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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잠꼬대를 했는데 그말이..

... 조회수 : 3,571
작성일 : 2013-04-15 16:36:38

 

 

남편이 잠꼬대를 했는데요

 

그말이.. **님 사랑합니다 .

 

이말을 하는거예요

 

**은.. 장모님이라고 말하는거같기도 하고 양모님이라 말하는거같기도 하고..

 

그뒤로.. 또 잠꼬대를 했는데.. 시어머니 잘모셔달라고 이렇게 말하던데..

 

그냥 일어난 해프닝이겠죠?

 

남편 회사에 양모씨가 있는건지.. 아님 그냥 울엄마에게 잘해드릴려고 저런말을 했는지..

 

헷갈리네요 아님 그냥 ..잠결에 일어난 아무것도 아닌 해프닝인건지..

IP : 180.224.xxx.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면전문가
    '13.4.15 4:40 PM (202.30.xxx.239)

    악마님 사랑합니다 같은데요. 부모님 지옥가도 잘 돌봐달라 부탁하는거 보면 효자네요.

  • 2. ..
    '13.4.15 4:47 PM (221.143.xxx.172)

    고객님 사랑합니다....

  • 3.
    '13.4.15 5:25 PM (211.234.xxx.109)

    전문은 아니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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