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별 후....

지봉 조회수 : 3,427
작성일 : 2013-04-12 23:03:23

보고 싶고 외롭고 미치겠어요..

차인 후 카톡을 2번이나 보내보아도 답장이 없내요..

매일매일 술만 마시고..저 정말 이런적 없었는데.....

학교-집 졸업후엔 집-회사

이 패턴만 반복하던 제가..

28이 되어서야 첫 연애를 하고 그것도 제대로 못해서

이러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나 한심합니다...

근데 도저히 못 잊겠어요...ㅠㅠ

IP : 211.186.xxx.1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리
    '13.4.12 11:06 PM (125.128.xxx.193)

    힘내세요ㅜㅜ 토닥토닥

  • 2. 맘미
    '13.4.12 11:07 PM (182.222.xxx.55)

    나만나요^^

  • 3. ..
    '13.4.12 11:08 PM (112.148.xxx.220)

    잊으라는 댓글들 많이 달리겠지만

    그 남자분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사실 정말 사랑했으면 죽을 때까지 못잊어요. 그냥 받아들이세요.

    저도 헤어진지 6년 가까이 된 남자가 있고 그 이후로도 여러 남자친구를 거쳤지만....

    지금도 새벽에 사무칠 땐 몰래 몰래 그 사람 트위터나 홈피 들어가봐요.

    그렇게 상처받았었는데도 보고 싶고, 그립고,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죽을때까지 다시 연락은 안 하겠지만 못 이룬 사랑도, 못 잊는 마음도 그냥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려구요.

  • 4. 음...
    '13.4.12 11:57 PM (121.175.xxx.222)

    원래 처음이 제일 힘든 법이구요. 두 번, 세 번 차이고 나면 맷집이 생겨 잘 견뎌집니다.

    이젠 남자 없이 잘 살아~

  • 5. 이별하기
    '13.4.13 12:10 AM (101.235.xxx.116)

    연락을 끊는건 의외로 간단한 일이었다.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는 생각.... 돌아갈 장소 따위는 없다는 생각... 하나님의 보트-에쿠니 가오리

  • 6. 이별하기
    '13.4.13 12:12 AM (101.235.xxx.116)

    그사람 전화를 기다리고 있는 제자신이 정말 한심해보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자구요

  • 7. 첫연애라
    '13.4.13 12:14 AM (223.62.xxx.84)

    그러실거예요 저도 대학교때 첫사랑 못잊어서 10년째
    된 지금도 가끔 페북 살펴보고 그래요
    헤어지고도 6년동안 가끔 서로 생사확인도 했었구요
    지금은 각자 결혼해서 이제 인연은 끝났지만...
    잊는다고 노력한다고 잊혀지는것도 아니고
    그저 시간의 힘 앞에서 무뎌지는거죠...

  • 8. ㅇㅇ
    '13.4.13 1:21 AM (203.152.xxx.172)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세요.
    그사람은 죽었어요..

  • 9.
    '13.4.13 3:57 AM (223.62.xxx.86)

    사람을 좋아하는거 만큼 어리석은게없어요
    과감히 떨쳐 버리세요
    막상 결혼했다면 후회할 사람이죠
    별사람없어요
    좋은 인연이 있어요

  • 10.
    '13.4.13 4:00 AM (223.62.xxx.86)

    난 아무리 현빈이라도
    남자가 방귀 끼는 생각하면 식어버려요 ㅜㅜ

  • 11. ...
    '13.4.13 12:36 PM (1.251.xxx.192)

    많이 좋나하신 남자라면 잊기가 정말 힘들거예요
    어차피 내 인생길에 닥친 일인데
    어쩌겠어요
    아~~~글마 죽었다 생각하세요
    자꾸 자신에게 세뇌를 하세요
    사람에게 집착하는게 지나고 보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세월이 조금 위안은 된답니다
    마음을 자꾸 다른쪽으로 돌리시고,행복한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0512 제주도 가보신분 어디가 경치가 좋던가요 ? 12 ... 2014/02/07 3,136
350511 1억 예금 만기인데.. 6 2014/02/07 5,093
350510 미용실에서는 머리를 어떻게 말리길래 풍성해질까요? 11 ... 2014/02/07 4,686
350509 sk2 매장에서 피부나이 테스트 해주는거 믿을만 한가요?? 피부나이 2014/02/07 3,541
350508 s텔레콤 lte폰 데이터 차단 하는방법 있나요? 2 엘티이폰 2014/02/07 2,127
350507 남자친구가 변한거같아요 13 ... 2014/02/07 4,960
350506 죽 끓이고 쥬스 만들려는데 1 믹서기 2014/02/07 637
350505 빛나는 로맨스 보시는분?? 4 ㅇㅇㅇ 2014/02/07 1,275
350504 간에 결석이 많다는데요..무리안가는 음식알려주세요. ㄱㄱ 2014/02/07 1,356
350503 오동나무쌀통 쓰고계신분 어떠신가요? 4 쌀벌레 싫어.. 2014/02/07 2,385
350502 '여대생 청부살인' 남편 영남제분 회장에 징역 2년 3 세우실 2014/02/07 1,623
350501 청국장에서 시큼한 맛이 나요. 2 청국장 2014/02/07 7,400
350500 학원선생님이 아이에게 한말이 시대착오적 27 교육 2014/02/07 3,680
350499 코 필러 여쭙니다. 4 .. 2014/02/07 2,231
350498 명동롯데 2 명품 2014/02/07 855
350497 타인의 화장품.. 빌려쓰세요? 6 레몬티 2014/02/07 1,568
350496 리퀴드 화운데이션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좋은가요? 1 망설임.. 2014/02/07 2,457
350495 가렵고 쉰내 나는 머리 해결책 알려드립니다 3 ,,, 2014/02/07 3,798
350494 배가 안고픈데도 자꾸 뭐가 먹고 싶은 건 19 왜죠? 2014/02/07 9,993
350493 가정 보일러 관련 조언 좀 해 주세요. 8 보일러 2014/02/07 1,283
350492 윤기, 광택 하는데.. 4 목욕탕갓나온.. 2014/02/07 1,682
350491 왜 열심히 공부해야하나를 늙어서 깨닫네요 6 2014/02/07 4,004
350490 독감일까요...?? 2 초보자취생1.. 2014/02/07 886
350489 오늘 별그대 더비기닝 특별판 방송해요 3 2014/02/07 3,023
350488 초등)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 문제집 갯수? 11 .. 2014/02/07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