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편두통때문에 치아교정 하려는데 ... 교정 해보신분들께

편두통 조회수 : 1,988
작성일 : 2013-04-15 13:01:39
아래에 치아교정하면 잇몸이 많이 상한다고 비추하는 글보고 
적습니다. 제가 요즘 치아교정 상담을 갈까하거든요.

심한 부정교합이나, 눈에띄게 치열이 고르지 않고 그런건 없는데

제가 보기에 약간 부정교합이에요.
입을 다물때 앞니에서 세번째쪽이랑 아랫니가 먼저 만나서 (그 아랫니가 안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바로 부딪힘)
이거때문에 왼쪽 어금니가 먼저 만나고,
왼쪽 턱이 좀 더 발달하고 균형이 좀 안맞아요.

크게 지금까지 불편함은 몰랐는데
사실 제가 늘 왼쪽 편두통이 있거든요.
거의 약이나 커피 아니면
매일 있는데
그게 이 좌우불균형-턱관절 이 원인인거같아요.

늘 왼쪽 어깨가 뭉쳐있고요.

그래서 근본원인인 치아교정을 해볼까하는데
주변에 치야교정 해본이도 없고
여러가지로 고민되네요.

30대후반인데 치아상태는 충치나 그런거없이 건강해요.
피곤하면 어금니쪽 잇몸이 붓는 느낌은 있어요. 마치 어금니가 내려앉은거 같은... 그리고
눈에 띄진 않지만 약간 앞니가 나이가 드니 좀 벌어지는거같고요. 

치아교정하면, 그런데
진짜 잇몸이나 치아가 많이 상하나요?

나이들면 잇몸이 재산이라는데
잇몸이 상해도 치아교정을 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차라리 편두통약(진통제)를 상시로 먹으면서
사는게 나을지..잘 모르겠어요. 

IP : 115.138.xxx.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3.4.15 1:08 PM (115.138.xxx.55)

    재교정도 있군요. 치아교정이 반영구적? 이진 않나봐요.

    제 느낌에는 요 문제가 되는 치아하나만 좀 앞으로 빼면 될거같은데 , 쉽지 않은가보네요. ㅜㅜ

  • 2. 음...
    '13.4.15 1:12 PM (175.211.xxx.136)

    이십대 초반이면 한 번 해보시라 할텐데.
    삼십대 후반이시라... --;;

    저도 부정교합이라 이십대 후반에 교정했는데 도로 제자리로 돌아왔어요.
    돈들여 고생고생했는데...-.-"

    심한 부정교합이 아니면 치아교정만으로 두통이 해결될 거라 생각되지 않는데요.

    턱관절 전문으로 하는 치과들이 있어요.
    그런 곳 알아보셔서 찾아가보세요.

  • 3. ^^
    '13.4.15 1:30 PM (123.108.xxx.87)

    턱관절하고 두통 혹은 목 아픈게 관련이 있긴 한데요.
    윗분 말씀대로 턱관절 전문으로 하는 치과 한번 가보시구요.

    어깨를 먼저 교정해 보시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어깨 아파도 두통 오거든요~
    근본 원인이 치아 때문인지 어깨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어깨 치료를 먼저 해보시는게 위험 부담이 덜할 것 같아요

  • 4. oo
    '13.4.15 1:39 PM (98.248.xxx.95)

    원인이 부정교합일 수도, 다른 원인일 수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본래 일자목이였는데 컴퓨터를 자주 보는 사무직을 하다보니 목디스크로 발절했어요. 항상 목에 힘이 들어가고 왼쪽 어깨 날개쭉지가고 결려요. 마사지 하시는 분이 만지면 왼쪽 어깨가 많이 아프다는 걸 알지요. 목디스크로 인한 머리두통, 팔저림, 어깨 아픔이 동반되어서 고질병으로 살고 있어요.ㅠㅠ
    현대인들은 많은 사람들이 일자목으로 고생하시 그쪽도 알아보세요.
    또, 원인이 허리디스크가 있어도 편두통으로 오니 검사한번 해보세요.
    이쪽도 아니면 그때 부정교합으로 인한 편두통을 의심해 보시는게 경제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길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8390 '비포 눈'을 기다리며.... 2 ... 2013/05/30 1,138
258389 잘 하던 아이가 공부에 의욕과 흥미를 잃으면 어떻게 할까요? 3 공부 2013/05/30 1,235
258388 정말 예뻐지고 싶어요. 7 정말 2013/05/30 2,717
258387 헬스3일째 2 기분좋아 2013/05/30 996
258386 박원순 시장님 존경합니다. ㅠㅠ 14 ㅇㅇㅇ 2013/05/30 2,170
258385 요리나 제빵 무료나 저렴하게 배우는 방법 있을까요? 2 .. 2013/05/30 1,329
258384 토마토 스파게티 잘 하시는 분? 질문 드려요 8 요리 2013/05/30 1,558
258383 오래걸으면 고관절이 아파요. 무릎이 아니라요 4 J 2013/05/30 4,399
258382 4~5살 아이들 말하는거 참 이쁘지요 5 이쁘다 2013/05/30 1,402
258381 일말의 순정 정우 1 내가 왜 이.. 2013/05/30 1,341
258380 술빵 만들어 보신분이요 5 막걸리빵이요.. 2013/05/30 1,485
258379 가자미 구이 망했어요.... 7 가자미 2013/05/30 5,079
258378 화이트크림 추천해주세요. 2 피부고민 2013/05/30 992
258377 드디어 우리가족이 원룸에서 벗어난다. 13 감동(펌) 2013/05/30 3,864
258376 룸사롱 이나 단란에서 잠들 수있나요? 7 술집 2013/05/30 2,628
258375 시간에 따라 화장빨이 달라요. 저 같은 분 있나요? 4 루나 2013/05/30 1,223
258374 브라런닝을 사고 싶어요. 8 가슴고민 2013/05/30 2,589
258373 고기 좋아하는 분들 빨랑 보세요kbs1 1 파란하늘보기.. 2013/05/30 1,609
258372 각다위가 뭔데 그래요?? 12 ddd 2013/05/30 66,356
258371 기분나쁜 일은 왜 이렇게 예고도 없이... 13 헐헐헐.. 2013/05/30 3,590
258370 채리 보관은 얼마나 가능한가요? 체리 2013/05/30 835
258369 방음부스 설치해 보신 분 부스부스 2013/05/30 1,333
258368 신세계를 열어준 아이템 댓글 중에(약사님들 계시면) 10 ... 2013/05/30 3,646
258367 빈혈증세 있다고하는데 뭘 먹어야 하나요? 3 2013/05/30 1,458
258366 자격지심으로 제게 상처준 언니 얘기에요.(좀 깁니다...) 1 ... 2013/05/30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