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공주가 왜 저런데 가서는 욕먹는지..
지난번 사건때문에 선입견 있어서 그런지
너무 이쁘게 보일려고 표정 꾸미는거 티나는것 같아요.
그동안 나왔던 다르 여뱅들과는 좀 다른 분위기..
그리고 과속 스캔들로 좀 뜨고 얼마 안있어
연예뉴스에도 나온 기사였는데
스케이팅 관련 내용을 다룬 시나리오 계약했다가
연습 몇번에 못하겠다고 잠적해서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린 적도 있고..
그런데도 꾸준히 방송에 얼굴 나오는거 보면 소속사가 대단한가봐요??
저런 공주가 왜 저런데 가서는 욕먹는지..
지난번 사건때문에 선입견 있어서 그런지
너무 이쁘게 보일려고 표정 꾸미는거 티나는것 같아요.
그동안 나왔던 다르 여뱅들과는 좀 다른 분위기..
그리고 과속 스캔들로 좀 뜨고 얼마 안있어
연예뉴스에도 나온 기사였는데
스케이팅 관련 내용을 다룬 시나리오 계약했다가
연습 몇번에 못하겠다고 잠적해서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린 적도 있고..
그런데도 꾸준히 방송에 얼굴 나오는거 보면 소속사가 대단한가봐요??
진짜 박솔미랑 넘 비교되요
별로더라구요..
박보영이 저러니 재미가 확 없어지는것이..
박솔미는 정~~말 괜찮죠?
어쩜 그 나이에 미모랑 몸매가 후덜덜..
거기에 성격까지 좋더라구요.
욕심도 많고 샘도 많고 그래서 그런 툴툴거림이 저번에 그사단이 난걸꺼에요
거기에 팀원들도 처음에 박보영 너무 공주대접해서 그것도 싫었어요.
그런것도 왠지 박보영 소속사에서 원해서 그러는것처럼 보여서요.
암튼 비호감..
전에 연예가 중계? 프로에서 인터뷰하는거에서 문근영 디스하는 발언했었어요
그때보니까 밉보이더라구요
정글의 법칙에서 예능다운 연출을 넘어선 거짓말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긴 했죠..박보영때문이 아니더라도;; 암튼 다시 잼나게 잘보고 있음 ㅋㅋ
아직 어려서 그런것은 아닐까요. 그 전 합류한 여인들은 거의 다 30대 이상인듯...그렇지만 근영이 디스는 싫은데요
넘 어린데 나이많고 힘좋은 남자들 앞에서 나대는것도 이상할듯해요.
박솔미랑은 비교할수없죠
보영이 아직 어리고, 그 전 여자들 다 30 이상 연륜있는 여자들이었는데요.
아직 어린애가 남자들 사이에서 하겠다 나서도 하는게 더 이상해요 삼촌뻘 아저씨들 얼마나 불편할까
제 생각에도 박보영 어려서그런거같아요
어리디 어린아가씨가 짜증도나고 징징거리고 싶었을거같아요
소속사에서 보내서 오긴왔으나 생각보다 이건 아니싶으니..제가 저나이에 저런곳갔어도 충분히 투정부리고도 남았을거같아요
키도작고 어려보이고 왠지 도움이 안될듯한 이미지 때문에 욕먹는거같아요
가기전부터 박보영은 별로 도움안될것같은 그낌이었고요
애같아 보이니까 더 그런거같아요
늑대소년으로 인기끌고 인지도도 많이 올라갔는데
왜 그런데 나가 비호감됐는지 이해안가요
이쁘던데.. 딸이 가있는 거 같아요.. 이쁜딸이.
그래서 아무것도 안해도 이뻐요. 흐뭇하고.
박보영이 어려서 그런가 봐요.
정글거의 다 본방사수중인데 이번에 특히 더 힘들게 찍은거 같아요. 옷을 다 안주고 털짐승가죽같은거 입고 찍은거 별로 안좋게 보이고 박보영 아직 너무 어린데 감당이 쉽지않을거 같았어요.먹을것도 숲속이 아니고 바닷가라 뭐 따먹을만한 과일도 없고.. 암튼 이번이 고생스러워 보였어요. 그래도 재미있게 봤네요. 박보영 목소리가 귀여워요..
정글도 아닌데요 뭘
저는 이필모의 조각같은 외모에 놀랐습니다.
저런 배우가 있다는것도 몰랐는데 허름하게 입어도 어쩜 저리 잘생겼는지 @@
어제 어린 시절 사진보니 어릴 때는 더훤칠하니
저런 미남이 왜 인기는 없는건지 ㅋㅋ
정글의 법칙 한번 안빠지고 시청하는 1인으로서 박보영 첨으로 짜증 만땅 이었어요..
너무 자기만 생각하고, 울고,왜 따라갔는지 이해하기 힘들어요~~
먹는것만 엄청 밝히고,, 배고프다고 짜증부리고.. 보면서 욕하고 봤네요
.. 왜따라간건지? 이해하기 어려움.
원래 싫어하지않았는데, 요번 프로 보면서 보영아거 싫어졌어요
그동안 본 정글의 법칙하고는 다르게 너무 재미없었어요
너무 보영이만 배려해주는 것도 그렇고,, 이제까지 없었던 pd의 배려도 회먹을때 초고추장도 주고~~
물물 교환해서 보영이 애교에 라면도 주고 너무 보영이만 배려를 많이 해주더라구요,,
애교떨고 징징거리니까~~
요번 방송은 말도 많고 재일 별로 였던거 같아요~~
박솔미 그리 욕하더니....
이 필모 얼마 전에 모로코 쪽 여행하는 것 나왔는데, 정말 잘 생겼더라구요. 그리고 서글서글 잘 하던데.. 저두 괜찮게 봤어요.^^
편집을 박보영씨 입장에서 잘한거같더라구요.
다른거떠나 박보영 소속사덕에 리얼리티 떨어진다고..등돌린 시청자들 어쩔;;
나름 하려고 애쓰던대요
정글에 여전사이미지만나오란법있나요
모두 씩씩하게 잘하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주는것도 하나의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씩씩하게 잘하고 견딜수있으면 좋지만 사람마다 다 다르잖아요.
귀엽고 사랑스럽던데요. 엄마본능???이랄까
지난회의 박보영 정말 기가 막혀 말도 안나옵디다.
해물라면 끓이던것 엎어졌다고 징징 울고 몇시간 촬영 중단되고 헐
영화도 대박나도 이미지 너무 좋았는데
정글같은 데서는 망가지는게 오히려 이미지 올리는데 좋은데 반대로 박보영은 이미지가 더 나빠짐
내 딸 같아서 고생하는 모습이 안스럽고 이쁘기만 하더만...
왜 나왔나 모르겠네요
이쁘게 잘하던데 안좋아 하는분들이 많군요.
저희는 딸하고 꼭 함께 보는데 아무 거부감 없이 잘 보고 있거든요.
박보영이 우리 작은딸보다 한살 어린데 귀엽게 잘하고 있다고 하면서 봤는데.^^
원래 캐릭터가 그런데 어쩌라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