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에 캠핑장 갔다가 자잘한 가시들이 손에 수십개가 박혔는데요.
검색해보니 부추를 짓이겨서 3,4번 붙여라,
바나나 껍질을 감싸둬라란 정보가 있어서 그렇게 하루 반을 보냈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 손을 봐도 그대로더라구요.
쏙쏙 들어가 있어서 집게로도 안 빠지고
아이 유치원 다녀오면 소아과를 가볼까요?ㅠㅠ..
토욜에 캠핑장 갔다가 자잘한 가시들이 손에 수십개가 박혔는데요.
검색해보니 부추를 짓이겨서 3,4번 붙여라,
바나나 껍질을 감싸둬라란 정보가 있어서 그렇게 하루 반을 보냈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 손을 봐도 그대로더라구요.
쏙쏙 들어가 있어서 집게로도 안 빠지고
아이 유치원 다녀오면 소아과를 가볼까요?ㅠㅠ..
바나나껍질이 무슨 신빙성이 있는 치료방법인가요? 그냥 병원가시는게 훨 낫지..뭘 그리 고민하시는지요
토요일 바로 응급실 가야되는거 아닌가요? ;;;;;;;;
그 상태로 유치원을 보내셨단 말인가요??? 아이가 얼마나 괴로울텐데....ㅠ.ㅠ
어유 병원을 가셔야죠 그거 덧나면 어떡해요 얼른 가세요!!
바로 응급실로 갔어야죠. 핀셋으로 뽑아낸 것도 아니고 부추에 바나나라니...
어이구...아이만 고생시키고 계시네요. 큰일 나기전에 아이 데리고 얼른 병원 가세요.
염증 생기지 않나요?
지금 즉시 응급실로 가세요...
가시 박힌 거면 엄밀히는 소아과가 아니라
응급의학과나 성형외과 또는 얕으면 피부과가 맞는데
개인병원보다는 종합병원 응급실이 나아요...
저 상태인걸 알면서도 유치원을 보냈다는게 더 놀랄일이네요.
어머님 병원 꼭 가셔요 꼭이요 꼭 꼭 꼭 꼭 꼭
빨리 유치원가서 데리고 오세요.
병원 데리고 가시구요.
젊은 분이 8,90 할머니들이 하는 소리를 하세요.
빨리 병원에 가셨어야죠.
큰아이도 아니고 유치원생이 얼마나 아프고 불편했겠어요. 어휴 어머니 생각 좀 하시고 사셔야...
그런일 있음 바로 병원가세요.
괜히 이것저것 붙이고 하다가 덧나고 곪아요.
손에 말초신경이 많아서 얼마나 예민하고 아픈 부위인데ㅠ가시 하나만 박혀도 괴롭던데..
수십개 박힌 고통을 어쩌라고 그 상태로 유치원을 보내나요?즉시 응급실로 가셨어야지요.더
깊이 들어갈텐데 시간 갈수록..지금이라도 당장 데리고 가세요.
한 두개도 아니고 수십개 라면서요??? 엄마님??
완전 응급상태 아닌가요?
일회용면도기로 가시 박힌 반대방향으로 살살 밀어 보세요...
정말 어린이집에 보내신걸까요?...
본인 손에 가시 수십개 달고 이삼일을 견디라 하면 할수 있을런지..
염증 생기기 전에 병원 데려 가세요..
저희 아이도 발에 가시가 굉장히 많이 박혔었어요.
여행갔다가 호텔 데크에서 그랬고요.
서울 올라와서 병원갔고요. 바늘+핀셋으로 하나 하나 다 빼내더라구요.
아들 많이 울긴 했는데 아주 작은것들 제외하곤 다 뺐어요.
속에서 염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피부 바로 아래 박혀서 아이는 고통 없으시지요?
그래도 빼야한다더라구요.
어디가야 하는지 헷갈려서 약국가서 물어보고 갔어요.
외과 갔었고요.
소아과말고 정형외과나 항문외과 가세요!
소아과갓더니 외과가라고 하더라구요
빨리 병원 데리고 가셔야죠
ㅠㅠ
정말 이런정신상태인 엄마들 의외로 많아요
저도 학원했었는데 저정도까진 아니어도 애가 아파도 학원그냥보내는엄마들많아요 제가 저 애 입장이면 얼마나아플까 하는정도인데 학원을와요 저상태로 유치원을 보냈다니..
요즘엄마들 아이 감기걸려도 원에 보내는건 기본이고
이 원글님처럼 애가 아픈데도 애입장 생각안하고 무조건 보내는 엄마도 많더라구요
정말 배아파낳은 자식맞는지..
원글님 특이하신건지 현대의료를 딱히 거부하신다거나 그러시는 건지... 수십개 가시가 박혔는데 민간의료만 행하고 애를 어린이집에 보내다니요 ㅠㅠ 얼마나 아플까....
참...... 사람의 상식이란 다 다른거라지만 나이지긋한 노인도 아니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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