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저녁 메뉴는요?

메뉴 조회수 : 2,290
작성일 : 2013-04-14 17:45:37
저녁에 뭐 해 드시나요?
도저히 떠오르지 않네요
이런 고민 안하고 살고 싶어요!!
IP : 110.70.xxx.2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4 5:48 PM (119.64.xxx.213)

    초간단하게 김치두부덥밥이요.
    김치볶은 뒤 두부를 넣고
    가열한다음 참기름 살짝 쳐서
    밥에 얹어 먹음 맛나요~

  • 2. ㅇㅇ
    '13.4.14 5:48 PM (203.152.xxx.172)

    달래 두부된장찌개, 계란말이, 양배추샐러드, 참치 양배추볶음

  • 3. ...
    '13.4.14 5:48 PM (119.64.xxx.213)

    오타 덥-▶덮

  • 4. 점심때 고기먹어서
    '13.4.14 5:50 PM (220.119.xxx.40)

    상콤하게 먹고싶은데 뭘 먹고싶은건지는 모르겠어요;;

  • 5. ㅎㅎ
    '13.4.14 5:52 PM (175.198.xxx.154)

    꽃게넣고 맑은 장국 끓였어요.
    미나리+오징어넣고 부침개ㅎ
    콩나물무침.
    나물 두가지 더.

  • 6. ..
    '13.4.14 5:52 PM (222.99.xxx.123)

    ㅋㅋ 아침부터 김밥이랑 유부초밥 싸놨어요.
    그냥 하루죙일 저녁까지 김밥이요.
    너무 편하네요.^^;;

  • 7. --
    '13.4.14 6:00 PM (210.205.xxx.47)

    고기 구워 쌈 싸먹고, 비지찌개, 토마토랑 고구마도 같이 썰어놓았어요.
    밑반찬들 (멸치, 짠지, 열무김치...) 어제 무친 원추리나물

  • 8. 콩나물밥
    '13.4.14 6:01 PM (1.225.xxx.126)

    해먹으려고 쌀 씻어 놨어요.
    달래간장 만들어 쓰윽스윽 비벼 먹으려구요.
    반찬은 배추김치 달랑 한 가지로....ㅋ

  • 9. 어제는
    '13.4.14 6:05 PM (218.209.xxx.43)

    자게에 올라온 부대찌개로 잘 넙겼는데 오늘 저녁은 삼겹살 먹으려고 야채 씻어 뒀어요.

  • 10. 플럼스카페
    '13.4.14 6:14 PM (211.177.xxx.98)

    저희집은 청국장찌개, 고등어구이, 오징어부추전, 짠지무침, 깍두기, 콩자반, 멸치볶음 먹으려고요.
    매일 집밥이 진짜 별다른게 없네요.어려워요 저도 -.,-

  • 11. ㅇㅇ
    '13.4.14 6:21 PM (218.38.xxx.235)

    소고기 국물로 우거지 된장국
    부추 잡채
    계란장조림
    애호박 새우젓볶음

  • 12. ~^^
    '13.4.14 6:28 PM (223.62.xxx.181)

    이런날 카레~~~~

  • 13. 나는나
    '13.4.14 6:39 PM (218.55.xxx.157)

    떡국요~~

  • 14. 꽃게
    '13.4.14 6:44 PM (1.239.xxx.88)

    전 꽃게찌개요
    근데 된장풀고간은뭐로해야
    맛날까요ㅠ~

  • 15. ㅇㅇ
    '13.4.14 6:47 PM (218.38.xxx.235)

    소금과 액젓요(어간장)

  • 16. 시래기찌개
    '13.4.14 6:50 PM (220.120.xxx.252)

    멸치,표고버섯, 다시마 넣어 육수 만들었어요.
    말린 시래기 압력솥에 밀가루 한스푼 넣어 삶아서 물에 하루정도 불렸구요,
    된장, 들기름에 시래기 버무렸다가 볶는척 하다가 육수 넣었어요.
    끓길래 파, 마늘 투척.
    남편이 느무느무 맛있다고 하네요.
    강력 추천.

  • 17. 바람이 심해...
    '13.4.14 6:53 PM (203.234.xxx.222)

    나물 비빔밥 해 먹었어요... 약고추장 넣고 비벼 먹었는데 느무느무 맛있었습니다
    아~~ 배부르다~~~~~~

  • 18. ...
    '13.4.14 6:58 PM (110.15.xxx.54)

    달래무침,불고기(어제 양념해 놓은 거 오늘은 볶기만), 부침개(부추만 넣고 할랬더니 남편이 감자도 넣어달라 해서 감자랑 호박 반덩이도 썰어서요) 이렇게 해서 먹었어요 ~~

  • 19. 마흔 하나
    '13.4.14 6:59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냉동실에 얼려있던 오징어두마리꺼내 얼큰한 오징어찌게 끓였어요!! 다엿중인데 참지못하구 한잔하고있어요ㅠ

  • 20. 초코
    '13.4.14 7:10 PM (1.245.xxx.25)

    저희집은 무생채 콩나물무침 세발나물 상추 겉절이씨레기나물에 된장 끓여 보리밥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ᆞ^^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1396 저처럼 꿈을 통해 현재상황을 읽는 분 계신가요? 3 냉동실제비꽃.. 2013/04/14 1,202
241395 항공권 예매할때 택스, 유류할증료..같은 건가요? 다른 건가요?.. 5 ... 2013/04/14 2,153
241394 가출소년들 그것이알고싶다 4 2013/04/14 1,786
241393 남은 연어회 냉동해도 될까요? 1 하트 2013/04/14 8,169
241392 새정부 출범 후 강남4구만 아파트값 상승 3 부동산 대첵.. 2013/04/14 1,186
241391 변호사 자문 구합니다...유식한분들 도와주세요...ㅠ 5 무지한 여자.. 2013/04/14 979
241390 양배추도 중국산 들어오나요? 12 .. 2013/04/14 3,209
241389 7살 딸아이와 힐링여행 ^^ 어디 가 좋을까요 3 여행 2013/04/14 1,002
241388 침구(요) 어디서 구입하나요 빠리줌마 2013/04/14 827
241387 여러분은 세상에서 가장 피곤한 일이 뭐예요? 30 힘든녀 2013/04/14 4,262
241386 싸이 흥하네요 ㅎㅎ 3 joy 2013/04/14 2,262
241385 진짜 사나이 빵빵 터지네요 ㅋ 28 ^^ 2013/04/14 11,375
241384 고기를 잘 못먹겠어요. 1 잡냄새 2013/04/14 577
241383 오키나와 구석구석 여행해보신 분~~ 1 오키나와 본.. 2013/04/14 1,937
241382 시아버지가 우리 이름으로 집을 사자고 하시는데요. 8 시아버지제안.. 2013/04/14 2,209
241381 가장 소중한 것. 1 레기나 2013/04/14 631
241380 아이 발 다치면 어느과로 가나요? 4 ... 2013/04/14 907
241379 피부가 손상됐을때는 어떤 조취를.. 3 as 2013/04/14 1,013
241378 분당에 49평 아파트 호가 올렸네요. 20 ... 2013/04/14 5,278
241377 “위층 초인종 누르거나 문 두드리면 안돼” 층간소음 2013/04/14 1,525
241376 현대판 음서제도가 부활 했네요 8 ㅛㅛㅛ 2013/04/14 3,051
241375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불안해요....도와주세요... 2 불안 2013/04/14 1,712
241374 형제간의 사는형편 차이 16 휴식 2013/04/14 5,655
241373 영문법 질문요~ 3 문법 2013/04/14 625
241372 외동 키우시는 분들...형제자매 많은 분들과의 모임 어떠세요? 12 좀 그래요^.. 2013/04/14 2,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