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7천에 올렸는데 요즘 수직증축으로 분위기 오른거 같아
그리고 부동산에서도 권유하고해서 6억으로 3천만원 올렸네요.
5억7천으로 내놓으니 집보러 오겠다는 사람 있었는데
6억으로 올렸죠;
6억도 너무 저렴한거라 생각하는데...
예전엔 많이 비쌌는데 분당이 어쪄다...
5억7천에 올렸는데 요즘 수직증축으로 분위기 오른거 같아
그리고 부동산에서도 권유하고해서 6억으로 3천만원 올렸네요.
5억7천으로 내놓으니 집보러 오겠다는 사람 있었는데
6억으로 올렸죠;
6억도 너무 저렴한거라 생각하는데...
예전엔 많이 비쌌는데 분당이 어쪄다...
송파, 06년 12억 아파트가 6억입니다;
오르면 뭐합니까?
실거래가가 중요한거죠.
수직증축허용후에 경매시장에서도 잘나가고 있고 서서히 오를기미를 보이더군요.
좀 있음 실거래가로 나타나게 되겠죠.
그리고 안전진단은 구조에 위험이 있어야 통과를 하는거죠.튼튼하면 오히려 안전진단 통과 못하죠.
뉴스와는 달리 물밑 움직임은 이미 있었어요. 급매는 거의 팔려 나간다는.. 그 뉴스 보고 의아 했음. 아마도 아직 법 통과 전이라 잠시의 스톱인 듯.
올해 들어 전세가 넘 없어 그런지 매매가 되는건 사실이어요~
오른건 잘 모르겠네요~
몇년후면 거주자체가 불가능하다는건..너무 나가시는 생각이신듯 하네요.
분당에 이미 고층아파트들 많은데 수직증축이 가능한 단지들이 많을까요?
분당 이번달 들어 0.3%올랐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아직 시작도 안했는데요.
이글은 개포동~~~~
???님 저도 뉴스 봤는데,
이번 부동산대책 이유를 이야기하면서 나온 것으로
지금까지 수년간 부동산이 얼마나 하락했었는지를 보도한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상황을 이야기한게 아니에요.
미국도 예전 호황기때처럼 부동산 경기가 좋아졌고 다른 세계 부동산경기도 그렇고..
현재 우리의 경우도 호황기때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 거의 바닥으로 모두 인식하고 있어요.
지역 커뮤니티 에서도 지금 관심들이 상당히 많아 졌어요.
부정적으로 생각하신 분들 거의 없는데 이곳만 일부 부정적 글 올라오네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이상해요.
집값얘기만 하면 미친듯이 개포동으로 밀어부치며 비난하고 깍아내리는 사람들,,
몇 있어요.
가까이 올린글 몇개만 봐도 집거래에 대한 얘기가 지금 현실적으로 늘어가는데
왜 그러는거죠?
객관적 현상까지도 인정안하려는게 많이 거슬리네요.
아니 무슨 아파트 이야기만 하면 포동포동 난리도 아님
실거주건 투자건 아파트나 재건축, 시세나 뭐 그런 게 궁금할 수도 있는데
대부분 사람들의 자산 중 가장 큰 부분이 집이잖아요?
뭔 말만 하면 개포동이라는 사람들 왜 그래요? 무서워요-.-
원글이는 바보 아니면 알바 네요.
수직증축 대상 아파트가
안전진단 받아 수직증축하게 되면 좋고
거주불가 판정받아 재건축되면 더 좋고...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부동산대책이 국회통과되면 집값이 움직이기는 할 듯...
한 4.5억 이하라야 팔릴 겁니다.
어디 6억 내놓고 기다려 보세요, 한 2020년 되면 팔리려나.
개포동으로 밀어붙이는게 아니라
원글 개포동 맞아요 100퍼센트
잠실은 아니고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우리 아파트.
최고가 11억이었는데 지금 7억도 안해요.
'13.4.14 11:59 PM (218.51.xxx.198)
개포동,분당말고도 집이 두채 더 있음.
바다모레 집이라서 위험하다면 당장이라도재건축 대상이게요 근데 왜 그것 막고있죠?
지금 멀쩡히 잘 사는 사람많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2359 | 그동안 봤던 로맨틱 무비, 드라마 추천헤 드려요^^ 10 | 로맨티스트 | 2013/04/17 | 1,971 |
242358 | 타인의 고통에 둔감한 자들 24 | 한심해 | 2013/04/17 | 4,861 |
242357 | 친정아버지 팔순잔치 장소를 찾습니다~ 2 | unacor.. | 2013/04/17 | 2,392 |
242356 | 아이 영어과제 도와주세요 | 이영숙 | 2013/04/17 | 526 |
242355 | 한달 식비 5만원으로 버티기.. 42 | Duarf | 2013/04/17 | 19,348 |
242354 | 만두 만드는 법 부탁합니다~ 3 | 참맛 | 2013/04/17 | 776 |
242353 | 올바른 건강, 물 마시기 | 스윗길 | 2013/04/17 | 847 |
242352 | 딸기잼 만들기에 지금이 적기일까요? 5 | 딸기 | 2013/04/17 | 1,346 |
242351 | 이 시간에 1 | 디디맘 | 2013/04/17 | 540 |
242350 | 지나친 외모지상주의도 문제지만... 22 | ㅁㅁ | 2013/04/17 | 5,147 |
242349 | 양배추 삶고 나서 찬물에 헹궈야 하나요? 8 | .. | 2013/04/17 | 3,711 |
242348 | 10살짜리 남아가 7살 남아의 손가락을 부러뜨렷는데 4 | 욕구걸 | 2013/04/17 | 1,540 |
242347 | 초3남자애들이 딸을 괴롭혀요 5 | 깜찌기여우 | 2013/04/17 | 1,286 |
242346 | 인터넷으로 물품 구입!! | 열불나 | 2013/04/17 | 415 |
242345 | k팝스타 백아연 신지훈 레미제라블 주제곡 부른 것 들어보세요. 5 | ㅇㅇ | 2013/04/17 | 1,964 |
242344 | 이 시간에 라면이 먹고 싶어서 11 | 돼지된다 | 2013/04/17 | 1,469 |
242343 | 받아서 기분 좋았던 음식 선물 8 | ido | 2013/04/17 | 2,478 |
242342 | 오자룡이 진용석 바람피는거 알지않나요?? 12 | 오자룡 | 2013/04/17 | 2,756 |
242341 | 집팔고 양도세 신고 할 시에 2 | .. | 2013/04/17 | 1,468 |
242340 | 화장품바르면 눈이 따갑고 시려요.. 6 | 이유 | 2013/04/17 | 3,322 |
242339 | 체인점 미용실가려구요^^ 질문좀... 2 | 아이러브커피.. | 2013/04/17 | 644 |
242338 | 중국산 양파와 국산 양파 구분법 10 | ... | 2013/04/17 | 8,001 |
242337 | 짐 스터게스랑 앤 해서웨이 나오는 원데이..어때요? 14 | ... | 2013/04/17 | 2,157 |
242336 | 입학 첫날부터 우리애가 힘들게 했다는 담임샘말은 무슨뜻인지.. 17 | 초1 | 2013/04/17 | 3,593 |
242335 | 조용필님의 요번 신곡 바운스 듣고 정말 놀랬어요 11 | --b | 2013/04/17 | 3,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