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장 소중한 것.

레기나 조회수 : 726
작성일 : 2013-04-14 19:34:49

제 나이가 여기 계신 분들에 비해 적을수도 많을수도 있겠네요.

그냥 생각합니다 여자 나이 30대 중반.

아직도 긴 세월이 남아있을 나이라고 생각해요 아직 결혼도 안 했고...........

누가 보기엔 패배자일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작년부터 전 새로운 생각을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나 자신입니다.

 

친구중엔 이혼한 친구, 이혼 안 하고 그냥 사는 친구, 행복한 친구도 있고요

미혼으로 열심히 사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 친구들 모습을 보면서 제가 느끼는 게 결혼의 불합리함이나 그런 게 아니라 이혼을 했어도 스스로를 사랑하는 친구들은 강하더군요 헤쳐나가더라구요

부모님의 사랑도 완벽한 무한대는 아닌 경우도 있으니까요 스스로를 가장 사랑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나를 아껴주지 않습니다. 내가 나를 아껴야 남도 나를 대접합니다.

긴 인생에서 나중에 후회가 적으려면 내가 내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IP : 121.166.xxx.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3.4.14 7:49 PM (121.165.xxx.118)

    저도 제자신이 가장 소중하고 제 자신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을 지켜줄 수 있도록 노력한다. 그게 인생의 모토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4666 초등1년 엄마들 모임 지속적으로 하시는 분 계세요? 7 수니 2013/05/21 2,059
254665 귤파는것없겠죠? 7 혹시 2013/05/21 845
254664 드리클로 성분 --;; 2013/05/20 1,813
254663 진서방 없이 보낸 밤 8 진서방 2013/05/20 2,463
254662 여자 2 사극이나 드.. 2013/05/20 624
254661 온라인영어 텐스토리랑 맥에듀중 머가낳을까요? 영어는 골치.. 2013/05/20 644
254660 학군 걱정하시는 어머니들 5 ........ 2013/05/20 2,415
254659 운전배워두면 많이 유용할까요? 15 곰민 2013/05/20 2,252
254658 밑에 ktx진상 글 보고 궁금한 점 20 어려운육아 2013/05/20 3,534
254657 이거미친짓일까요? 하늘사랑 2013/05/20 577
254656 (힐링캠프)장윤정 대출 담당 직원은 도대체 어떤 생각이었을까요?.. 12 실명제란? 2013/05/20 10,578
254655 오늘 길에서 신용카드 주웠는데 4 ee 2013/05/20 1,766
254654 뉴욕 오래 사신분~~~날씨 여쭈어봐두될까요^: 2 .. 2013/05/20 789
254653 라텍스토퍼 갈비살침대에 가능한가요? 2 aaa 2013/05/20 1,365
254652 강남 대치동 근처 단기 원룸 구하기 17 해외동포 2013/05/20 5,161
254651 아베크롬비 사장 얼굴 구경하세요.. 싸이코... 6 ... 2013/05/20 4,353
254650 제주도여행 문의드립니다. 3 안젤리나 2013/05/20 818
254649 수지 ost 말이에요... 8 구가의서.... 2013/05/20 1,114
254648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번개하면 안될까요? 1 아직은 2013/05/20 480
254647 지금 카이스트는 광란의 파티 중?ㅋ 5 쿠커티 2013/05/20 2,756
254646 역류성식도염증상좀 봐주세요 6 반복 2013/05/20 2,170
254645 생일선물로 에스티로더 에센스를 사달라하는데 10 ... 2013/05/20 3,148
254644 멸치액젓 많이 들어간 열무김치..짜요.. 3 해결책 2013/05/20 1,240
254643 유학 준비중인 아들 15 아지매 2013/05/20 3,355
254642 지방 시댁식구들 우리집이 여관이라 생각하는지 24 2013/05/20 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