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 땐 안묻어나오고
어떨 땐 묻어나오고 그러네요
저는 변보고 비데가 없어서 꼭 샤워기로 항문 세척하는데도 그러네요
오래 걸으면 오히려 안묻어나오고
가까운 거리 걸으면 묻어나올 때가 많더라고요...
변실금 증상은 아닌 것 같고...(저 변의 조절 잘해요 )
걷다보면 항문 윤활액 같은 게 나와서 그런 걸까요?
저만 이런가요?
나이드니까 그렇게 되던데요.ㅠㅠ
전 치질 수술후 작년겨울부터 그런 현상이 나타나더라구요 흐흑.ㅠ
저도 치질수술 경력 있는데...치질수술 여파일까요?
아니면 일반 사람들 다들 저럴까요?
항문이 죽기전까지 조여있는 마지막 근육이래요. 치질때문이 아니라면 병원으로 한번 가보세요.
치질수술과 연관있을겁니다
아마도 항문 주변의 근육이나 그런 부분이 약간씩 밀려나와서 그런걸꺼예요
애를 낳아도 변비가 심해도 뭐 약간식 항문 근육이 조금씩 밀려 나오거든요
큰일 보고는 비데보다는 물티슈롤 잘 닦아주심 좋을꺼 같네요
전 비데를 없애버리고 물티슈로 바꿨어요
저도 치열 수술하고 나서부터였던 것 같아요.
변을 아무리 깨끗이 본다해도 20여분 정도 후면 휴지에 뭍어 나더라구요.
분명히 배변 보고 나서는 휴지에 전혀 뭍어 나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게 보았는데도 말이예요.
그래서 전 배변 후, 30분 정도 후에 꼭 물로 다시 닦아 줘요.
그럼 하루 종일, 다음 배변때까지는 완전 깨끗해요.
저도 그래요
전 집에서도ㅠ닦아도 닦아도 묻어나와요ㅠ
전 비데나 샤워기로 씻고, 어느정도 시간이흐른후 꼭 확인해요.그때도 묻어나오거든요.그때 닦아줘야 끝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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