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이 걱정돼요.
확율=>확률 귀향=>귀양
공동체가 왜 나쁜지 설명 해줄래요?
생협은 두레입니다.
이사람 완전 맛이 썩었네
간첩신고는 111 입니다.
제 사촌동생이 판사예요. 생협에서만 장보는 조합원이구요. 아, 가끔 초록마을도 갑니다만.
그럼 사촌동생도 간첩? 올~ 판사 간첩 탄생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춤법은 고쳤고요..
직접 글을 쓴것이 있더라고, 생협이라고 해서 나갔는데, 어쩌다가 정치이야기가 나왔는데 떼로 정부 욕 있는데로 하기에 그 다음부터 안나갔다고요.
과거 광우뻥때도 그 말도 안되는 허황된 이야기에 아줌마들이 미쳐돌아간 이유도 생협같은 곳에서 세뇌당해서 그렇다고요. 어떤 생협은 지금도 그 이야기 한다고 하지요.
우리나라는 약 70년간 중간에 3년을 빼고 내장 사골까지 전부 수입해서 먹은 미국소고기, 단한명도 광우병에 걸린 사람이 없는 미국(3명의 광우병환자는 타국에서 이민온사람). 10년이 넘도록 진짜 광우병걸린 소를 전국민이 주식으로 먹었어도, 겨우 몇십명이 죽은 영국도, 이제는 광우병환자가 없답니다. 아니 지난 몇년간 지구상에서 단한명의 환자도 발생하지 않은 광우병 쇼에 속아넘어가려면, 생협같은 곳에서 돕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패션좌파, 입진보 생협 이런거 등장하면 제이제이..
이순신과 박근혜의 공통점이 뭔지 궁금하다.ㅋㅋ
생협 핵심멤버중에는 간첩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냥 조합원들이야 그냥 쫓아다니는 패션좌파들이 꽤 있겠지요.
또 모든 생협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요. 실제로 보수우파에 표를 찍는 국민이 훨씬 많잖아요...
저런 정신병자한테 임명장
주고 부려먹는 인간도..참...
얼마전 천안함이 남한 자작극이라고 쓰신분,, 제가 간첩같아서 댓글달려고 했더니 바로 글 삭제했더만요,,이곳에도 간첩들이 스멀스멀 기어들어오나 봅니다
요즘 안보불감증이라고 하죠.
김대중,노무현을 겪으면서 많이 느슨해졌죠, 대통령부터가 종북이었으니까요.
요즘 개념없이 간첩노릇하는 분들이 아주 많아요.
국가안보를 위해서 극형에 쳐해져야 할 분들이죠.
보수꼴통이라며 박근혜 욕하고 정부 욕하는 분들이 간첩과 성향이 비슷하고 거들고 있는 형편이죠.
북이랑 대화한다는 박근혜가 종북..ㅋㅋ
일단 그들의 사고방식이나 말씨에서 드러나는 특징이 몇가지 있어요.
두음법칙을 안써요,
그래서 역사가 아니라 력사고
이발소가 아니라 리발소
리승만 리명박이고요.
둘째로 북한을 '공화국' 이나 '북반부'라고 주로 불러요.
물론 '북조선'도 많이 쓰고.
한국에서 부르듯 그냥 북한이라고 안 하고, 특히 북괴라고 결코 안해요.
북괴 해봐 하면 안하고 아마 딴소리 늘어놓습니다.
한국 사람들도 어쩌다 북반부라고는 해도 북조선이라는 사람은
재일교포 말고는 드물고, 특히 '공화국'이라곤 결코 안하죠.
셋째로는 미국에 대한 엄청난 무시무시한 이해할수 없는 적대감
남한의 반미 한다는 사람이 갖고있는 반미감정에 X100, X1000, X10000 해야
비슷할 수준의 적대감.
한국전쟁때 평양이나 흥남 등은 미군이 거의 1평에 1발이라고 할 정도로
폭격을 했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은 수십년이 지난 다음에도 한번씩 미군 폭격을 당하는 악몽을
꿨다고 해요.
한국에게는 우리를 구해준 미공군이지만 북조선 도당들에게는 철천지 원수죠.
미군 덕에 이기지 못한 정도가 아니라
미군 때문에 죽을 뻔 했거든요, 정말로.
관리자는 뭐하는거지??
이런 매도에도 가만히 있으니.
82모욕 아닌가
강퇴!!
간첩이 우리나라에 있다 그러면, 우리나라를 모욕하는 건가요 ?
우리도 스파이를 북한에 보낸다는데, 북한은 우리쪽에 간첩을 안보낼것 같으세요 ?
종북하고 간첩욕하는게 왜 82를 욕하는게 되나요 ?
그리고, 종북하고 간첩 욕하는데 39.7 님이 왜 모욕감을 느끼세요 ? 님 간첩이세요 ?
내말이내말이 오랜만이다 ㅋㅋㅋ
자주는 아닌데 정말로 그런 글 올라올때가 있더라구요.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써놓은듯한 덧글이요.
통일이 뭐 별거냐 이래감서, 힘의 원리에 의해 지배된다, 지금 남한이 힘센 미국의 손아귀에 있는데, 그 대신 그 주도권을 북한이 가져가는거다. 경상도와 전라도 중에 경상도가 주도권 쥐듯이 그렇게 힘이 강한 북에게로 넘어가는 것은 순리다.. 이래감서.. 이게 말인지 뭔지..
박그네가 북한이랑 대화한다고 하니까 일베 애들 멘붕온듯 ㅋㅋㅋㅋ
간첩 종북 좌빨 빨갱이를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바로 간첩이예요. 이들이야 말로 선량한 시민들을 간첩 좌빨 등 온갖 이념적 굴레를 씌우려 부단히 애쓰면서 궁극적으로 우리 내부를 이간질 시키고 분열시키는, 북한의 대남전술을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국정원 녀석들이 정신이 제대로 박힌 것들이라면 최우선적으로 이런 사람들의 대공 용의점 부터 은밀히 그리고 철저히 뒷조사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휴~~
이런 한심한 생각을 아직도 하는 사람이 있군요.
생협에서 물건사면 간첩?
저도 간첩이네요.
별 그지같은 소리를 다 듣네...ㅁㅊ
멘붕은 얼마전 지들이 이겼다고 생쇼를 하다가 출구조사 발표된 직후의나꼼충들을 바로 멘붕이라고 하는 거랍니다. 바로 외국으로 도망가서 길게 보지는 못했지만, 그런걸 멘붕이라고 하는 겁니다.
박근혜가 대북정치를 잘하나봅니다. 개성공단 우리 중소기업인들 살리기 위해 대화로 풀자라고 한마디했다고 종북이들이 전부 감격을 하는 것을 보니까, 역시 종북이들도 길들이기 나름인듯해요.
우리 모두 간첩이 어쩔래? 또라이 같으니라구
위에도 써놓았지만, 북한에서도 아무나 간첩으로 보내지는 않았을테고요.
님정도 수준은 그냥 패션좌파 종북이들 따라하는 따라쟁이 정도겠지요.
작작 하라우, 내래 무서워서 글 쓰갔어?
그건 너만의 정의~
조갑제 핼배 멘붕온 소식은 못 들었다니? 박그네의 대북 대화제의는 김정은을 승리한 장군으로 만들어주는 행위라고 했다지?
워쩌냐...눈물 닦고, 아직 어리니까 밥먹고 금방 기운차리라잉~
아직도 촌스럽게 간첩 간첩 해쌌냐 ㅉㅉㅉ
네들이 추앙하는 분의 말씀이니 새겨들어 http://www.youtube.com/watch?v=Dgrrl2Ex1ug
원래 보수우파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합니다.
경제 민주화만 하더라도 아주 다양한 수준의 의견이 있답니다.
긍정적인 것이랍니다. 그리고, 개성공단 중소기업들의 삶이 관계되어있는데 대화시도는 해봐야지요.
그리고, 종북은 노회찬이 민노당 반으로 쪼개고 나오면서 이정희패거리들을 부르는 말로 만든 말이 종북이예요. 1960년대 이전에는 김일성 주체사상이 없어서 따라할 종북도 없었어요.
냉전시대부터 선동 헛소문 퍼뜨려서 상대방 공격하기 게릴라 전법등을 써왔어요. 주요 전술이에요. 인터넷이 생기니 공산주의 행동방식에는 어찌보면 더욱 유리해졌구요.. 극성 신자가 전도하듯이 뜬금없지만 상당히 논리적인 듯 (허구속의 진실 좀 섞고 감성섞고)해서 시민들을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도록 만들지요..
인민재판도 그들의 특기입니다. 다른 의견 내면 묵사발을 만들어놓구요. 82뿐만아니라 인기있는 사이트마다 존재하는 듯 해요. 구지 자신의 정치적 의견을 크게 관심도 없는 다른 사람들에게 정의(?)의 이름으로 퍼뜨린다는 둥 하는 글들요..
북한에서 파견된 간첩은 걱정이 덜 돼요. 왜? 북한 못사는거 뻔히 알아서 공산주의, 사회주의 지지하는 사람 거의 없으니까요.
저만해도 보수주의라서 북한의 공산주의 정말 싫어합니다.
그런데 82에서는 일본간첩이 더 문제 같아요.
하루에도 일베충들이 나타나서 전쟁선동에 여자들 인신공격에...
뻑하면 전쟁하겠다고 난리!!!!
캡쳐해서 국정원에 신곡하고 싶어요.
신고하고 싶어요.
보고 싶지도 않은 전쟁글, 선동글 매일같이 올라와서 매번 분위기 흐리는거 진짜 지겨워요.
원글이도 쑥과 마늘이 필요하대요!!!