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로그 하세요?

궁금 조회수 : 2,850
작성일 : 2013-04-15 18:17:35

전 싸이 미니홈피만 정보 저장용으로 하고 있어요.

근데 미니홈피는 화면도 그렇고 블로그보단 답답한 느낌이 있어서

블로그로 바꿔볼까 싶은데

블로그도 네이버가 유명하고

다음도 있긴 하고요.

 

블로그 하시는 분들 어디서 사용하세요?

네이버, 다음

어느곳이 블로그하기 편할까요?

 

다음은 이메일을 사용하는 터라

한번 블로그 만들기를 해봤는데

기본 스킨이미지 설정을 했더니 글자색도 너무 흐리고

부분부분 글자색을 바꾸거나 설정하는게 좀 힘들더라고요

제가 몰라서 그런지..

 

그냥 글 쓴 게시판에서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음 좋으련만

전체 관리로 들어가서 일일이 설정해야 하는 거 같은데

글자색 설정을 했는데 바탕색이 바뀌고 그러더라고요.

분명히 글자색인데 바탕색이 바뀌고 그래서 좀 답답하기도 하고...

 

 

IP : 58.78.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5 6:23 PM (59.0.xxx.193)

    블러그 몇 년 하다가 이웃 관리, 포스팅.......올리는 것도 스트레스라.....접었어요.
    포스팅 안 올리면 왜 안 올리냐고......ㅠ.ㅠ
    귀찮기도 하지만 자꾸 그러니 마음이 불편해서 비공개로 돌렸어요.
    그동안 내가 했던 음식과 사진들........가끔 혼자서 보면서 추억에 잠기네요.
    네이뇬이 다음 보다는 더 나아요.

    블러그 스킨 직접 포토샵으로 만들고 꾸미고.....열심히 사진 찍고........그런 열정이 나에게도 있었는데...........

  • 2. ..
    '13.4.15 6:28 PM (118.208.xxx.135)

    저 네이버에서 해요,, 만드는건 어렵지않아요~
    저는 이웃이나 방문자 연연안하고 제 삶이랑 여행다닌것등등 ,,
    제가 나중에 보려고 운영하는거라,, 가끔 업데이트하네요,,ㅎㅎ
    가끔 심심할때 예전에 올린것들 보면 재밌거든요,, 사진첩보는기분이랄까,,

  • 3. roo
    '13.4.15 6:30 PM (182.218.xxx.145)

    다음 블러그 하고 있어요
    매일 일기도 적고 기사 스크랩도 하고
    저 혼자만의 장소에요
    전 비공개로 하고 있어요
    가끔 꾸미기 코너로 들어가서 스킨도 바꾸고
    뭐 그러면서 지내요

  • 4. 일기처럼
    '13.4.15 6:31 PM (112.153.xxx.137)

    합니다
    지금은 할매가 된 강아지가
    당시에 팔팔해서 뛰어 다니는 동영상도 있고
    비빌글로 남편 욕을 써 놓은 글도 있는데
    왜때문인지 (?) 기억은 안나요
    이웃이나 뭐 그런거 연연하지 않고 적어 놓으시면 기록이 되더라고요
    .

  • 5. ...
    '13.4.15 6:42 PM (220.72.xxx.168)

    저도 네이버 블로그를 일기장 겸 자료수집 용도로 써요.
    블로그는 책읽은 느낌, 드라마, 영화본 소감, 기타 일상정도...
    수집 자료는 메모장에...
    오프라인으로 안면있는 사람만 이웃/서로이웃으로 받아주고, 전체적으로 검색 비허용으로 해놓으니, 별로 노출되는 일 없어서 신경쓰이지도 않아요.
    게시판별로 공개/비공개 수준을 정할 수 있으니, 적당히 나눠서 쓰구요.

  • 6. 저도
    '13.4.15 6:43 PM (59.5.xxx.182)

    네이버에서. 다음은 뭔가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달까요..
    상위노출도 꽤 되고 했는데 귀찮아서 닫고 지금은 안해요. 한 2년전까진 했던것같은데.
    동생이 파워블로거 될려고 요새 열심히 하는데 저보고 지원좀 해달라는데 귀찮아서..
    지금은 개인 기록용 싸이만 하고, 카스로 아는사람끼리만 소통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3596 너무 잘생겨서 입국거부당한 오마르씨를 닮은 첫사랑님. 1 눈빛임신 2013/04/23 1,649
243595 세곡동이던가요? 2 가구 2013/04/23 2,329
243594 남편 집나간지 세달째.. 고민중이예요 57 Dhaheu.. 2013/04/23 18,024
243593 배가 아픈데 매실액 어느 정도 먹어 주는게 좋을까요? 3 ,,, 2013/04/23 1,004
243592 아악~나인-스포일수도 2 사실막내딸 2013/04/23 1,446
243591 에어쿠션 열어보고 너무 놀라 떨어뜨렸네요 --; 57 환공포증 2013/04/23 19,749
243590 오마르씨 한국에서 강제데뷰 당할 기세 10 이러다가 2013/04/23 2,591
243589 코스트코에 플레이 도우 괜찮나요 ? 몇개월아기 부터 잘 쓸까요.. 6 코코 2013/04/23 2,727
243588 평생 다이어트 10 sadpia.. 2013/04/23 3,208
243587 아이큐 얘기가 나와서 여쭤요~ ... 2013/04/23 450
243586 장옥정 보시는 분들 있어요? 25 장옥정 2013/04/23 3,256
243585 일주일뒤 이사.. 집청소하기 정말 싫네요 . 3 귀찮아 2013/04/23 1,371
243584 욕좀 해주세요!!! 2 열불나 2013/04/23 485
243583 로이킴 목소리 좋네요 13 오호~ 2013/04/23 2,394
243582 청춘의 나에게 돌아간다면 16 ㅡㅡ 2013/04/23 2,036
243581 오늘 미남얘기가 많아서...미녀얘기도..^^ 미남미녀 2013/04/23 1,213
243580 버릇없는 빌 게이츠 10 감히 2013/04/23 3,080
243579 장옥정 작가가 여자라던데 6 장옥정 2013/04/23 1,363
243578 아빠가 심근경색으로 입원하셨다는데요 ㅠㅠ 12 심근경색 2013/04/23 3,397
243577 역촌동 구산동 연신내 근처 어른들 모시고 갈 곳 추천해주세요 ^.. 2 외식 2013/04/23 1,748
243576 뭐래도 기내식은 여행의 꽃임 31 누가 2013/04/23 4,745
243575 제가 잘못한 것은 알겠는데. 9 휴휴 2013/04/23 2,230
243574 포스코 왕상무 기록읽으니. 4 앙꼬 2013/04/23 4,116
243573 족벌경영진의 횡포에 미래를 빼앗긴 경북외대생들을 도와주세요! 3 참맛 2013/04/23 982
243572 세정 방법을 바꾸었더니 2 2013/04/23 1,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