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hua
'13.4.13 11:27 AM
(1.241.xxx.209)
http://radio.ddanzi.com/index.php?mid=Algisilta&document_srl=1079929#comment
2. 큼직한
'13.4.13 11:29 AM
(121.162.xxx.47)
화면을 자랑하는 핸드폰은 SKY 베가 No.6 도 있습니다..^^;;
식구들 핸드폰을 바꾸러 갔는데..
딸은 그냥 SKY를 좋아할 뿐이고..
아들의 단호한 한마디..
"전 삼성은 안 씁니다.."
3. --
'13.4.13 11:37 AM
(211.108.xxx.38)
맘이 많이 아프네요...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빌어요
4. 저도
'13.4.13 11:40 AM
(121.165.xxx.189)
좀있다 핸펀 바꾸러 가요. 엄마꺼도 스맛폰으로 바꿔드릴까싶어서 아들,저,엄마까지 3대가 출동하네요.
쓰던 sky 잔고장 많아서 안 내키지만 저도 ㅅㅅ은 안씁니다 ㅡ.ㅡ
5. 쓸개코
'13.4.13 11:41 AM
(122.36.xxx.111)
시사인 잡지에서 얼핏 광고본것 같아요.
윤유선씨와 박철민씨가 부부로 나오는것 맞지요?
6. phua
'13.4.13 11:46 AM
(203.226.xxx.107)
네..쓸개코님
출연하기엔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
영화였을 텐데...
저 같은 사람에게는 그냥 고맙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네요.
물론 영화는 볼겁니다.
7. 쓸개코
'13.4.13 11:49 AM
(122.36.xxx.111)
출연결정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신 분들이에요.
상영관도 적을것 같은 확실한 예감이;;
8. 유지니맘
'13.4.13 11:50 AM
(203.226.xxx.44)
저도 첫날 나름 예쁘게 입고
그렇게 봐야겠어요....
같이 보실래요?^^
9. 잉글리쉬로즈
'13.4.13 11:51 AM
(218.237.xxx.213)
정말 대단하세요. 많은 감명받습니다. 저도 그 그룹은 태안 사태 이후부터 불매 중입니다.
10. 불매
'13.4.13 11:52 AM
(125.181.xxx.42)
저도 계속할꺼에욧!!!
주위에도 퍼뜨리고요!!!
11. 레기나
'13.4.13 11:55 AM
(121.166.xxx.44)
죄송해요 최근에 핸드폰 삼성으로 바꿨네요 깜박했어요 제 기억력은 붕어인 듯. ㅠㅠ
12. phua
'13.4.13 11:55 AM
(203.226.xxx.107)
영화 번개 햐야 할 듯..
당근 콜~~~
13. 레기나
'13.4.13 12:05 PM
(121.166.xxx.44)
님을 응원합니다 비록 깜박하는 붕어기억력이라도 다음엔 실수 안 할게요
14. 반갑
'13.4.13 12:09 PM
(175.252.xxx.120)
여기도 삼성불매운동인 추가요! 비록 친척한테얻은 2g 삼성애니콜 쓰고있지만..
15. 뮤즈82
'13.4.13 12:17 PM
(211.234.xxx.124)
삼성이 없어지면 당연히 우리나라가 큰일 이라도 나는것 처럼 그렇게 믿고 있는 분들이 더 많다는게 작금의 현실이죠...ㅡ.ㅡ
영화가 완성이 되어도 상영관을 못잡는다에 500원 겁니다.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16. 뭐
'13.4.13 12:28 PM
(175.223.xxx.90)
cgv는 안되겠지만 아트선재나 망치아저씨 건물 극장은 상영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희망을.... 처음에 힘을 보태줘야 해요!!
17. 라일락84
'13.4.13 12:42 PM
(175.223.xxx.244)
phua님은 멋져요^^
18. 응원합니다.
'13.4.13 12:48 PM
(119.192.xxx.207)
이런 글에는 댓글 만개 달렸으면 좋겠어요 ~
19. 두혀니
'13.4.13 1:02 PM
(1.241.xxx.113)
지금 영화제작 중이라고 합니다.
영화제작을 위한 2차 두레모금 중이기도 하구요
20. 아
'13.4.13 1:10 PM
(124.50.xxx.49)
작년에 펀딩한다 본 것 같은데 이미 제작 들어갔군요.
모든 영화관계자분들 진정 이 시대의 다윗입니다. 용감무쌍한 다윗.
삼성왕국에 균열을 가할 수 있는 기폭제가 돼줬음 좋겠어요. 사람 죽이고 병들여놓고 산재로조차 인정 안 해주는 조폭들.
21. 삼성불매 1년만 하면
'13.4.13 1:12 PM
(118.209.xxx.96)
아마 저런 버르장머리 고칠 겁니다.
한국에서 말이죠
외국인들까지 다 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분 이거 아세요?
삼성전자고 현대차고
외국 매출이 한국 매출의 두세배인데
이익은 한국에서 반이나 낸다는 거?
그 이유늩
한국인들한테는 외국보다 몇배의 이익을 거두기 때문이죠.
외국에 50만원에 팔아 10만원 남기는 갤럭시3
한국에서는 80_90만원에 팔아
40- 50만원을 남기걷거든요.
22. 내가사는세상
'13.4.13 1:17 PM
(125.176.xxx.195)
저는 펀딩에도 참여했어요.. - 소심한 자랑질.. ^^
23. 역시 자랑스러운
'13.4.13 1:56 PM
(182.210.xxx.57)
윗 님들.......
고마와요.
24. 언제나
'13.4.13 2:20 PM
(180.65.xxx.88)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5. 감시를 놓으면 안돼죠
'13.4.13 2:45 PM
(180.69.xxx.89)
누구 좋으라고
푸하님 감사합니다
26. 그린 티
'13.4.13 3:15 PM
(220.86.xxx.221)
진짜 영화 상영하면 번개팅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27. ...
'13.4.13 6:21 PM
(112.155.xxx.72)
이런 거는 정부가 해야 할 일인데
정부가 손 놓고 있으니 국민들이 바뻐지네요.
세금은 왜 걷어가나 몰라.
그냥 삼성 장학금 받아서 정부 운영하지.
28. 알려주셔서 감사
'13.4.13 8:50 PM
(68.36.xxx.177)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좋겠네요.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표현을 볼 때마다 가족이란 말이 저리도 가식적이고 무서울 수 있나 싶어요.
보통 자신의 약점을 감추려하는 자들이 그 반대로 '극대화'시켜서 내세우죠.
이를테면 명박이가 "나는 도덕적으로 완벽하다"
불친절이 몸에 뱄으며 네가지가없는 택시기사가 "손님은 왕이다"
선거 때 외에는 국민을 발 밑에 까는 정치인들이 "국민을 종이 되어 섬기겠다" 등등
듣는 제 자신이 민망할 따름입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아버님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힘을 얻었으리라 생각되어 감사드리고 또 얼마나 힘드셨을까 가슴이 아프네요.
29. 콩콩이큰언니
'13.4.13 11:34 PM
(219.255.xxx.208)
오잉 요즘 82를 대충 훝고 지내다 보니 이런 글이...
전 죽을 때까지 불매입니다.
영화번개 때리시면 언제나 콜입니다.
아 가슴이 또 먹먹...
30. 유
'13.4.13 11:45 PM
(183.100.xxx.231)
평생 아니 대를 물려 불매였는데
삼성폰 쓰고 있어요ㅠ
폰 꼬져요 고장많고
넘 후회합니다
님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다신 실수 안할게요
31. 홧팅
'13.4.13 11:46 PM
(175.223.xxx.107)
압구정역 교정치과도불매해주세요
32. 또 하나의 가족
'13.4.14 12:59 AM
(110.70.xxx.5)
저도 남편과 함께 펀딩했어요~
영화 제목, 정말 소름끼치죠?
저도 삼성 불매자입니다.
생활에 불편한 거... 아~~~무 것도 없어요.
그나저나 상영관 잘 잡고 흥해야 할텐데..
우리 나라보다 외국에서 흥하면.. 브랜드 이미지 타격 좀 입을텐데.
33. 영화
'13.4.14 1:22 AM
(211.234.xxx.184)
상영하면 꼭 알 려주세요.ㅇ
34. ...
'13.4.14 8:02 AM
(180.69.xxx.121)
저도 상영 시작하면 꼭꼭 보러갈려구요..
불매는 예전부터 쭉~~ 이어지고 있구요..
35. 전 예전부터 삼성불매중
'13.4.14 10:25 AM
(125.178.xxx.48)
남편은 갤럭시1년반 쓰더니 다시는 삼성 제품 안 쓸 거라고 하네요.
상영 시작하면 꼭 볼거예요.
36. 우리 부부도
'13.4.14 10:39 AM
(125.176.xxx.6)
결혼 14년차 우리부부 SS안티.
남편은 총각때부터 쭈~욱 안티.
영화는 꼭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