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해요 혹시 여권 영문성 철자 변경가능한가요

오잉꼬잉 조회수 : 3,857
작성일 : 2013-04-12 21:10:38
아이가 24일날 세부로 놀러가요
근데 여권에 최씨인데 CHOE로 되어있어요
삼촌이 먼저 데리고 나가고 제가 이틀후에 합류하기로 했는데 아이가 삼촌이랑 여권에 있는 이름표기가 달라요
삼촌은CHOI로 되어있어서 보호자랑 성이 다르면 벌금을 물어야 한다네요
혹시 이거 영문성 바꿔달라고 하면 바로 바꿔주나요?
동생도 있는데 동생 여권 성은 삼촌이랑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죠
IP : 180.228.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권은
    '13.4.12 9:17 PM (112.151.xxx.224)

    한번 올리면 못바꾸던데요...
    그래서 만들때 확인하고 하던데요...

  • 2. 동사무소
    '13.4.12 9:22 PM (175.124.xxx.209)

    가서 물어보세요. 돈 얼마주면 바꿔주는 것 같은데..
    가물가물하지만요.. 내일 전화해보세요.

  • 3. 며칠전
    '13.4.12 9:25 PM (116.32.xxx.101)

    발급받았는데 바꿀수 없다고 그랬어요

  • 4. ..
    '13.4.12 9:26 PM (124.50.xxx.164)

    6개월 이상의 장기체류나 해외이주 시여권에 영문으로 표기한 성을 다른 가족구성원의 여권에 쓰인 영문 성과 일치시킬 필요가 있는 경우 변경가능한데 오잉꼬잉님의 경우는 단순 여행이라 안될것 같아요.
    여권과에 직접 문의하는게 젤 빠를듯합니다.

  • 5. ^^
    '13.4.12 9:36 PM (114.207.xxx.205)

    아들 여권에 영문이름을 바꿨어요.

    제 경우는 5년전 외국가려고 만들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안나갔었어요.

    이름 마지막자가 돌림인데 둘째만 다르게 신청을 했던터라(큰애는 이미 외국을 다녀왔구요)
    3형제인데 둘째만 다르게 하면 이상해할것 같아서 문의하고 바꿨어요.

    원래 외무부에서 허가받아 고쳐야 하는것이구, 여권을 만든후에 외국을 갔다왔으면면 안된다고 들었어요.

  • 6. 경험자
    '13.4.12 9:38 PM (117.111.xxx.105)

    여권성 바꾸는거 굳이 할필요 없어요
    삼촌이랑 이번여행만 갈거잖아요
    보호자성 하고 같은게 중요하죠
    세부입국 심사할때 안걸리면 통과 될거고
    걸리면 벌금물면되요
    벌금 그자리서 필리핀페소로 낼거에요
    그렇케 비싸지는않아요
    오래되서 가물가물한데 15000원 정도 낸거같은데
    저는 조카데리고 갔는데 입국때 성이 다르다고
    보호자아님 벌금내야한다고 그랬던거 였거던요
    어쨋던 아직시간 있으니
    시청여권과 문의해보세요

  • 7. ..
    '13.4.12 9:58 PM (110.14.xxx.164)

    벌금은 아니고 가족영문증명서 필요해요- 삼촌도 나오는 증명서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아빠 없이 엄마가 아이 데리고 가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460 싫은 사람에게 절대 티내지 않게 행동하시나요? 싫은 사람 2013/06/05 1,368
260459 마트 갈때 어떤 가방 들고 다니세요? 4 그것이 궁금.. 2013/06/05 2,111
260458 오징어 국산이랑 원양산이랑 어느거 사세요? 4 ... 2013/06/05 5,229
260457 아이학교 올해 에어컨 안튼대요. 선풍기도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 30 .... 2013/06/05 3,997
260456 못난이 주의보 궁금해요~ 7 궁금 2013/06/05 1,976
260455 냉동 블루베리 포장이 불량이예요. 5 꺼이꺼이 2013/06/05 989
260454 이런사람? 1 ᆞᆞ 2013/06/05 574
260453 해문스님의 문화재찾기... 2 들으면서 2013/06/05 873
260452 거절이 안통하는 무적의 아이친구엄마 199 아놔 2013/06/05 29,235
260451 필라테스학원....알려주세요 1 웬수같은허벅.. 2013/06/05 869
260450 북을 늦게 치는거 확실하지만 요즘 해먹는 스무디에 감동받아서요 1 //// 2013/06/05 1,318
260449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생긴일이래여. 끔찍하네요 57 yaani 2013/06/05 24,318
260448 시공사가 초기에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로 떼돈 벌었군요 7 불매 2013/06/05 1,394
260447 수족구로 유치원 쉬는데요. 가볍게 앓는건 일주일이면 낫나요? 3 2013/06/05 1,410
260446 우리 맛집 몇군데 공유해요!!! 4 맛집 2013/06/05 1,775
260445 오이가 짜요ㅜㅜ 2 베이브 2013/06/05 791
260444 오랜만의 휴일에 힐링콘서트 갑니당 2013/06/05 549
260443 아버님께서 치매가.... 12 휴~~~ 2013/06/05 2,583
260442 돈모으는 재미가 없대요. 1 ... 2013/06/05 1,938
260441 라면...한개 끓여서 먹으면 배 부르세요? 47 .... 2013/06/05 12,643
260440 토요일과 일요일에 문여는 헬스장(서울과 부산의 해운대)좀 알려주.. 헬스 2013/06/05 1,255
260439 MBC, 성추행 가해자를 런던특파원으로 내정 2 참맛 2013/06/05 1,712
260438 부산 해운대 우동 사시는 분 지금 비행기 소음 심하지 않나요? 8 무서워 2013/06/05 1,437
260437 명문대란 9 대하쿄 2013/06/05 2,376
260436 인권에 관심이 있는데...봉사단체나 뭐 추천해줄만한 단체 없나요.. 2 양파깍이 2013/06/05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