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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이네요 ㅠ.ㅠ
잘 봤어요. 많은 사람들의 착한 마음이 한꺼번에 달리는거 같아 눈물이 나네요.
저날의 기쁨과 사람들의 사랑의 기운으로 병을 털고 일어나기를... 암투병 중인 어린 조카가 생각나서 울컥 합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저희 조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