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푼거에 액젓 설탕 마늘 넣고 담았는데요
맛은 그냥 그냥 괜찮은데 국물이 전혀없고 완전 뻑뻑해요
밀가루푼거가 되어서 그런거같은데
거기다 고추가루 많이 넣어서..
이거 어떻게 촉촉하게 하나요
물넣으면 안되죠
지금 김치상태가 좀 짭짤한데...
그냥 익으면서 물이 나오나요... 걸쭉해질꺼같은데...
지혜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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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를 처음 담궜는데요 뻑뻑해요
세라* 조회수 : 1,432
작성일 : 2013-04-15 00:56:09
IP : 110.70.xxx.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3.4.15 1:00 AM (203.152.xxx.172)그럼요 점점 물이 많이 생겨요.. 걱정마세요..
절대 물 넣으심 안됩니다..익으면서 나중엔 국물이 흥건해져요.2. 세라*
'13.4.15 1:04 AM (110.70.xxx.90)감사합니다
큰단으로 4단이나 담궈서 저걸 어쩌나 했는데..
기다려볼께요..
담엔 찹쌀풀로 해볼께요^^3. ..
'13.4.15 8:43 AM (110.14.xxx.164)안짜면 액젓이랑 다시마 황태육수 섞어서 좀 부으세요
4. 프쉬케
'13.4.15 10:40 A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파김치 올 봄에 저도 한번 담궈야 되는데요
언제 담그려나 시장에서 늘 쪽파단을 쳐다보기만 하고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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