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조작아닐까요?ㅜㅜ;;;남편이라도 좀 치우지..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조작아닐까요?ㅜㅜ;;;남편이라도 좀 치우지..
남편이 치우는 대신 이혼을 택한듯.
화성인이죠?..봤는데 어린아이도 있는걸보면 조작은 아닌것같아요...
부모야 이혼하면그만이지만...애들 교육이 걱정되더러구요.
원래 정신적으로 좀 아픈분 아닐까요?... 근데 저런건 누가 신청해서 티비에 나오는걸까요?ㅠㅠ 망신스럽게..티비에 나오면 저 프로그램에서 치료를 해주는건지.. 아님 보여주고 마는건지..
저 여자분이 회사를 다녔나봐요. 거기 같이 다니던 동료가 언니 언니 하더라구요.
그 여자가 제보해서 화성인에 나온거예요.
2탄이 나오나봐요. 다 치우고 도배하고 그러는 예고편 나왔어요.
다 좋은데 큰애가 7살이나 되는데 모자이크 하나없이 그대로 내보내는거 좀 불편했어요.
그러게요. 애 얼굴 여과없이 나오는거보니 안타깝네요. ㅠㅠ
그걸 봤는데
채널 돌렸어요
보기만 해도 비위가 돌아서요
그건 그래요. 3년동안 안치우면 흉가가 되어있을텐데..
연출이 반 이상이겠죠 진짜 저런 사람이라면 방송에 얼굴 내밀고 나오겠나요 ?
거실바닥에 쓰레기 뿌려놓은거,,안방에 서랍장이며 옷 일부러 헤집어놓은거 다 표 나던데요,
큰쓰레기봉투에 담기만해도 되는걸 저리 놔둔단자체가 말이 안되죠,,
연출이 좀 심했던듯해요
남편은 없나요? 애들을 유치원보내면 차라도 태워야하잖아요ᆞ설마 저러고 살까요...
연출일수도 있겠지만...남편이 치운다고 하더라구요. 치워놓으면 또 어지럽히고...그게 반복이래요. 정리를 못하는거고 인생포기한사람처럼 사는것같아서 그거 고치려고 나온것같아요.
창피해서라도 연출해서 못나올것같은데요;;
심각하니까 나온것같아요.
sos에도 비슷한 사례 나왔는데, 화성인은 너무 연출이 심한것 같아요. sos는 어른도 다 모자이크해서 나오고 집도 진짜 너무 더러운집... 그거에 비해 화성인은 쓰레기만 급조해서 뿌려놓은듯....
이사온지 6년이라는데, 벽이며 방문이며 너무 깨끗... 묵은 때가 안보여요. 그런데 아내분 몸을 보니까...
ㅎㅎㅎ 참, 심란하대요...
근데 그몸으로 쓰레기치우기도 힘들긴하겠더라고요
얼른 몸과 맘을 좀 바꾸길바랄뿐이죠
3년은 커녕 석달만 청소를 안해도 찌든먼지와 냄새때문에 사람이 살기가 힘들어요
아이가 있으니 매일 청소를 해야하는데
우울증때문에 깨끗이 치울 정신력이나 체력이 안되니 어지르고 좀 덜 치우고
어지르고 덜 치우고 그러길 반복했겠죠
보니까 일 이주일정도 청소안한 상태정도같던데
자세히는 안봤지만 적어도 사람이 살수있는 방에 쓰레기만 급하게 잔뜩 뿌린 느낌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