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관이 서울에 2개, 전국에 6개밖에 안되지만 관객은 1만 돌파.
이 장한 영화의 1점 평,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천성산 때와 꼭 닮은 스님을 향한 인신공격들 하며... 전부 일베겠죠?
모래가 흐르는 강, 실제로 보았다면 이따위 짓은 못 할 텐데, 단디 모다놓고 영화 보여주고 싶어요.
스님 트위터를보니 누가 숙소 텐트를 칼로 찢어놓고 갔다고...ㅜㅜ
이 나라에서 배웠다는 것들이 하는 짓에는 정말 치가 떨립니다..
일베충 대다수가 범죄자 같다는...
..
지슬에도 일베충놈들이 그렇게 지랄을 쳐대더니 암튼 지들도 알겠죠 뭐가 무서운지는 그러니까 저렇게 지랄들을 하는거겠죠
꼭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