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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글의 법칙.. 박보영 너무 공주과네요..

박보영 조회수 : 42,726
작성일 : 2013-04-12 22:08:03

저런 공주가 왜 저런데 가서는 욕먹는지..

지난번 사건때문에 선입견 있어서 그런지

너무 이쁘게 보일려고 표정 꾸미는거 티나는것 같아요.

그동안 나왔던 다르 여뱅들과는 좀 다른 분위기..

 

그리고 과속 스캔들로 좀 뜨고 얼마 안있어

연예뉴스에도 나온 기사였는데

스케이팅 관련 내용을 다룬 시나리오 계약했다가

연습 몇번에 못하겠다고 잠적해서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린 적도 있고..

 

그런데도 꾸준히 방송에 얼굴 나오는거 보면 소속사가 대단한가봐요??

IP : 175.192.xxx.4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4.12 10:10 PM (220.76.xxx.27)

    진짜 박솔미랑 넘 비교되요

  • 2. 저도
    '13.4.12 10:14 PM (39.121.xxx.55)

    별로더라구요..
    박보영이 저러니 재미가 확 없어지는것이..
    박솔미는 정~~말 괜찮죠?
    어쩜 그 나이에 미모랑 몸매가 후덜덜..
    거기에 성격까지 좋더라구요.

  • 3. 공주과 맞는거 같아요
    '13.4.12 10:15 PM (112.72.xxx.180)

    욕심도 많고 샘도 많고 그래서 그런 툴툴거림이 저번에 그사단이 난걸꺼에요

  • 4. ..
    '13.4.12 10:17 PM (39.121.xxx.55)

    거기에 팀원들도 처음에 박보영 너무 공주대접해서 그것도 싫었어요.
    그런것도 왠지 박보영 소속사에서 원해서 그러는것처럼 보여서요.
    암튼 비호감..

  • 5. 공주과 맞는거 같아요
    '13.4.12 10:17 PM (112.72.xxx.180)

    전에 연예가 중계? 프로에서 인터뷰하는거에서 문근영 디스하는 발언했었어요
    그때보니까 밉보이더라구요

  • 6. 근데
    '13.4.12 10:23 PM (211.225.xxx.2)

    정글의 법칙에서 예능다운 연출을 넘어선 거짓말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긴 했죠..박보영때문이 아니더라도;; 암튼 다시 잼나게 잘보고 있음 ㅋㅋ

  • 7. ...
    '13.4.12 10:24 PM (112.144.xxx.115)

    아직 어려서 그런것은 아닐까요. 그 전 합류한 여인들은 거의 다 30대 이상인듯...그렇지만 근영이 디스는 싫은데요

  • 8. 그러게요
    '13.4.12 10:26 PM (124.61.xxx.59)

    넘 어린데 나이많고 힘좋은 남자들 앞에서 나대는것도 이상할듯해요.

  • 9. --
    '13.4.12 10:41 PM (222.102.xxx.23)

    박솔미랑은 비교할수없죠
    보영이 아직 어리고, 그 전 여자들 다 30 이상 연륜있는 여자들이었는데요.
    아직 어린애가 남자들 사이에서 하겠다 나서도 하는게 더 이상해요 삼촌뻘 아저씨들 얼마나 불편할까

  • 10.
    '13.4.12 10:46 PM (117.111.xxx.27)

    제 생각에도 박보영 어려서그런거같아요
    어리디 어린아가씨가 짜증도나고 징징거리고 싶었을거같아요
    소속사에서 보내서 오긴왔으나 생각보다 이건 아니싶으니..제가 저나이에 저런곳갔어도 충분히 투정부리고도 남았을거같아요

  • 11. ^^^
    '13.4.12 11:03 PM (211.246.xxx.6)

    키도작고 어려보이고 왠지 도움이 안될듯한 이미지 때문에 욕먹는거같아요
    가기전부터 박보영은 별로 도움안될것같은 그낌이었고요
    애같아 보이니까 더 그런거같아요

  • 12. ㅇㅇ
    '13.4.12 11:10 PM (211.115.xxx.79)

    늑대소년으로 인기끌고 인지도도 많이 올라갔는데
    왜 그런데 나가 비호감됐는지 이해안가요

  • 13.
    '13.4.12 11:44 PM (175.124.xxx.209)

    이쁘던데.. 딸이 가있는 거 같아요.. 이쁜딸이.
    그래서 아무것도 안해도 이뻐요. 흐뭇하고.
    박보영이 어려서 그런가 봐요.

  • 14. 제가
    '13.4.13 12:30 AM (180.65.xxx.130)

    정글거의 다 본방사수중인데 이번에 특히 더 힘들게 찍은거 같아요. 옷을 다 안주고 털짐승가죽같은거 입고 찍은거 별로 안좋게 보이고 박보영 아직 너무 어린데 감당이 쉽지않을거 같았어요.먹을것도 숲속이 아니고 바닷가라 뭐 따먹을만한 과일도 없고.. 암튼 이번이 고생스러워 보였어요. 그래도 재미있게 봤네요. 박보영 목소리가 귀여워요..

  • 15. 어차피
    '13.4.13 5:54 AM (112.153.xxx.137)

    정글도 아닌데요 뭘

  • 16. 다른 이야기
    '13.4.13 10:12 AM (14.52.xxx.82)

    저는 이필모의 조각같은 외모에 놀랐습니다.
    저런 배우가 있다는것도 몰랐는데 허름하게 입어도 어쩜 저리 잘생겼는지 @@
    어제 어린 시절 사진보니 어릴 때는 더훤칠하니
    저런 미남이 왜 인기는 없는건지 ㅋㅋ

  • 17. 정글
    '13.4.13 11:10 AM (211.195.xxx.194)

    정글의 법칙 한번 안빠지고 시청하는 1인으로서 박보영 첨으로 짜증 만땅 이었어요..

    너무 자기만 생각하고, 울고,왜 따라갔는지 이해하기 힘들어요~~

    먹는것만 엄청 밝히고,, 배고프다고 짜증부리고.. 보면서 욕하고 봤네요

    .. 왜따라간건지? 이해하기 어려움.

    원래 싫어하지않았는데, 요번 프로 보면서 보영아거 싫어졌어요

    그동안 본 정글의 법칙하고는 다르게 너무 재미없었어요

    너무 보영이만 배려해주는 것도 그렇고,, 이제까지 없었던 pd의 배려도 회먹을때 초고추장도 주고~~

    물물 교환해서 보영이 애교에 라면도 주고 너무 보영이만 배려를 많이 해주더라구요,,

    애교떨고 징징거리니까~~

    요번 방송은 말도 많고 재일 별로 였던거 같아요~~

  • 18. ...
    '13.4.13 12:04 PM (175.212.xxx.151)

    박솔미 그리 욕하더니....

  • 19. ...
    '13.4.13 2:08 PM (175.193.xxx.73)

    이 필모 얼마 전에 모로코 쪽 여행하는 것 나왔는데, 정말 잘 생겼더라구요. 그리고 서글서글 잘 하던데.. 저두 괜찮게 봤어요.^^

  • 20. soulland
    '13.4.13 2:11 PM (211.209.xxx.184)

    편집을 박보영씨 입장에서 잘한거같더라구요.

    다른거떠나 박보영 소속사덕에 리얼리티 떨어진다고..등돌린 시청자들 어쩔;;

  • 21. 나무꽃
    '13.4.13 2:12 PM (121.129.xxx.221)

    나름 하려고 애쓰던대요
    정글에 여전사이미지만나오란법있나요
    모두 씩씩하게 잘하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주는것도 하나의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씩씩하게 잘하고 견딜수있으면 좋지만 사람마다 다 다르잖아요.

    귀엽고 사랑스럽던데요. 엄마본능???이랄까

  • 22. 박보영
    '13.4.13 2:37 PM (14.52.xxx.82)

    지난회의 박보영 정말 기가 막혀 말도 안나옵디다.
    해물라면 끓이던것 엎어졌다고 징징 울고 몇시간 촬영 중단되고 헐

  • 23. 파사현정
    '13.4.13 8:06 PM (58.237.xxx.212)

    영화도 대박나도 이미지 너무 좋았는데
    정글같은 데서는 망가지는게 오히려 이미지 올리는데 좋은데 반대로 박보영은 이미지가 더 나빠짐

  • 24. 에궁~
    '13.4.13 8:32 PM (180.224.xxx.209)

    내 딸 같아서 고생하는 모습이 안스럽고 이쁘기만 하더만...

  • 25. ..
    '13.4.13 8:55 PM (175.223.xxx.121)

    왜 나왔나 모르겠네요

  • 26. ~~~
    '13.4.13 9:27 PM (180.71.xxx.41)

    이쁘게 잘하던데 안좋아 하는분들이 많군요.
    저희는 딸하고 꼭 함께 보는데 아무 거부감 없이 잘 보고 있거든요.
    박보영이 우리 작은딸보다 한살 어린데 귀엽게 잘하고 있다고 하면서 봤는데.^^

  • 27. ㅇㅇㅇ
    '13.4.13 10:40 PM (222.112.xxx.131)

    원래 캐릭터가 그런데 어쩌라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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