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자신만의 힐링법 있나요?

손님 조회수 : 1,082
작성일 : 2013-04-15 14:31:34

 전 20대 초반에 중국어를 시작했거든요.

회사 경리보다가 배우기 시작하고 빠져들어서..

뒤늦게 대학가고, 지금 중국어 강사로 먹고 살고 있네요.

지금은 30대초반....

지금도 중국어 테잎듣거나, 중국어 쓰면 그냥 마음이 평화롭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힐링하세요?

오늘처럼 구린 날씨...정말 아무 의욕도 나질 않네요.

IP : 59.25.xxx.1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똥별00
    '13.4.15 2:32 PM (180.64.xxx.211)

    전 친구랑 술먹어요.^^ 요즘 힐링 그게 젤 좋아요.
    뜬금없는 쉰소리 실컷하고 잊어줘요.

  • 2. **
    '13.4.15 3:41 PM (121.142.xxx.199)

    사우나 가요.
    정말 아무 생각 안나요.

    아주 힘들 때는 그저 멍하니 있다가
    믹스 커피 마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8586 등기치는데 워래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ㅠ? 2 답답 2013/06/30 560
268585 이사 갈 집에 새둥지가 있다고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14 후아... 2013/06/30 3,526
268584 항공권리턴변경 4 serene.. 2013/06/30 668
268583 제 주변에는 공부 잘했던 사람들이 더 착해요 24 아니요 2013/06/30 5,735
268582 (컴앞대기중)남자어른 사이즈-폴로나 갭 2 ... 2013/06/30 819
268581 .종신보험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려요. 10 보험 2013/06/30 1,335
268580 다단계하는 시엄마... 3 .. 2013/06/30 1,485
268579 박지윤 고민정 애띤 시절有 2 ㄴㅇ 2013/06/30 3,763
268578 남편과 싸웠어요. 스트레스는 자기만 쌓이나요??? 21 슬픈밤 2013/06/30 4,634
268577 ★제대로 방사능 학교 급식 대안 찾기, 부모로서 무엇을 할 것인.. 1 녹색 2013/06/30 493
268576 그 판사새끼 사시 공부할때 이모집에서 기거했다는데 7 하지혜양 2013/06/30 4,767
268575 드라마 나인 진짜 어마어마한 드라마네요 ㅠㅠ 4 돌돌엄마 2013/06/30 2,474
268574 남편이랑 쇼핑가면 전 사라고 충동질하는데 남편은 반대예요 1 왜냐 2013/06/30 717
268573 여동생과 같이 살아야 하는데 살기도 전에 너무 힘들어요.. 34 여름 2013/06/30 13,012
268572 집에 선풍기 몇 대씩 있으세요? 16 ... 2013/06/30 3,180
268571 문과내신반영에 사회과목이라면 한국사는.. 4 포함이 안되.. 2013/06/30 1,771
268570 핫요가하면 정말 살이빠지나요? 13 핫요가 2013/06/30 7,309
268569 고도비만 다이어트 도와주세요 8 고도비만 2013/06/30 2,318
268568 국정원, NLL 대화록 '발췌' 아닌 악의적 단어 바꿔치기 샬랄라 2013/06/30 732
268567 가지넣고 콩나물넣고 가지콩나물밥 ,,너무 맛있음 4 // 2013/06/30 2,853
268566 얼굴 흉터 일년정도 된거 어찌해야할까요 6 ᆞᆞ 2013/06/30 1,915
268565 혹시 약사이신분 계실까요 2 도와주세요 2013/06/30 960
268564 세부 여행 취소해야할까요? 8 앗싸 2013/06/30 2,812
268563 카드취소할때 구매한 영수증 있어야하나요?? 5 열두시 2013/06/30 2,589
268562 전기밥솥이 10년 넘어서 다시 사야 하는데... 4 부탁합니다 2013/06/29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