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흠잡으려는 게 아니라요...
아이 예능 한편씩 스트레스 풀라고 보여주면서 같이 보고 하는데요.
긴장상태로 계속 지내고 있어, 한시간쯤 머리 좀 싹 비우라고 일부러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엔 아빠 어디가 다시보기로 계속 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좀 지루해져서 다른 거 보고 싶어서요.
아이들은 예쁘긴 한데, 그냥...
오늘은 아이한테 진짜사나이 보자 하고 싶은데, 후회없겠죠?
얼마 안 하지만, 유료로 봐야 하기에 그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사나이 재미없게 본 분들은 안 계신거죠?
음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13-04-14 21:01:44
IP : 58.240.xxx.2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4.14 9:05 PM (117.111.xxx.237)진짜사나이 앞으로도 쭉본방시청할듯싶어요
전 아주 재밌게봤어요
오래간만에 배꼽빠지게웃었네요ㅋ2. 눈물
'13.4.14 9:21 PM (61.79.xxx.247)나요ᆢ웃다가ㅋ
3. 일요일이
'13.4.14 9:23 PM (121.139.xxx.138)즐거워져요
아빠 어디가 보고 t.v.끄고 인터넷 했었는데
오늘은 쭉 이어 봤어요
넘 재미있던데요?4. 원글이
'13.4.14 9:52 PM (58.240.xxx.250)좋아, 좋아요.
결정했어요.
답변들 고맙습니다.5. ///
'13.4.14 10:40 PM (175.198.xxx.129)오늘처럼 배 잡고 웃은 경험이 최근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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