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친정 언니라고 할까요?

..... 조회수 : 4,154
작성일 : 2013-04-16 08:59:04

게시판을 볼 때마다 가끔 이상한 게 있는데

친정 언니라는 표현이요.

왜 친정 언니라고 할까요?

친언니 아닌지. 친언니, 아니면 그냥 언니라고 하면 못 알아듣나요?

친정 언니, 시댁 언니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닌데...

평소에 오프라인에서는 친정 언니라는 말을 들은 적이 없는데

유독 82 같은 주부들 많이 모이는 게시판에서는 친정 언니라는 말이 종종 보이네요.

 

저는 결혼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친정엄마라는 말도 잘 안 써서 그런지..전 그냥 우리 엄마라고 하거든요.ㅎㅎ

친정 언니라고 하면 너무 거리감이 느껴져서요.

 

친정 언니라는 말 많이들 쓰세요?

까칠하게 따지는 거 아니고 정말로 그냥 궁금해서요.
IP : 116.123.xxx.2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6 9:02 AM (180.65.xxx.29)

    여자들 아무나 보고 언니라잖아요. 글에 헤깔림 있을까 친절하게 도와주는거죠
    언니라면 어느 언닌지 어떻게 아나요? 친정언니가 왜 거리감 느끼는지 ...남들에게 이해를 돕기 위해서
    쓰는 거지 거리감 표현은 아닌데요

  • 2. 영양주부
    '13.4.16 9:02 AM (121.253.xxx.126)

    이상하지는 않지만. 낯익지도 않네요
    전 우리 언니라고 해요 ㅋㅋ^^

  • 3. ,,
    '13.4.16 9:03 AM (72.213.xxx.130)

    친정엄마라는 표현이 왜 이상하죠? 결혼 후에 바뀐 게 그것 뿐은 아니라서요.
    친정 언니, 친정 오빠, 친정 아버지 오히려 결혼 후에 쓰는 표현이라서 결혼 여부를 알릴 필요없이 편해서 잘 씁니다.

  • 4. ...
    '13.4.16 9:03 AM (110.14.xxx.164)

    친언니란 표현이겠죠
    올케언니 동네 언니 친척 언니.. 언니가 많으니

  • 5. 아니오
    '13.4.16 9:04 AM (183.102.xxx.82)

    사연을 적으려다보니 헛갈릴까봐 정확한 표현을 하는거지요. 미혼이면 모든 지칭이 친정을 뜻하기에 굳이 친정이란 표현이 필요없지요.
    사연중에 어머니라하면 친정인지 시댁인지 헛갈릴 때 있더라구요. 전 시누이도 언니라 부르니 올바른 표현도 필요하겠지요.

  • 6. ㅋㅋ
    '13.4.16 9:07 AM (72.213.xxx.130)

    그러게 남편을 왜 오빠~ 또는 아빠~ 라 부르는지 듣기 싫어요.

  • 7. 음..
    '13.4.16 9:10 AM (218.154.xxx.86)

    올바른 호칭인데요?
    남편을 오빠라 하는 게 잘못된 호칭이죠..
    남들 안 볼 때 둘이서만 쓰는 거라면 모를까, 남들 있는 데서 쓰면 잘못된 호칭..

  • 8. 그냥님
    '13.4.16 9:18 AM (72.213.xxx.130)

    누가 시누이를 새언니라고 부르나요???

  • 9. 나비잠
    '13.4.16 9:20 AM (122.35.xxx.16)

    올케언니가 새언니죠..

  • 10. -_-
    '13.4.16 9:21 AM (72.213.xxx.130)

    올캐도 아니에요. 올케 라고 해야죠.

  • 11. ..
    '13.4.16 9:32 AM (211.176.xxx.24)

    좋은 지적이죠. 댓글 중에 이런저런 이유를 대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논리면 남자들은 결혼 전후에 자신의 형제자매 혹은 부모에 대한 호칭에 변화가 있습니까? 부모님이나 형제자매에 대한 호칭과 결혼과 무슨 상관일까요?

  • 12. ..
    '13.4.16 9:37 AM (211.176.xxx.24)

    어색한 상황 중에 이런 것도 있죠. 결혼한 지 10년도 넘은 사람이 자기 남편을 이를 때 '우리 신랑' 블라블라 하는 거. 참 어색하죠. 남자들 중에 결혼한 지 10년 넘었는데, 자기 아내를 '우리 신부'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근데 여자 중에는 흔함.

  • 13. ㅎㅎ
    '13.4.16 9:42 AM (121.136.xxx.249)

    조카들에게 진짜 이모라고 설명해줬어요 ^^

  • 14. 남편도 남에게 말할때는
    '13.4.16 9:47 AM (180.65.xxx.29)

    본가 형님,본가 부모님이라 칭하는데요. 그리고 남자는 아무나 형님 안하죠

  • 15. ㅎㅇㅇ
    '13.4.16 9:52 AM (203.152.xxx.124)

    대한민국은 개나소나 오빠 언니라 불러서 호칭을 명확히 하려고 하는거 아닐까요

  • 16. ㅇㅎ
    '13.4.16 10:32 AM (58.226.xxx.110)

    전 사실 친정엄마 란 표현도 싫어요

  • 17. 백프로 동감
    '13.4.16 10:39 AM (121.134.xxx.189)

    동감이예요.
    친정이라는 말을 왜 붙일까요?
    여자들 스스로가 결혼하면 시집에 종속된다는 걸 표현하는거예요...그런 걸 인지도 못하고요...
    그냥 뼈속깊숙히 박혀있어요.
    언니라 하면 당연히 친언니를 말하는거잖아요...
    아는 언니를 지칭할 때 언니라 하지는 않죠..
    아는 언니라든가 친척언니라든가 반드시 앞에 뭔가를 붙이잖아요.
    친언니도 아니고 친정언니라니....엄마도 당연히 친엄마를 말하는 건데 왜 친정자 붙일까요...
    시어머니나 시아버지한데 엄마나 아빠라고 하나요...?? 시어머니 시아버지라고 지칭하잖아요.
    왜 여자들은 친정자를 붙여 지칭하는 가?? ...정말 의문이예요.
    많이들 얘기하는 오빠도 지칭할 땐 친오빠라고 하잖아요.

    주변아줌마들이 엄마한테 친정엄마 라고는 해도
    친정언니란 말은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어요. 정말 낯설고 거리감 느껴지네요.
    다들 우리 언니라고 하던데...

  • 18. 근데
    '13.4.16 10:49 AM (72.213.xxx.130)

    호칭은 호칭일 뿐이에요. 그렇게 따지는 자체가 이상하죠. 서방님이나 아가씨나 등등 그냥 이해하면 될 것을

  • 19.
    '13.4.16 11:24 AM (119.71.xxx.65)

    기혼 + 친언니를 표현하는 말이죠.
    언니라는 호칭이 여기저기 많이 쓰여서 그래요. 새언니도 언니 사촌언니도 언니 동네언니도 언니..
    복잡하게 생각마세요.

  • 20. ㄹㄹㄹ
    '13.4.16 12:46 PM (58.226.xxx.146)

    글로 쓸 때만 그래요.
    설명을 해놓느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7775 화장 잘 받는 응급팩 비법 풀어요 109 효과짱 2013/04/25 11,748
247774 아파트 단지 내 헬스클럽 참 좋네요. 9 .. 2013/04/25 3,820
247773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추천해주세요 10 스벅커피 2013/04/25 3,000
247772 윗집공사때문에 거실천장 등이 흔들려요... 4 수련 2013/04/25 1,080
247771 CF에 요즘 ㅎㅂ이 엄청나오네요 13 선전 2013/04/25 4,191
247770 부산국공립어린이집원생폭행사건정리 1 .. 2013/04/25 1,282
247769 옆에뜨는 도드리 노랑원피스 어때요? 3 2013/04/25 1,200
247768 밀랍으로 만든 천연꿀초 태우면 꿀냄새 나나요? 9 꿀초 2013/04/25 1,339
247767 요즘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들에 대한 강명석님의 글~ 미둥리 2013/04/25 882
247766 유기견삼동이 주인 찾았어요 11 쾌걸쑤야 2013/04/25 2,062
247765 심야식당(컨셉) 이나 혼자 술 마시는 편안한 주점(밥집)은.. 6 2013/04/25 1,610
247764 포장이사하는데... 장롱 부서져서 구멍나고 피아노 겉면이 떨어져.. 5 허허 2013/04/25 1,651
247763 제주 강정 경찰 천명 투입 4 ㅠㅠㅠ 2013/04/25 973
247762 연극 유럽 블로그 보신분... 진진 2013/04/25 656
247761 이런 자켓 좀 촌스럽죠?? 교복 느낌, 네이비 컬러(와펜장식)의.. 5 그여름 2013/04/25 1,587
247760 도배 마르는데 오래걸리나요?? 3 곤피 2013/04/25 1,646
247759 체인백 주책인가요 40살... 16 40살 체인.. 2013/04/25 3,987
247758 부정교합으로 예방교정 해보신분,,,궁금해서요.. 3 교정 2013/04/25 1,187
247757 어떻게 제 맘을 다스려야 할까요..... 6 고민 2013/04/25 1,992
247756 방 잡아서 동창모임 했던 남편 12 .. 2013/04/25 4,807
247755 집에 있는 시간이 무서워요! 4 공포 2013/04/25 2,774
247754 우리동네 양아치견 12 주변인물 2013/04/25 2,158
247753 흥분되는 심야 식당 5 아리영 2013/04/25 1,593
247752 아이패드 청소년유해물 차단앱 추천부탁드려요. 엄마 2013/04/25 1,769
247751 집에 부처님액자 모셔도 괜찮을까요? 5 음....... 2013/04/25 2,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