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기 워낙 전문가도 많으시지만...
ADHD 도 유행인지
좀 극성스럽다 싶으면 옆에서 ADHD 아닐까요? 병원에 데려가 보세요, 이러고
괜히 걱정되니 병원에 가보고 하면
의사들도 잘 모르면서 그런거 같다, 병원치료 하고 약먹자 (돈이 되니까) 그러는데...
ADHD 판단 내리기는 진짜 어려워요. 요즘 병원에서는 너무 심하게 판단하는거 같애요.
저 밑에 ADHD 엄마가 인터뷰하고 글쓴거 봤는데
일단 걔는 ADHD 가 아니예요.
근데 병원에서는 쉽게 판정을 내려준거죠.
ADHD 였음 대안학교 가서 더 안 좋아집니다. 실제로 봤구요.
진짜 ADHD 면 애 방 도배부터 차분한 색깔로 해야 하고 약을 꼭 먹어야 합니다.
이래저래 안타깝네요.
저거 보고 또 진짜 ADHD 엄마들이 약 안 먹이고 하겠죠. 그럼 결말은 교도소예요.
약도 마약류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