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병원에서 직접 전화왔어요, 요즘 서비스 대단하네요

요즘서비스대단 조회수 : 1,947
작성일 : 2013-04-16 08:40:23

저희 엄마가 지금 시간에 통화를 하시는데 약이 어쩌니저쩌니..... 

헉 무슨 약을 드시는거지 병 생기셨나 너무 걱정되서 물어봤는데

 

방광염으로 소변검사 받았는데 의사선생님이 직접 약 몸에 맞냐고 전화 주신거라고 하네요

왜 나한테 그 얘기를 안해줬나 섭섭함도 있긴 있었지만......방광염은 아무래도 말 하기 힘드셨겠죠 딸한테^^;;

섭섭함 이상으로 의사선생님이 이 시간에 직접 전화를 주셨다는 점이 더 놀라웠어요 


직접 통화한게 아니라서 어떤 대화였는지, 정말 의사가 맞을런지 어떨런지 전 잘 모르겠지만  

(저는 의사가 아니라 서비스 담당하는 병원 코디네이터? 따로 있잖아요. 그분이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의사가 한 통화가 아니라고 해도 일부러 문자가 아니라 직접 통화를 줬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놀라워요

요즘 서비스 진짜 대단하네요  


근데 이런 서비스 모른채로 사는게 젤 좋은거죠, 병원같은거 안 가고.......   

IP : 116.94.xxx.2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원 아주대
    '13.4.16 8:47 AM (1.236.xxx.50)

    에서는 수술 일년후 전화 받은적 있어요..
    그후 어떠시냐며...
    완전 감동이였다는...^^

  • 2. 개인병원인가요?
    '13.4.16 8:50 AM (113.199.xxx.105) - 삭제된댓글

    요즘 서비스시대니까요
    저희 친정엄마는 인공관절 하셨는데
    한 3개월 지나서 수간호사가 병원 엠블런스타고 직접 집에왔었어요
    오셔서 생활방법 자세등등 알려주고 가셨어요
    그 간호사분은 그런일을 하시는거 같았어요
    순회업무 같은거요

  • 3. 이정도는 약과였나보네요
    '13.4.16 8:58 AM (116.94.xxx.229)

    네 개인병원 맞아요
    사실 놀라움도 있었지만, 경쟁이 얼마나 치열하길래 이정도까지하나 싶었는데
    이정도는 완전 약과였나보네요
    1년후 전화에 직접 집까지 와우 대단하네요
    특히 1년후에 전화 받으면 저같으면 뭔 병 생겨도 바로 그 병원 갈 생각할것같아요
    근데 가능하면 그런 서비스들 모르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병원 갈 일 없이.....

  • 4. ..
    '13.4.16 9:23 AM (112.151.xxx.89)

    대학병원에서 조산하고 퇴원했는데 한달후 전화왔어요.
    아기상태랑 산모상태 확인했어요.
    전 그냥 절차인줄 알았는데...

  • 5. 저희 엄마도
    '13.4.16 9:52 AM (125.178.xxx.48)

    병원 진료받은 다음날 새벽같이 간호사 전화와서
    상태 물어보고, 약 복용법 다시 알려주고
    그렇게 하더라구요. 요즘 실력은 기본이고,
    친절 서비스까지 대단하긴 해요.
    그러나 이런 거 모르고 병원 갈 일 없이 사는게 좋죠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4612 제주시청근처 위생식당 & 신수성(각제기국) 2 제주한달 2013/04/18 1,148
244611 학교폭력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아들엄마 2013/04/18 927
244610 젠틀맨 강아지, 노래에 맞춰 춤 춰요 3 ㅎㅎ 2013/04/18 1,375
244609 4월 18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4/18 476
244608 감자탕에 말린 무청 넣어도 될까요 6 요리 2013/04/18 1,293
244607 목동에 경락마사지 추천부탁드려요 경락 2013/04/18 938
244606 잘 넘어져요 1 무릎 2013/04/18 594
244605 자동차업계에서 급하게 엔지니어 구해요(미국) 8 자동차 2013/04/18 1,447
244604 운동을 할수록 체중이 늘고 체지방은 별 변동이 없어서 우울해요... 4 울적 2013/04/18 2,371
244603 동서와 인간적으로 가끔 차마시며 이야기들 하시나요? 17 궁금.. 2013/04/18 5,285
244602 돼지고기 굽다가 살부분에 실같은 것..ㅜㅜ 2 처음봐 2013/04/18 2,091
244601 믿고 사먹을 안전한 식품을 없네요.ㅠㅠ 3 재민아빠 2013/04/18 2,149
244600 컴도사님들 봐주세요 2 2013/04/18 534
244599 여자동창 4 흐린날 2013/04/18 1,699
244598 나이가 드는 증거 10 인복과 인덕.. 2013/04/18 3,746
244597 4월 1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4/18 549
244596 젠틀맨 패러디는 훨씬 더 볼만하네요. 1 패러디 2013/04/18 2,375
244595 얼린만두속 4 장미 2013/04/18 1,120
244594 싸이 젠틀맨 빌보드 12위 차지했네요 .... 2013/04/18 1,479
244593 꿈 좀 해몽해 주세요~~ 2 꿈해몽 2013/04/18 930
244592 영국서 산 풀무원 두부 유통기한 18 질문 2013/04/18 3,580
244591 예전에 꿨던 이상한 꿈들.. 7 스윗드림 2013/04/18 3,399
244590 [펌]'알랑가몰라 왜 박근혜야하는지'이거 광폭한 일베들있잖아요 2 참맛 2013/04/18 4,303
244589 오기 정치하는 대통령, 힐링이 필요하다!! 2 참맛 2013/04/18 868
244588 꿈해몽... 알몸 어른을 업고 다니는 꿈.. 죽은사람이 차려준 .. 5 2013/04/18 12,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