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사라씨바!"
ㅋㅋㅋㅋ
러시아어가 제 귀에 쏙쏙 들려요. 맛깔나게 하네요.ㅋㅋ
김혜수. "사라씨바!"
ㅋㅋㅋㅋ
러시아어가 제 귀에 쏙쏙 들려요. 맛깔나게 하네요.ㅋㅋ
다 싸라 씨바~다 다 다 싸라 씨바
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미치 ! 디질라스키 ! 나중에 오지호는 사발스 리갈 ! 아~~ 웃다가 목젖 빠질뻔 했네요 ㅋㅋㅋㅋ
김혜수는....시원 시원한데....
정주리(?) 그 여자는 답답하고......그냥 보고만 있어도 짜증나네요.....윽~~~~~
다들!! 위치로!!!!!
김점순이라고 ㅎㅎㅎ
미쓰김 버스운전까지 ㅋㅋㅋ 넘우껴요
나 오늘 지각한다..
나.... 오늘 지각한다...
ㅋㅋ...버스기사까지...다들 위치로 ㅋㅋ
깨알같은 버스 기사 선글라스. ㅋㅋㅋ.
지각한 14분 20초...-;;;
근데 원작도 그렇고 직장의신도 그렇고, 러시아 계약할때 뭐라고 했길래 계약 성사된거예요?
이해가 안됨..;;
정주리 완전 민폐 캐릭이에요, 글고 왜 이렇게 남자들한테 잘 넘어가는지. 절대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스타일
뭐라고 했길래 계약이 성사됐나 그건 중요한게 아님요 ㅎㅎ 미쓰김이기 때문에 모든것이 가능하다는게 핵심
정말 재밌어요 ㅎㅎㅎ
김혜수씨 넘 이쁘네요
40대 중반 얼굴이 아니네요!
부럽
듣고도 이해가 안되었는데
첫댓글님 글로 귀가 뻥 뚤려서 2차3차 웃고있어요.ㅋ 다!다!다!
진짜 러시아어가 귀에 쏙쏙.....
오지호 연기 좋던데ㅎ
꼬장부리다가
미쓰김 좋아하는거보니 꼬소하네요
무팀장도 좋지만 미쓰김은 장규직과 어울리긴하네요
드라마보면서 미친듯이 웃어보긴 처음이네요
김혜수씨 사랑할 것 같아요
나 오늘 지각한다 ㅋㅋㅋ 뒤집어졌으요 ㅋㅋ
사라 씨바!!!!
넘 웃겨요
내일도 기대되궁
저도 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어쩜 캐스팅을 이리도 잘 했는지..
모든 조주연 배우들이 정말 완벽하게 어울려요~~~~!!!
템버린신에 이어
어제도 배꼽잡고 눈물 질질 흘리며 봤네요ㅋㅋㅋ
김혜수 연기 짱~ ㅋ
김혜수가 계속 갑의 입장에서 다른 정규직 직원들 골탕 많이 먹였으면 좋겠네요
정주리가 민폐라기보다는 금빛나가 더 민폐같아요 저번에 가방 키보드에 올려서 주문 잘못나오게하고... 이번에도 그러고
저도 간만에 즐겨 기다리는 드라마가 생겼어요^^
사실 1,2회땐 너무 과장된 상황에 잘 적응이 안됐었는데,
지난 주, 오지호가
완전 바짝 얼어서
"...뗐어요..."하는 순간 빵 터지기 시작해
그 다음회부터 마음껏 웃기 시작했다지요.
캐릭터가 너무 확실하니, 배우들이 하나하나 다 연기를 잘하는 것으로 보여요^^
사라씨바~ 진짜 웃겼지만
그전에 콧구멍 벌렁벌렁 가슴 울룩불룩하다가 단추 빡 떨어지는것도 너무 웃겼어요.
김기사입니다만! ㅋㅋ 썬글라스랑 흰장갑 어쩔겨..ㅋㅋ
직장의 신도 재밌지만 보다보니 역시 원판 일본드라마 "파견의 품격"이 생각나서 어젯밤에 2회까지 다시 보고 잤네요~ 나름 원작에 충실하게 만드는듯해요. 그래서인지 아무리 리메이크작이라고해도 개성은 좀 없네요.
사라씨바~. 나 빡쳐스카. 니 미치고 뒤질래스키. ㅋㅋㅋㅋㅋ
완전 김혜수 팬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겨요
저는 버스기사 손인사에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시청중요.
연출하는 전창근 pd가 조선일보 방씨와 같이 장자연 리스트에 올랐죠. 더러운 놈들...
니미치 디질라 스키
저도 그거 듣고 완전 웃겼는데
왜케 웃겨요? 김혜수.. 아니 김. 점. 순
ㅋㅋㅋㅋㅋ
사라씨바 장면에서 품고, 버스 손인사에서 품고,
정주리 어리버리하는거 열받고 금빛나 욕나오고
신호대기 할때 오지호 고백하는 장면에서 설레이고
하~~~ 기대되네요.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미스김이 다 해결하리란 걸 알게 되니까
긴장감이나 새로움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덜 웃기더라고요.
어느정도 현실감이 있는 캐릭터면 더 빠질텐데
이건 해도 너무 한 캐릭터라.ㅎㅎㅎ
권이도 좀 웃겼죠.
머리카락 안 자르겠다고 주리랑 손까지 묶고 그 고생을 하고 달려왔건만,
도착하자 마자 권이가 가위로 싹뚝~
전 비품함도 김혜수가 와서 맥가이버칼로 따그닥 따그닥 몇번만에 열어줄 줄 알았어요.
요즘들어 드물게 몰입하고있어요~~^^
직장의신......홧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