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자신만의 힐링법 있나요?

손님 조회수 : 1,087
작성일 : 2013-04-15 14:31:34

 전 20대 초반에 중국어를 시작했거든요.

회사 경리보다가 배우기 시작하고 빠져들어서..

뒤늦게 대학가고, 지금 중국어 강사로 먹고 살고 있네요.

지금은 30대초반....

지금도 중국어 테잎듣거나, 중국어 쓰면 그냥 마음이 평화롭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힐링하세요?

오늘처럼 구린 날씨...정말 아무 의욕도 나질 않네요.

IP : 59.25.xxx.1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똥별00
    '13.4.15 2:32 PM (180.64.xxx.211)

    전 친구랑 술먹어요.^^ 요즘 힐링 그게 젤 좋아요.
    뜬금없는 쉰소리 실컷하고 잊어줘요.

  • 2. **
    '13.4.15 3:41 PM (121.142.xxx.199)

    사우나 가요.
    정말 아무 생각 안나요.

    아주 힘들 때는 그저 멍하니 있다가
    믹스 커피 마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1196 넌씨눈 댓글 16 큰웃음 2013/06/11 2,200
261195 규현이 가수였군요. 13 음.. 2013/06/11 2,657
261194 남의 집 주차장에 차를 대면서 큰소리 치는 사람들.. 8 황당하네요 2013/06/11 2,885
261193 초등학교 과외 관련 문의 좀 드립니다. (무플절망) 2 고민고민 2013/06/11 559
261192 남자분 독주회 선물, 뭐 해드리는게 좋을까요? 1 어려워요 2013/06/11 1,514
261191 이효리 미스코리아 노래가 하루종일 나와요.ㅜ.ㅜ 7 소음 2013/06/11 2,499
261190 연휴에 통영 다녀왔어요. 4 아카페라 2013/06/11 1,403
261189 "바람 쐬자" 제자 모텔로 유인한 교사 영장 1 샬랄라 2013/06/11 1,530
261188 은행빚이 많은사람도 이민갈수 있나요? 6 ,, 2013/06/11 4,526
261187 기숙학원 괜찮을까요??? 3 학원 2013/06/11 1,416
261186 반포에 유치원 잘 아시는분들~ 3 flo 2013/06/11 1,829
261185 아까 자작논란글 지워졌네요.. 1 ... 2013/06/11 1,410
261184 원고제출시 좌철하세요 1 이것만 남았.. 2013/06/11 603
261183 '위조성적서' 당시 한전기술사장 ”책임? 모르겠다” 1 세우실 2013/06/11 394
261182 ...형사고발 해야 겠지요? 1 .. 2013/06/11 1,050
261181 퇴직의 로망 7 dd 2013/06/11 1,796
261180 결혼준비☆하는 꿈.. 해몽 좀...부탁드려요 1 쏠로 2013/06/11 2,918
261179 참치 먹고 싶어요..참치 매니아님들 3 ........ 2013/06/11 906
261178 "'종북정권 안된다'는 원세훈, 명백한 선거법 위반&q.. 3 샬랄라 2013/06/11 436
261177 전철에서 좌석 앞에 서서가는 여자가 코털 가위로 머리카락을 다듬.. 8 전철 2013/06/11 2,265
261176 CF 감독들은 돈 잘버나봐요 8 미둥리 2013/06/11 2,573
261175 청소기 안에 립스틱이 빨려 들어 갔는데..흑흑 4 ㅜㅜ 2013/06/11 885
261174 드럼 세탁기 고무 패킹에 곰팡이가 피었어요 4 곰팡이 싫어.. 2013/06/11 4,745
261173 혹시 노란색 지갑 써보셨어요? 때 많이 타겠죠?;; 4 .. 2013/06/11 1,134
261172 갤럭시s2로 인터넷하는데 카페있는 아이디로 쪽지 보낼 수 있는 .. .. 2013/06/11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