가 3천원은 하려나... -_-
밥값은 괜찮은데....
전 주차비요~~
주차장 찾으며 빙빙 도는 시간~~
그래서 너무 멀지 않으면 택시타요^^
저는 맛없는 밥값이요.
주차비는 요즘 땅값 비싸니까...
택시비는 서비스에 대한 요금이니까... 싶어 좀 덜 아까운데
비싸고 맛없으면 짜증나지만 저는 비싼 밥집은 잘 안가므로 ㅎㅎ (가더라도 서치 엄청해서 실패는 잘 안해요 ㅋㅋ)
그냥 배고파서 사먹어야만 할때... 김밥천국 같은 데서 먹는 밥값이 그렇게나 아까워요.
맛도 없고 영양가도 없고 물론 가격도 싸지만 그만큼 뭔가 못먹을걸먹는느낌...
아예 라면을 사먹어요.
안주도 돈아까워요
마트 주차장에 차 세울 때가지 빙빙 도는 거리. 기름 아까와서 어쩔....
뻔히 먹는 양이 있는데 남편께서 허세(?)부리느라 이것저것 시켜서 남겼는데 지저분하게 남겨서 싸가지도 못할때.
모임 술값. 경조사비.
경조사비가 제일 아까워요.
우린 시끌벅적이 코드에 안맞아
아이들 돌이나 아버지 돌아가셨을때도 조용하게 치뤘는데
조금만 안다싶으면 청첩장을 그리 잘 주는지...
논술학원비
다른건 정말 푼돈이라고 생각되는데(저도 수수료 연체비 이런건 아주 뒤집어져요)
살면서 논술학원비처럼 쇼킹한 금액에 호구잡힌건 처음이었어요
근데 그걸 또 안 낼수가 없더라는거죠
술값. 담배값. 맛없는 음식값.(싸도 비싸도 화나요.)
경조사비..(친한 사람들 아니고 어째 연만 닿으면....으으..)
길밀릴때 오르는 택시비...(시간도 늦고... 돈도 나가고..-.-)
이체 수수료.(거의 내본적 없어요...)
벌금.(교통 범칙금.. 주차위반(분명 안전한 곳이였는데..저멀리 보이지도 않는 학교 있다고 2배 주변에 공사장이였고.. 쇼핑몰이였고..주차된 차가 족히 100대는 되었는데...ㅋ)
..신호위반.(넘어가는데 주황신호....앗..-.-).과속.(국도인데 시골 마을 쪽이라고...30킬로..--;)..
각종 회비...(그냥 먹고 마시자고 하는것 치고..너무 많이 가져감..-.-)
결과론적인건데...
전 논술학원비가 젤 안아까웠어요.
할때는 뜬구름 잡는 기분이었지만, 결과적으로 그걸로 대학 갔으니까요.
그래서들 일단 시키긴 하나봐요.
고3 들어와 겨울부터 시키기 시작하여 여름방학부터 집중적으로 시켜 수시논술로 합격했거든요.
동네에서 하다가 여름부터 딱 두달 강남으로 보내서 했는데 만족해요.
하긴 논술하면서 모의시험 보니까 재능이 없지 않아서 큰맘 먹은거지요.
일단 애들한테는 그놈의 최선을 다하자...돈으로...안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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